친노 모임인 ‘천정회’ 차기 지선 활약 예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참모 및 관료 출신 모임인 ‘청정회(회장:이용섭국회의원)’가 7∼8일 이틀간 평창 오대산의 한 호텔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광재, 이용섭 등 현역 국회의원과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윤승용 천호선 전 홍보수석 등 80여명의 회원 중 40여명이 참석했다.
청정회는 친노(親盧) 진영의 정치결사체로 보는 것에 대해 지나친 해석이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분기별 정례모임을 갖고 역할을 모색기로 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8월 결성된 청정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광재 의원의 지역구에서 첫 모임을 갖게 되면서 오는 4월 국회의원 재선거및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노진영이 재집결해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9020800136&s=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