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박무님, 시민광장이 위기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겨란한판 | 2009-02-09 13:49:55 | 조회 305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452     


트위터 페이스북

"겨란한판님 전임 집행위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이리 시작하는 박무님의 글을 읽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제기한 기획운영팀장 인선문제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일이라 평조차도 할 수 없다 하시고는 거두절미 제 글에서 껄끄러운 대목만 토막토막 잘라다가 반론, 반문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한번 크게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의 글쓰기는 결국 저에게도 다시 토막토막 재반론하라고 하는 것이고 저 역시 아직 할 말이 많기에 저도 "박무 신임 대표님께" 하며 그리 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까지 그런 소모적이고 감정적인 논쟁방식을 이어가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2기 3기 편싸움 하냐고 말도 많은 판에 모양새도 좋지 않고 이미 얘기드린 것처럼 왜 제가 이런 글들을 쓰고 있는지 계속 말씀드려서 시민광장의 정체성과 운영원리, 리더의 자세 등에 대해 박무님과 큰 틀에서 생각을 좁히는 편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새삼스럽게 전임 집행위원장님으로 저를 불러주시는 것도 앞으로는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다 제가 모자랐던 탓이지만 집행위원장 임기중에도 그리 좋은 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제가 새삼 전임 집행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신임 집행부와 권력싸움을 하려는 것이 아니니까요. 전임 집행위원장이라는 직함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있다 하더라도 무능했다는 2기 집행위원장에게 어떤 힘이 남아있겠습니까?

 

다른 회원분들이 그러시는 것처럼 저도 회원의 한 사람으로 돌아와 박무님의 3기 집행부 뿐 아니라 모든 회원분들께 시민광장이 이래서는 곤란하지 않겠나 앞으로는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째비님과 관련된 문제제기만큼은 전임 집행위원장의 입장에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제 임기중에 일어난 일이고 째비님이 저한테 했던 약속은 저 개인에게 한 약속이 아니라 임기중인 집행위원장에게 했던 약속의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선관위에 질의까지 해야 했던 잡음 많았던 사업인데 왜 그리 고집스럽게 집행위원장한테는 거짓말까지 하며 쉬쉬하면서 그 일을 하고야 말았는지 저는 지금도 납득이 가지 않고 왜 또 다시 집행위원장한테 했던 약속을 어겨가면서 3기 집행부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으려고 했는지 저는 지금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보고 사과하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직전 글에서 제 글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격했고 좀 표현이 거칠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은 원칙과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좀 많이 나간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 댓가는 게시판을 통해서 또 몇 분과는 전화를 통해서도 많이 치룬 것 같습니다. 나머지 사과는 이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해야 했는지 내용 있는 설명을 드리는 것이 전후 없이 두리뭉술한 사과를 드리는 것보다는 낫지 싶어서 그럽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저는 지금의 시민광장을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종종 날선 이야기들이 오고가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이 불신과 소통부재를 빨리 걷어내고 따뜻하고 정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세가지를 이야기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후보로 참여했던 2기 선거 직후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겹게 이야기되는 궁물 정치자영업자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신의 시작이라 생각되기에 다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궁물, 정치자영업자 이런 말이 시민광장에서 나올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누가 회원 한명을 지칭해서 그런 말을 할 때 그 말을 들은 회원뿐 아니라 아마 우리 모두의 기분이 똑같이 수치스러울 겁니다. 어이 없지만 그 말이 게시판에 처음 등장한 것은 2기 선거가 끝난 직후 "인천시민광장 대표직 사퇴합니다"라는 해**님의 글에서였습니다.

 

"1기 운영진들과 전 대표, 전 집행위원장은 이판사판 들고 일어나, 상대방을 궁물, 정치자영업자, 조직...운운하였습니다. 물론 전 대표와 전 집행위원장은 겉으로 이런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척하면 삼천리' 아닙니까?" 저는 이 글을 보면서 기가 막혔습니다. 그 뒤로도 그분은 기회가 될 때마다 이 주장을 스스로 반복하셨고 그때마다 여러 사람들이 나는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고 그런 글을 본 적도 없다 있으면 공개해서 털고가자 했지만 "그렇다면 제가 수집해둔 글이 있습니다. 공개할지 말지는 제가 판단합니다." 하면서도 끝내 공개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3기 지지자들의 1,2기 공격하기가 소위 궁물 논란입니다. 3기 지지자들이 1,2기 집행부한테 그렇게 억울하게 당했다는 이야기가 오프에서 끊임없이 확산되었고 그로 인해 2기는 1년내내 시달렸습니다.

 

그동안 그런 말이 나올 때마다 저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 제발 그런 말은 그만두셔라 노여움을 접어달라 우리도 억울하다 이렇게만 말씀드려왔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기 집행부에서 3기 지지자분들을 궁물 정치자영업자로 공격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있다면 맨날 카더라만 하지 말고 증거를 보여주세요. 저부터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2기를 향한 3기 일부 지지자들의 자해 공격이고 전체 유티즌에 대한 모독입니다.

 

3기 선거 때도 전북대표님께서 "제가 옆구리 찔렀습니다!"라는 박무님 지지글을 올리시면서 "제가 박무님께 출마를 권유하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선거를 치르면서 당신 때문에 졸지에 정치자영업자로 몰려 상처받고 떠난 생활정치 1기팀을 이끌어내야 한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제가 이 글을 읽고 하도 속이 뒤집혀서 이제는 눈물과 피멍을 떠나 분노를 느낀다고 댓글을 달았던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그때 쪽지로도 너*****님께 재차 항의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2기 임기를 마친 지금 이제 저를 포함한 1,2기 집행부는 이런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고 그렇게 돼야 그 자해가 부메랑이 되어 이제는 진짜 궁물 함정에 빠져있는 3기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이 없게 시작된 시민광장 회원들끼리의 불신이 이제는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불신이 불신을 낳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로간에 만연된 불신풍조를 걷어내는 일은 불신의 시작을 털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저의 첫번째 부탁입니다.

 

두번째는 왜 3기가 되자 점령군 소리가 나왔고 그 말이 없어지지 않는지 그것에 대한 지금까지의 제 판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광장에서 리더의 자세는 어떠면 좋을지에 대하여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작년에 임기를 마치면서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시민광장 1년을 돌아봅니다." 라는 제목으로 썼던 글을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 오버하지 말자!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위해 존재한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 '이 일이 과연 유시민에게 도움이 되는가?' 하는 거였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이 혹은 뒷짐지고 있는 일이 유시민이 가는 길에 해가 되지 않을까 항상 최우선 순위에 뒀다는 말입니다.

 

"대표나 집행위원장은 가급적 나서지 말아라! 안보이는 집행부가 정말 좋은 집행부다. 회원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 주는 것이 옳은 일이다." 지금 돌이켜보니 별천사님 말씀이 참 유효적절한 말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분들은 대표를 시민광장의 얼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모든 행사마다 참여해야 하며 대표로써 상징성을 가지고 얼굴마담도 해야 하며 행사마다 앞에 나서 사람들을 주도해야 한다고요.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어디를 가던 뒷자리에 있었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행동은 제가 가진 시민광장에 대한 자세의 한 표현입니다. "시민광장의 주인은 회원들 모두다. 아고라처럼 마당만 잘 만들어 주면 그 마당 위에서 재미있게 뛰어 놀고 유쾌하게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들은 바로 회원들 자신이다."와 같은 저의 소신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난 촛불집회 시절을 뒤돌아보면 모든 집회에 많은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참여했습니다. 집행부가 빠진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또한 집행부가 나서서 이끈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집행부는 안 보이는 곳에 있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뒷바라지를 해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두 팀 후보들 모두에게 미리 당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시민광장 3기 집행부는 누가 선출되든 저보다 훨씬 잘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물론 제가 이전까지 시민광장 기조의 유지를 저렇게 당부드리는 것이 주제넘은 짓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업무스타일이 다르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3기 선거가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제가 받은 느낌은 3기의 업무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만 보면 이건 업무스타일의 차이로 끝날 문제가 아니고 시민광장의 정체성이 바뀌는 문제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무님께 죄송한 말이지만 다른 분들 말처럼 저도 점령군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삐걱거리는 소리는 선거가 끝난 직후인 12월초 3기 집행위원 모집 공지, 3기 집행부 워크샵과 함께 공지되었던 상근 집행위원 논란, 서울광장 창립을 둘러싼 서울서울 사건부터 시작되어, 1월이 되자 1차 중앙운영회의의 참가자의 차비 식대 지급 논란, 그림자님 악플 사건 처리과정 논란, 그리고 지난 주의 집행부 구성 발표까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부터 몹시 의아하고 불쾌했습니다. 신임 상근자의 자격 논란은 그렇다 치더라도 전임 상근자와의 상의(허락받으라는 뜻은 아닙니다)나 업무 인수인계 과정이 거의 없었습니다. 홈피 운영 인계, 계좌 인계 등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저희들이 연락드려 12월 31일이 되서야 겨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2기가 하던 관례나 절차에는 별 신경쓰지 않겠다는 느낌을 이때부터 받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가 위에 말씀드린 논란 때마다 규약과 전례 위반이 거의 빠지지 않고 나타났습니다. 2년간 지켜온 규약과 전례가 무력화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차비 식대 논란 때 그 내용을 문자로 통보받은 당희님이 이견을 내자 이를 단번에 일축했던 박무님의 댓글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까지의 전임집행부가 해 온 방법(즉 자부담)이 '원칙'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헌신과 봉사의 자리가 무조건 희생만을 요구하는 것은 한번 고려할 사안이라 봅니다." 저는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지금 대문 편집이 정상입니까? 시민광장의 대문이었던 웹진 시스템도 무력화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고정필진 시스템을 없애겠다던 2기 때 박무님의 공약이 곂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에도 그 비판은 참 의아했습니다. 고정필진에게 책임을 부탁한 것인데 마치 일반회원들의 글쓰기를 막는 것처럼 말씀들을 하셨으니까요.

 

저는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이 고의로 현행 규약을 어겼다거나 시스템 관리를 소흘히 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비판하는거는 쉽습니다. 그러나 막상 해보시니 만만치 않으신 걸로 압니다. 이 대목에서 아픈 소리를 또 드리자면 지난 2년 동안 비판과 함께 현재의 시스템에 대한 공부도 좀 하셨어야 합니다. 시민광장 허술한 것 같아도 짜임새 있고 각 부분들이 서로 엮여있는 시스템입니다. 규약은 물론이고 현재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준비한줄 알았더니 무능하더라 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것은 그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사과에서 박무님이 인정하셨던 것처럼 어떤 일이 있을 때 저를 포함해서 과거 일꾼들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소리는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이 댓글로 말씀하시길 3기 집행부가 상왕 모시듯이 사사건건 2기 집행부에 대한 예의를 먼저 생각하고 일해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하시던데 그런 뜻이 아닙니다. 저는 시민광장 시스템이 잘 돌아가기를 바라지 결코 훼손되지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안타까움과 답답함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12월초에 워크샵까지 했다면서 왜 발표를 하지 않는 걸까 의아해하며 기다리던 끝에 지난주가 되서야 공지된 집행위원 명단을 보면 상당수가 위드마이너 회원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성난대추 집행위원장도 위드마이너 출신이고 그곳은 지난 1년내내 2기 집행부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주로 모인 곳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는 것처럼 지금 위드마이너를 맞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건 모양이 아니라는 겁니다.

 

회원들에게는 예고 한마디 없이 아직 만기가 되지 않은 사무실도 이사한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규약개정 안이나 앞으로 바꾸겠다는 내용들을 보면 위드마이너 등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 제기되어 왔던 비판과 요구들을 거의 100% 수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회계감사를 선임하더라도 지금의 공개 회계보고 및 일반회원의 회계장부 열람권한은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윤리위를 신설하겠다고 하는데 잘 납득이 안됩니다. 현재 윤리위는 명칭만 없다 뿐이지 규정에 따라 중앙과 지역 운영위에 권한이 있습니다. 운영위보다 소수로 윤리위를 설치하면 회원 징계관리가 잘 되는 건가요? 윤리위원장으로 솔로몬이나 전직 판사를 영입하는 것도 아닌 다음에야 그동안 징계에 관한 문제가 윤리위가 없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나요? 무슨 소위원회 하는 것도 그렇고 내용적인 고려 없이 그냥 기존 정당의 형식을 따라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직능광장을 없애겠다고 하는데 저는 직능광장이 있는 것이 도대체 시민광장의 발전을 왜 저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유벗을 집행부 산하로 두기 위해서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IP 공개나 게시판을 회원전용으로 바꾸겠다는 발상 등은 열린광장의 골간을 흔드는 것입니다. 문제가 불거지면 문제 자체를 해결해 보려는 대화나 타협의 노력 없이 어떤 기술적인 제한을 가하거나 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작년에도 시스템적인 대처로 논란을 피하겠다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추천/반대 시스템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다시 반대가 무한 가능한 과거로 돌아가자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IP 공개가 한편으로 그 심정이 이해되고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점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 논란이 해결될 것처럼 회원들을 호도한다는 인상마저 듭니다. 저는 그 실익을 잘 모르겠고 익명 실명 구분 없이 첨맘님을 찾아 온 유티즌들이 동일한 권리를 누리게 하는 열린광장의 모토가 위협받는 것도 시민광장의 훼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저 2기때 하던거면 모든 걸 다 바꾸려 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말입니다. 점령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으면 더 조심하셔야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바꾸겠다 이게 얼마나 오만하게 보이는지 아십니까. 했던 건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지금 1년 임기의 대표와 집행위원장이 바뀐 것이지 무슨 정권교체가 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꾼이 바뀌면 이렇게 과거의 비판들을 100% 수용해 시민광장이 대폭 바뀌는 전례를 만드는 것은 앞으로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 2년동안 안하던 것들을 하실 때에는 몇번이라도 스스로 반문하고 회원들과 상의하면서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기간 하던 것들을 없애려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기 독선이다 2기 무능하다 비판할 때처럼 쉽게쉽게 단정지은 후 무조건 바꾸려들지 마시기를 두번째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울서울 사건은 2기가 3기 발목잡기를 한다는 말을 3기 쪽에서 먼저 주장하기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후부터 지금까지 현재의 논란들이 2기와 3기간 집행부 권력다툼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박무님이 이를 자제시키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혹시라도 자극의 빌미를 주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아보시고 앞으로 더 각별하게 신경써 주시기를 또 부탁드립니다. 지금 집행부 대표는 박무님이십니다. 결자해지해 주십시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관해서입니다. 어떤 분 말처럼 시민광장은 순수팬클럽이냐 정치결사체냐 이런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다는 겁니다. 제가 박무님과 서로 상대방의 글을 토막내면서 반론하고 반문하는 것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참정연과 사회디자인연구소에 대해 저에게 주신 반문에는 대답을 드리는게 맞다 생각되어 이 이야기를 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린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모든 문제와 논란과 다름을 야기한 원인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시민광장이 아닌 다른 모임을 언급하는 것이기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말씀드리는 편이 낫겠다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다음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추신) 혹시라도 실수할까 무서워 사실관계를 일일이 검색하면서 확인하고 전글처럼 표현에 실패할까 걱정이 많이 되어 단어를 고르고 고르는라 글쓰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어떤 분이 맞춤법을 공개적으로 지적해 주셔서 교정만 5번은 본 것 같습니다. 원래 맞춤법은 제 고질적 병이고 글을 그냥 적자마자 뒤돌아보지 않고 올리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긴 글을 이렇게 조심스럽게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널리 이해해 주십시오.

   

덧글쓰기 | 전체글 8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핑^  

속엣말이 나와야 결국은 소통이 됩니다. 언저리를 돌다보니 불필요한 오해가 난무하는거겠죠.

이제 기달려보죠. 박무님과 성난대추님의 몸짓을.
09-02-09

꼬라지분석  

모든 예기 하고 싶은 예기 다 합시다.
이왕 시작한 거 모든 걸 여기서 다 정리합시다.
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빠지고
박무 대 겨란의 토론으로 진행되도록 도와줍시다.
그래야 토론이 옆으로 새지 않고 토론이 되고 그 결과물로 접점이 마련 될 수도 있겠죠.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09-02-09

천국문지기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2
09-02-09

꼬라지분석  

토론 글이니 독방 보내지 마세요.^^
09-02-09

고독한정신  

겨란한판님, 3기한테 충고하고 싶은 게 많겠지만

3기 임기 시작한 지 벌써 1달이나 지났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1/n 회원으로 돌아가주시는 게 할 일 많은 시민광장 3기에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09-02-09

루제로스  

겨란한판 님의 길고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것은 넘어가고 한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IP 공개나 게시판을 회원전용으로 바꾸겠다는 발상 등은 열린광장의 골간을 흔드는 것입니다"

--> 겨란한판 님의 온라인에 대한 기본 인식이 원래 그러한 것인지 또는 오해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IP공개와 회원게시판이 시민광장의 '골간'을 흔든다는 것인지 추가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겨란한판 님이 생각하는 시민광장의 모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니 그 부분도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 시민광장에는 회원게시판이 '꼭', '당연히', '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2. IP공개는 현재 수많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도입하고 있는 방안일텐데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이른바 시민광장의 '골간'을 흔든다는 것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어쨋든 겨란한판 님이 그리 생각을 한다니, 좀 더 깊고 넓은 겨란한판 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09-02-09

포세이동  

직능광장을 없애겠다고 하는데 저는 직능광장이 있는 것이 도대체 시민광장의 발전을 왜 저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유벗을 집행부 산하로 두기 위해서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이번에 규약개정이나 홈페이지 개편안에 대한 내용은 제대로 읽어보셨는지요.
중앙위원회 산하로 두겠다고 하는 글이 그런생각을 가지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09-02-09

아따  

일일이 껴들지 마세요
진짜 짜증나내요
현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께 이글에 소통하라 하새요.
09-02-09

오지랖  

이해가 아뇌는일이면 입 닫으시지 집행부 나아리~
사사건건 끼고 싶나?
09-02-09

노아-2  

추천했습니다.

솔직한 말씀 꼭 필요할때 적절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먼저 솔직한 그리고 진실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겨란한판님의 본 글은 적절하신 것으로 판단합니다.

실마리입니다.

3기 집행부 역시 이 글에 대한 아니... 이문제에 대한

솔직하고 진실된 고백을 기대하며

이글을 계기로 서로 절충점을 찾아보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09-02-09

노아-2  

그리고 본 겨란한판님의 글의 극히 일부분에 대하여 기다 아니다를 논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큰 틀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과 그간의 아픔들을 이야기하고

함께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09-02-09

눈팅  

보다 더 솔직해져야 져야지요..
2기 집행부를 탓하시는 분들 말씀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무능한 집행부...
소통은 빵정인 집행부.
회원이 이지메 당하는데 방관하는 집행부...'

이 말은 게시판을 통해서 나온 말들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뭔말을 한들 서로 대화가 될 수 있겠습니까?

왜 그리 생각했는지 솔직히 이야기하고
솔직한 답변하고 그 속에서의 생각의 차이 있으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 차이를 좁혀가는 노력이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09-02-09

.  

시민광장에는 회원게시판이 '꼭', '당연히', '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
09-06-16

솔트  

"IP 공개가 한편으로 그 심정이 이해되고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점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 논란이 해결될 것처럼 회원들을 호도한다는 인상마저 듭니다"

이건 박무님이 제안한게 아니지요. 분명히 다수 회원들이 먼저 '아이피 일부 공개'를 청원했습니다.

겨란한판님의 주장은 전반적으로 회원들의 주장을 = 박무 대표 지지자의 주장 = 박무 대표의 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호도 아닌가요.
09-02-09

호도  

글따오기 그만합시다
지겹지도 않소이까>>>
내가 당신 글 중 '호도'란 단어 하나로 개쌈 맹글어 볼까요?
가만게시소
09-02-09

소금  

적당히 써라
남용하면 배린다.
09-02-09

李山人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3
09-02-09

건의  

공지올리고 끝보자!!!!!!!!!!!!!!!!!!!!!!!!!!!!!!!!!!!!!!!!!!!!
09-02-09

느티나무언덕  

추천합니다.
09-02-09

아랑아빠  

겨란한판님도 좋고 박무님도 좋은
위드마이너 회원입니다.
3기 집행부와 위드마이너 관계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도 있지만
이 정도면 표현도 가려가면서 자기 생각은 뚜렷이 밝힌 좋은 글입니다.
추천 합니다.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4 "
09-02-09

이름없음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관해서입니다. 어떤 분 말처럼 시민광장은 순수팬클럽이냐 정치결사체냐 이런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다는 겁니다. 제가 박무님과 서로 상대방의 글을 토막내면서 반론하고 반문하는 것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참정연과 사회디자인연구소에 대해 저에게 주신 반문에는 대답을 드리는게 맞다 생각되어 이 이야기를 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린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모든 문제와 논란과 다름을 야기한 원인인지도 모릅니다."

그동안의 게시판 논란을 지켜보며, 제가 보기에도 위의 겨란한판님 말씀이 핵심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겨란한판님이나 박무대표님이나 시민광장의 정체성 문제에 관한 한, 큰틀에 있어서의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큰 차이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겨란한판님은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말씀드리는 편이 낫겠다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하셨는데,
여기에 관한 제의견은 위 몇분들 말씀처럼 집중해서 토론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고
겨란한판님과 박무대표님이 이부분에 좀더 많은 부분 할애해서 토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겨란한판님도 님 생각을그냥 먼저 밝히셔도 될듯...
09-02-09

엔돌핀가득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5
09-02-09

휴  

<참정연과 사회디자인연구소> 관련해서도 마저 말씀 다 하시죠...양파 껍질 벗기듯이 하느니 몽땅 다 널어놓고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09-02-09

솔트  

끼지 말라고 했지만 사실 관계는 분명히 해야죠.

궁물 논란은 겨란님이 완전히 반대로 말했습니다.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 이상한 순수?를 앞세워 상대를 궁물로 몰아가는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로 믿기에는

차마 눈뜨고 보기 민망할 정도로 저급한 놀이를 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제가 이것 때문에 화가 난겁니다.

눈 뜬 사람 다 아는 이야기인데 왜 반대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찔끔찔끔 글 올리지 마시고 <참정연과 사회디자인연구소> 관련해서도 아는대로 말씀 다 하시죠
09-02-09

돌땀  

솔트님/

제발~ 분위기 만들어 주십시다!!!!!!!

말씀하신 댓글은 박무 대표님이 하시지 않겠습니까?
09-02-09

솔트  

뭘 아는게 있어야 대변인 역할하죠.

전 2기를 지지했듯이 3기를 지지합니다.

단, 눈 뜬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 것 같아 첨언한겁니다.
09-02-09

외눈박이  

박무 욕먹이지 말고 아는거 없으면 그만 나대라
저렴한 솔트야
박무가 말하면 되지 않겠니?
09-02-09

돌땀  

겨란/박무 이외 다른 분들 빠집시다.
집중해서 토론 할 수 있게 분위기나 만듭시다.
제발 쓸데 없이 나대거나 끼지 맙시다.
부탁입니다.^^ -- 5
09-02-09

지예사랑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애정이 담기고 합리적인 논의라면 주변에 있는 조직에 대해 거론함이 큰 결례는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에 비추어 보니 글 정리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09-02-09

참내  

겨란님과 박무님 두 분이서 토론할거면
게시판에 왜 올립니까?
두 분이 따로 만나서 토론하면 되지...
09-02-09

참내~  

100분토론 지들끼리 따로만나서 토론하믄 되지...
tv에는 왜중계합니까?
09-02-09

동급  

겨란한판님이 박무님이랑 동급이란 말이요?
겨란한판 일개 회원이오. 겨란님이 왜 특별취급 받나요?
전임집행장이 무슨 "상왕전하"라도 된다 말이오?
1/n 일개 회원하고 1만 시민광장 대표하고 동급 대우 말도 안될 일이죠.
박무님하고 1/10000 일개 회원하고 1:1 토론 주장하는 분들 자제하시오.

박무님이 이런 데 일일이 응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에는 공식적인 의사결정절차가 있습니다.
각 지역광장 운영위윈회의-> 중앙운영위원회의, 중앙집행위원 회의가 그것이오.
만약 박무님이 이런 1/10000 회원 의견에 일일이 응대해야 한다면
그건 시민광장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무력화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박무님은 이 글에 화답할 필요가 전혀 없고
읽으시고 내심에서 스스로 판단해서 반영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09-02-09

오바  

오바는 그만하고~
오바한다고 또 줄줄이 토달지 말고 진도나갑시다.^^
09-02-09

/오바  

오바는 겨란이 하고 있는데, 뭔 말?
09-02-09

산마을 나야  

동급님//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박무님하고 일개회원하고가 어떻다고요?
박무님도 지금 동급// 과 같은 생각인가요?
눈팅으로 일관하다가 박무님 생각이 무엇인지 꼭 들어야겠네요
대표하고 일개 회원이라..
이거 시민광장이 어떻게 되어 가는것인지
대한민국 걱정하기전에 시민광장이 더 걱정이네
09-02-09

지예사랑  

글쓴이는 나쁜 의미로 제목에 쓴 것은 아니라고 본문에 적시하였고
본문 내용이 진심이라 하더라도
지금도 궁물이라는 단어로 제목+내용으로 검색하면
10여페이지의 관련 글이 검색되며
선거시기라는 미명하에
조직, 숟가락, 정치자영업자 등 유시민 지지자로서 듣기에는
치욕적인 언사들이 횡행할 때 쓰여진 것으로써
제 개인적으로는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되지만
여기서는 적절성 여부를 떠나서
당시 게시판에서 궁물이라는 단어로 심각하게 싸움이 있었다는 사실과
당시 집행부인 글쓴이가 아래의 글에서
제목과 본문에서 몸빵이라는 단어와 대비하여 사용한 사실이 있음을 확인코자 합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42736
09-02-09

지예사랑  

지금 다른 글을 보니 일꾼 반납하고 1/n의 입장으로 글을 쓴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만 과연 순수한 1/n로 볼 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그냥 두겠습니다.
이 글로 인해 글쓴이나 다른 분들이 다른 견해로 하시는 말씀은 어떤 의견이라도 제가 그냥 받겠습니다.
09-02-09

척하면 삼천리  

고작 저 정도 표현 가지고.... 누가봐도 비방하려 쓴 글도 아니고

약해 약해...... 겨우 들이대는 증거가 달랑 이거?

이걸 근거로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거지

>>1기 운영진들과 전 대표, 전 집행위원장은 이판사판 들고 일어나, 상대방을 궁물, 정치자영업자, 조직...운운하였습니다<<

결론.......... 자해 공격이라는 말에 2표
09-02-10

폐인(嬖人)  

클릭해보니 글쓴이가 겨란한판 님이 아니라 제 글이네요.

30455 번 글. 2009.1.21. 제 글에 제가 이미 붙여놓았습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69893

당시 궁물,정치자영업자 란 말이 1번 2번 지지자들 공히 부정,긍정 동시적 의미로 쓰이며 논쟁을 했었고, 이 '궁물'역시 그 논쟁 중 저의 의견일 뿐이었죠. 내용보면 아시겠지만 부정적 의미로 사용했던 말도 아닙니다. 하고픈 말을 하기 위해 상황의 앞뒤를 자르진 말아야겠죠. 이름 클릭하면 다 나오는데 번번이 왜 제 글을 갖다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09-02-09

지예사랑  

가져다 쓴다고 미리 말씀드릴 방법이 없고
앞뒤를 자르지 않고 링크를 했습니다.
제가 30455번 글을 보지 못한 것은 유감이지만
님께서 제가 착목하고 있는 2기 선거과정에서
적지않은 글을 쓰셨기에 참고할 것이 많아서 링크하는 것일 뿐입니다.
게시판에 기록된 글에 대해서 꼭 님께 알려야한다면
다음부터는 알려드리고 링크하겠습니다.
09-02-09

지예사랑  

그리고 저는 님께서 글을 섞지 않을 것이고 저보고도 섞지말자하셔서
나름 애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님께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나
님께서 글을 섞지말자기에 제가 생각하던 욕설에 대한 공정성이라는 글에서 다루려했지요
링크하는 것 조차 싫으시면 게시판에서 없애주시지요
그리고 이 글은 겨란한판님의 글이니
저에 대해 하시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면
본글로 해주세요
아니면 님글에 댓글을 허해 주시거나요...부탁드립니다.
09-02-09

지예사랑  

저 또한 님처럼 시민광장에서 궁물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선거를 상상하지 못했기에 수치스럽고 분노가 일었으나 그 때나 지금이나 낮이나 밤이나 메여사는 현실이 녹록치 못하여 중간에 끼어들지 못하고 이제까지 왔습니다.

해서 현 시민광장의 모습이 너무 암울하여 지난 기간을 복기하는 중이었으나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우선은 공개적인 대립은 2기 선거 후가 아닌 선거과정이었다고 생각되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직설적이든 우회적이든 대립이 노골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님의 의견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대립의 시작은 중요한 문제이기에 사실확인과 님의 보충의견을 부탁드립니다.
09-02-09

이견  

저는 더 이전으로 봅니다만.
대선 경선 과정 중에 이미 대립이 있었습니다.
시민광장과 선거 캠프의 묘한 대립. (당시 뿐 아니라 지금도 이해 안되는 일.)
선거 캠프엔 옛 참정연 출신이 많았고요.
그런데 그 참정연 출신들이 움직여 2기 선거에 박무님을 내세웠던 거지요.
감정이 좋을리 없었겠지요.

지나간 댓글들 가만 보다보면 '어디서 뭐하다 선거 때면 기어 나오는 사람들'로 치부해 '궁물'이란 단어를 씌우는 것처럼도 보였습니다. 첨맘님 캠프에서 일하신 분들 중에 전문 선거 브로커가 있었던가요?

'궁물' 단어는 2기 대표 선거 치르면서 혹은 선거 끝나고 어느 분이 게시판에 궁물 취급받아 기분나쁘다고 올려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대선 경선 끝난 후 그 분이 평가글 올렸을 때 댓글에서 처음 나온 단어입니다. 그 이후 시민광장 규약 개정 토론하면서 또 나왔죠.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신고감이었으나 당시는 모든 걸 개인이 참아야 할 분위기였으니.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24057
댓글에서 익명 닉을 "궁물"이라고 쓰곤 매우 저질스런 글로 매도했죠.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32554
"결론... 궁물들 욕하지 마라. 이 아줌마가 더 하다. 기회만 되면 원조궁물들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궁물 된다는데 10원 건다."

이렇게 1단계, 2단계가 있었고 노골적으로 드러난 게 2기 대표선거였으니 3단계로 봐야합니다.
09-02-10

척하면 삼천리  

캐캐묵은 글 2개... 그것도 익명 댓글 달랑 2개
표현은 궁물
본문과 함께 보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끄덕거릴 수 있는 댓글

약해 약해...... 겨우 들이대는 증거가 달랑 이거?

이걸 근거로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거지

>>1기 운영진들과 전 대표, 전 집행위원장은 이판사판 들고 일어나, 상대방을 궁물, 정치자영업자, 조직...운운하였습니다<<

결론.......... 자해 공격이라는 말에 1표
09-02-10

지예사랑  

이견 2009-02-10 03:55:40 님에 대한 댓글.

경선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글을 쓰는데 마무리를 못하였습니다.
링크하신 글은 크게 두드러지진 않았었는지 게으른 눈팅이라서 못봤네요.
암튼 대놓고 진흙탕으로 가보자던 2기선거시기가 결정적이지 않나 싶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참고하겠습니다.

12:30 추가/링크한 글과 님글을 이제서야 제대로 봤는데요...
제가 봤던 글인데요 님과 제가 정말 이견은 이견이네요....--
09-02-10

조선된장  

겨란한판님, 제목도 그렇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집행위원장을 지낸 시간이 불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거늘,
제목을 "박무님, 시민광장이 위기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라고 달고 글을 쓰는 이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설령 시민광장이 위기라면, 그 전, 한 달전 집행위원장을 지내신 겨란한판님은 자유로우신 겐지요?
지금이 위기라면, 이 위기의 탄창은 겨란한판님입니다.
무언가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탄창을 자초하시고, 동조하는 회원을 탄알로 만들어내시고..

전임, 불가 한 달전의 집행위원장의 글이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2기의 집행부가 잘했든, 잘못했든 3기 집행부가 뽑혔습니다.
2기와 다른 무언가를 기대하고 뽑아준 회원들의 다수로 선택됐습니다.

당연 2기때와 다른 3기 집행부의 변화를 기대하는 거구요.
집행위원의 구성, 선임에 있어, 전임 집행위원장이 되니 마니 하는 건 도저히 납득하기 힘듭니다.
개인의 호불호를 조직의 구성요소까지 간섭하는 모습은 지금껏 노력한 2기 집행부를 욕보이는 거지요.

전임, 것도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집행위원장으로써는 1/n의 회원이기 이전에 알아도 함구하고 조용히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한 겁니다.

무슨 글을, 무슨 내용들로 계속 글로 올린다는 말씀이신지요..
시시콜콜한 감정까지도 꺼집어 내면서까지, 정말 난장판으로 만드실 려고 작정을 하셨어요?

부탁입니다. 제발 그만 좀 하십시요..
겨란한판님께 더이상의 실망을 느끼긴 싫습니다.
자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9-02-09

^핑^  

읽어보면 속마음이 다 보이잖아요. 많이 많이 서운하다 그말인게죠.
못들어 줄 것 뭐 있습니까? 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누가 뭘해도 2기때의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시민광장에 쓰일수 있도록
잘 교류해보세요. 신,구 집행부의 정례적인 모임도 좋고.

게시판에서 맨날 이야기해봤쟈
그말이 그말이고. 만나서 이야기해보시면 생각나눔이 전보다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박무님도 이젠 실마리가 풀릴것 같은데요.

2기에게 점령군으로 비친 모습...문제는 그기부터 아닐까요.
그러니 그기서부터 엉킨 매듭을 풀어야죠.지켜봅시다.
09-02-09

조선된장  

^핑^ /님, 눈에 보이는 것, 사실만 보고 말씀을 하십시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2기에게 점령군으로 보이니 마니 하시는 겁니까?
설령, 점령군으로 보인다고, 이렇게 전임 집행위원장이 분탕을 가해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서운함이 든다고해서 이렇게 막나가도 된다는 말씀이세요?..

"문제는 그기부터 아닐까요?" 같은 유추하는 듯한, 유추로 인해서 또다른 분란이 오는 거고, 감정이 생기는 겁니다. 미묘한 감정과 서운함은 자기모순에 빠지기 쉽지요.

핑님, 피아구분은 제대로 합시다.
전임 집행위원장으로써의 무게로는 너무 가벼이 보인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09-02-09

까막눈  

왜 그리 보이는지 구구절 써논 글에 '근거도 없이'라는 댓글이나 달거면,
눈팅만 하길 권합니다.
머리는 글 읽을때도 좀 사용하든가..
09-02-09

참나..  

그 것이 근거가 될만한 내용이요?..

그런 것이 근거가 된다면 세상 참.. 난리 나겠군..
당신 머리나 챙기시우..
09-02-09

그러면  

그 근거라는 게 별 근거가 못된다는 게 문제아닙니까?
그건 감정적인거고 그런 감정을 여기다 배설하며
회원들의 피로감을 극대화시킬 권리는 겨란한판님에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09-02-09

^핑^  

넘겨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넘겨 받은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2기 집행부였고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했던 분들입니다.
09-02-09

돌땀  

두분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도록 분위지 조성 해주십시다.

그리고 빠른 매듭을 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9-02-09

그러면  

박무님께 죄송한 말이지만 다른 분들 말처럼 저도 점령군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삐걱거리는 소리는 선거가 끝난 직후인 12월초 3기 집행위원 모집 공지, 3기 집행부 워크샵과 함께 공지되었던 상근 집행위원 논란, 서울광장 창립을 둘러싼 서울서울 사건부터 시작되어, 1월이 되자 1차 중앙운영회의의 참가자의 차비 식대 지급 논란, 그림자님 악플 사건 처리과정 논란, 그리고 지난 주의 집행부 구성 발표까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 이게 겨란한판님이 정리하신 신임 집행부의 과오들입니다.
일 추진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도 하고 의견도 모아야지요.
하지만 집행부 사퇴가 어쩌고 할만큼한 사유가 되나요?
마음에 안든다고 이렇게까지 벌거숭이가 되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쌈박질할 만한 이유가 되나요?

아, 이유가 하나 더 있네요.
겨란한판님 글을 보면 3기 집행부가 2기 집행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서
상당히 서운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말 일이지
이렇게 이 곳을 쓰레기난장판으로 만들 일이 아니지요.

저는 3기 집행부가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특별히 지지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건 2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2기건 3기건 어려운 자리를 맡아 고생해주시는 분들께는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껏 고생해오신 새벽편지님에 대한 비판도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고요? 어차피 일반 회원이 모르는 문제라면 당사자들끼리
풀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공적인 것이건, 사적인 것이건...
(이건 예를 들어 그렇다는 겁니다. 괜히 예를 든게 새벽편지님께 누가 안되길 바랍니다.)

많은 회원들이 몇 몇 분들의 행태를 보면서 얼마나 염증을 느끼고 피로감을 느끼는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게시판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되질 것만 같습니다.
겨란한판님을 비판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지금의 이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는 것이니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3기가 문제 있다고 하더라도 시민광장 당장에 큰 일나거나 폭파되지 않습니다.
저는 겨란한판님같은 회원 분들의 열정이 이렇게 소모되는 걸 아까와하는 회원일 뿐입니다
09-02-09

%^^  

역시 겨란한판님 화이팅입니다. ^^

님 말씀대로 진도 나가야지요...

진짜 3기 모리배들이 벌여온 점령군 행새, 그리고 그 딴식으로 해놓고 막상 집권한지 보름도 안되서 시민광장 말아먹는 개짓거리... ㅎㅎㅎ

그것 만으로도 절대 그 자리에 있게 해선 안되지요.

3기 집행부 전원 사퇴만이 답입니다.
09-02-09

^핑^  

이런글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겨란한판님의 최종 스탠스가 필요한겁니다.
방관하면 본인 생각은 그러하지 않은데 이혼 생각이 있다는 걸루
오해 받을수 있다는 말.

만약..지금 유티즌들 노력이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 행위였음을
나중에 알게된다면 서로 견뎌내기 힘들겠죠.

님의 글 이후 박무님의 대처까지 보면서 같은 울타리에서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09-02-09

^핑^  

천가지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결국은 한가지 이유만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솔직히 겨란한판님의 글을 요약할려다 접었습니다. 요약하면 너무 단순하니까요.
3기와 소통할려고 글을 올리는것으로 봐서 아직까지는 각방서도 이혼은 안한것 같고.
지켜보다 넷중 하나를 선택해야죠.

1. 여길 떠나던지
2.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던지
3.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던지
4. 다시 가입하고 열심히 놀던지

저는 4번이 되도록 박무님과 당사자들이 조정력과 통합력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그 첫 신뢰의 표시로 겨란한판님의 여러 위기징후론 밑바닥에 3기 인정발언이 깔린다면
엉킨 실타래를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의 시점에 가장 중요한것은 타이밍입니다.
모두가 이기세요.
09-02-09

정신과의사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2-09

정신과의사  

면번이 어케되
09-02-09

미친놈  

장사 잘 되냐?
찌라시에 광고나 해라
09-02-09

지랄하네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2-09

오랜눈팅  

넌 몇기냐?
기수싸움 하는것 보니
너두 기수중 하나였구나?
비겁한 놈!!
개지랄?너가 하는 이 짓이 개지랄이란다.
모리배 참내 너두 빨리 정신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듯하구나
알고보면 니 부모가 모리배일수도 있단다 이런 짓 누구 한테 배웟는지 짐작이 가는구나
09-02-09

마자요 마자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2-09

네 골이나 채워라  

비열한 인간들
여기 애들은 이런거는 신고안하지...
09-02-10

나도의사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2-10

답이 없다  

대화하자는 글 밑에서 이러고들 싶어요?
왜들 이리 분위기를 파탄으로만 몰고갈까...
09-02-10

카스탈리엔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2-10

/카스탈리엔  

/카스탈리엔/님

실망입니다.
09-02-10

답이 없다  

회원들까지 나서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09-02-10

큰가방씨  

반사다
09-02-10

시적모험  

의사는 아니나, 적절한 진단은 아니라 봅니다. 뭣보다 광장에 '서열'이 있었던가여?
09-02-10

지예사랑  

저한테 하신 질문은 아니지만
또한 겨란한판님에 대한 윗글에 전적인 동의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님께서 질문하신 서열만을 놓고 본다면
시민광장에도 서열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권력의 서열이 아닌 명예의 서열이요.
대표/집행위원장이라는 명예가 사익을 위해 쓰일 것을 염려하는 글들이 많았지요.
염려의 방식이나 대상에 동의하지는 않지만요.
저는 명예에는 서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09-02-10

칸타빌레  

재미 없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심히 불쾌하군요.
아래에 있는 댓글들과 함께 신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09-02-10

오랜눈팅  

점령군이라 누가 그 얘기를 햇나 햇더니...쯧


875 선거때도 말 못하면 언제 할 것입니까 (48)
폐인(嬖人) 11-19 847 20 0
"그러나 광장인들과 나눈 히스토리 하나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발맞추고 점령군처럼 밀고 들어오는데 시민광장의 역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사람들이 조용히 입닥치고 물러나 있는 게 마냥 옳은 것이었을까요"

이 분이 하셨네요
겨란님 좀 식상합니다.
09-02-09

오랜눈팅  

예전 겨란님 멀리서 뵈면서 아주 건실하고 열심이었던 청년인 줄 알았는데
무엇이 당신을 이리 만들었는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당신의 옛모습 기대했다가 깊은 시름만 안고 갑니다.
너무 변하지 마십시요
무엇이 당신을 그리 만들었는지
돌아보면 다 헛된 것 이거늘
아직 어리다라 치부하긴 당신의 그 동안의 모습이 아쉽네요

아무리 봐도 헤게모니 싸움
짧은 시간 넘 망가졌구려
당신이 좋아하는 그 분에게도
가장 부끄러운 사람이 되었구려
모르는 것 같아 그러우
정신 좀 차리고 사시게나....쯧
09-02-09

음  

솔찍하게 대화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었다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는 거겠죠.
겨란한판님의 생각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이대화에서 불신을 마무리 짓고
3기는 산뜻하게 출발하셨으면 좋겠네요.
09-02-10

루키  

글 잘봤습니다.... ^^
09-02-10

민채아빠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많은 부분에 동감합니다.

겨란한판님의 열정과 광장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09-02-10

추풍낙엽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많은 부분에 동감합니다.

겨란한판님의 열정과 광장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09-02-10

참슬  

교회십자가가있죠?
정면에서 볼때를 말하죠 , 만약 측면에서 본다면 "1(일)"자나"ㅣ(이)" 자나"I(대문자 i)" 자나"l(소문자 L)"자로 보일수도 있지 않겠어요?

상대방에게 완전 무결을 요구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미천한 생각으로 감히 말씀드리는데
고려해주시기를...
09-02-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0887 바른단체 지원없애고 불법단체지원 부패정부 정의 09-02-09 3 0 621
30886 난 20대들을 이렇게 착취했다   1 솔트 09-02-09 10 1 896
30885 소리의 뼈   21 별천사 09-02-09 22 0 1205
30884 지지자들의 도리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13 한율아빠 09-02-09 12 0 806
30883 겨란한판은 깨끗하게 정리해라   12 톡투미 09-02-09 15 9 963
30882 [집행부 청원] 시민광장의 명운을 걸고 회원들간 대토론의 장..   16 루제로스 09-02-09 22 8 1056
30881 새로운 술은 새로운 자루에 담는것이 원칙   17 곰신 09-02-09 29 7 988
30880 [집행부 통신 2호] 첨맘님 강연일정 알려 드립니다(업데이트..   18 느티나무언덕 09-02-09 26 0 1731
30879 지예사랑 님,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요   21 폐인(嬖人) 09-02-09 13 9 1171
30878 누리꾼 넷심 분노 폭발 “‘툭’ 치니 ‘억’하고 죽었나” 대구경북시민 09-02-09 3 0 670
30877 논란 - 시민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도 되는가?   13 똥떵어리 09-02-09 36 4 1154
30876 무제 - 0 (생명의 조건)   3 가람^^* 09-02-09 7 1 5246
30875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 모이세요.   8 카스탈리엔 09-02-09 10 2 894
30874 `용산참사' 국민참여재판 신청키로 [펌] 어릿광대 09-02-09 1 0 671
30873 "2009년 2월 9일, 검찰은 죽었습니다" - 경찰 '대변인'으..   1 달비골 09-02-09 1 0 634
30872 벽벽대전   8 카스탈리엔 09-02-09 14 7 1037
30871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   5 카스탈리엔 09-02-09 8 3 853
30870 용산참사 수사결과에 대한 유가족, 국민대책위, 시민사회단체..   10 Lucida 09-02-09 7 0 4887
30869 대보름 달빛맞이 그리고 부활   1 순수 09-02-09 3 0 715
30868 17대통령선거 16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의 차이 석종대 09-02-09 1 1 691
30867 미네르바 최후의 진술서   7 죽마고우 09-02-09 8 0 5741
박무님, 시민광장이 위기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80 겨란한판 09-02-09 48 10 3056
30865 우리는 정말 공정한가요   66 폐인(嬖人) 09-02-09 29 10 2056
30864 타협의 지혜로 강력한 시민광장의 초석을 만들어 주세요   5 부세쳐 09-02-09 13 1 781
30863 <김기협의 '페리스코프'>"소련 붕괴는 어떻게 이스라엘의 탐..   4 Lucida 09-02-09 8 0 2611
30862 다시 방관자로 돌아가며   9 수정부 09-02-09 12 0 881
30861 친노(親盧) 모임 '청정회' 본격적 정치 행보 시작하나? 경상도민 09-02-09 1 0 648
30860 ▶◀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12 - 최호철 편 (4대강 정비..   1 김성현 09-02-09 8 0 557
30859 경주 재보선에 유시민 누나 유시춘? 경상도민 09-02-09 0 0 708
30858 히드.국사봉님께 앤드 부셔처님께   2 공감 09-02-09 0 0 704
30857 효도도 손발이 맞아야...   4 문천 09-02-09 11 0 857
30856 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사견(욕이나 실컷하고 비무장지대 가렵..   12 국사봉 09-02-09 6 0 1082
30855 어제 도배글 수사 요청합니다(^^)   15 부세쳐 09-02-09 17 1 1002
30854 누군가 희생으로써 이 분란이 해소될수 있다면 제가 희생하겠..   29 느티나무언덕 09-02-09 18 1 1164
30853 긴급 총회 한번 하시죠...(3기집행부의 결단을 권해봅니다.)   10 노아-2 09-02-09 11 0 768
30852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6 ^핑^ 09-02-09 6 1 780
30851 노무현표 200표 나올 동안 이회창표 1표도 나오지 않아...   1 석종대 09-02-09 0 10 757
30850 2기 집행부는 어젯밤 도배 글에 대하여 의견표명을 하세요   18 ^핑^ 09-02-09 2 2 972
30849 ●● 만평 종합 2009년 02월 09일 월요일   2 순수 09-02-09 4 0 726
30848 친노 모임인 ‘천정회’ 차기 지선 활약 예고   1 경상도민 09-02-09 0 0 653
30847 무제.........   1 네이버하이에나 09-02-09 2 0 596
30846 [보충설명] 익명게시물 IP기반 검색 및 정보처리 지침   6 가람^^* 09-02-09 11 0 3211
30845 검정분홍닉 분들 애쓰십니다.   1 고니70 09-02-09 1 1 675
30844 첨맘님 사진, 잠시 뒤집어 놓으며........   6 ▶◀담지 09-02-09 18 0 869
30843 겨란한판님은 특정글을 읽고 본글이나 댓글로 의사표명을..   14 ^핑^ 09-02-08 3 4 999
30842 솔직히 말해서 혼란스럽다..그래서 유시민   3 톡투미 09-02-08 5 0 722
30841 2.3기 집행부에게 말합니다.   6 ^핑^ 09-02-08 8 2 854
30840 [청원]게시판 댓글은 로그인 한 회원만 가능하도록 해주십시..   15 한율아빠 09-02-08 12 9 833
30839 여러분 비무장지대 가서 글들 쭈욱 보세요   4 부세쳐 09-02-08 5 9 721
30838 게시판 보고 있을 시간에....   1 9988 09-02-08 4 0 484
30837 시민광장분란에 대한 저의 해결방안   14 스스로있는것 09-02-08 18 5 915
30836 버스   9 한림 09-02-08 2 1 905
3083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5 해당화 09-02-08 38 10 1156
30834 조금있으면 !   1 검닉 사랑 09-02-08 0 1 493
30833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곳을 찾습니다.   2 고니70 09-02-08 7 0 487
30832 무엇을 바꾸거나 변경하거나 하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2 고니70 09-02-08 2 3 563
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