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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사랑 님,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요
폐인(嬖人) | 2009-02-09 17:04:37 | 조회 117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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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선거시절로 다시 돌아가잔 걸까요.

저는 2기 때 박무/야인 조를 반대하고,

토지공개념/겨란한판 조를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시민광장과 함께 한 히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그들을 알지 못하고

2기는 시민광장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때로 돌아간다면 같은 논리로 같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선거인지라 다소 신랄한 표현과 주장들이 나왔고,(양측 모두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밥상과 숟가락도 한참 유행중인 멘트였기에 패러디적 표현으로

따 왔던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진지시절부터 함께 한 사람들끼리도 섭섭함과 대립,

분열이 있었던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한 선거과정을 거쳐 2기가 출범했지요.

저는 3기의 출범을 절차적으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2기 중 박무/성난대추 님 활동이 뚜렸했기에 3기 선거에선

2기 때의 반대논리도 필요 없어진 것이고요. 선거에 일절 관여도 않았잖습니까.

그럼에도 님이 계속 그 당시를 물고 늘어짐은 2기를 인정하지 않았단 말과 혹시

동일시해도 되겠습니까.

 

원인없는 결과는 없기에 또한 시민광장의 지나간 어떤 글이든 그대로 남아있기에

언제든 누구에 의해서든 복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해도 시민광장 분란의 원인에 해당하는 기간을 그 중에 글 하나만 달랑 따와

이것 봐라는 식의 가벼운 일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2기 선거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논쟁하잔 것인가요?

그렇담 그렇게 하구요.

 

ps) 말 섞지 않겠다 했고 말 섞지 않으려 하셨다면서 제 글도 아닌 남 글에

제 글을 링크해 놓는 것은 또 뭐랍니까. 본 글로 하라셔서 본 글로 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폐인(嬖人)  

제가 님과 글 섞지 않겠다고 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광장에 울려퍼지는 울분들, 왠만한 표현들 저 다 이해합니다.
쌍욕만 빼면요. 어쩌면 그건 격정일수도 있으니까요.
격정도 애정은 애정이니까요.

제가 가장 참지 못하는 건 비판도 비난도 아닌, 조롱입니다.
솔직히 2기는 내내 비웃음과 조롱에 시달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상처로 먼저 공격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간신히 방어만 해왔다고 생각하지요. 나중엔 그마져도 지쳤지만 말입니다.
09-02-09

솔트  

2기가 비웃음과 조롱에 시달렸나요? 총선에 촛불에 가장 바쁜 시기였는데요.

전 2기를 지지했고, 좀 더 도와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정말 비웃음과 조롱이 절로 나옵니다.

무슨 피해의식에 단단히 사로잡힌 못난 사람들 같습니다.
09-02-09

ㅎㅎㅎㅎ  

성난대추 와 개마이너 모리배들이 해온 개깽판을 작년에 보고도 모른척 하십니까? ㅎㅎㅎㅎㅎ

비웃음, 조롱???

피해의식???

그런 말로서 상대방의 피해를 단순화 시켜버리려는 당신의 의도야 말로 정말 더럽군요.

성난대추와 개마이너 모리배들이 한 모욕을 게시판에서 쳐 보고도 기억을 못하신다고요?

당신 시력 다시 한번 측정해보세요.
09-02-09

오랜눈팅  

이런 비회원은 신고 못하는군 쩝
누가 이 드럽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 신고 좀 해 주시죠.
물론 이곳저곳 옮겨 다는 하이에나 겠지만
09-02-09

소금  

적당히 써라
남용하면 배린다.
09-02-09

^^  

정말 용기있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

사실 이지메 당하고 깽판 당한건 1,2기 분들...

특히 2기 집행부 분들이지요... ㅎㅎㅎㅎ

이번 사태에서 3기 모리배들이 당한 건 그 때 당시의 수억분의 1도 안되는 아주 경미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 대인배 분들은 2기 분들입니다.

개마이너와 성난대추가 캐오버질을 해도 끝까지 참고 분란 안일으키려고 스스로 몸조심 했던 분이거든요.

그런 분들을 3기와 동급으로 취급하고 양비론 취하는거... 그런 짓하는 새끼는 혀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09-02-09

오랜눈팅  

혀는 니 꺼를 뽑아야 할 것 같은데...
부끄러움도 모르는 불쌍한 놈
09-02-09

부세쳐  

작금에 올라오는 글에 찬반 누르기보다 댓글로서 의견 표출함이 나을까 싶습니다.^^

폐인님/
조롱글 정말 상처 많이 줍니다.
당사자뿐 아니라 당사자를 아끼분들도 분노가 쌓이죠.

자연정화 기대했지만
결국 실패입니다.

칼에 찔린자들은 지금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보면서
여기 저기 분노를 표출하려 합니다.
이제 그만 끝냈으면 합니다
09-02-09

지예사랑  

"박무님, 시민광장이 위기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라는
겨란한판님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특히
<먼저 제가 후보로 참여했던 2기 선거 직후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겹게 이야기되는 궁물 정치자영업자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신!의! 시!작!이!라! 생!각!되!기!에! 다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느낌표는 제가 특히 공감한 부분에 강조표시를 첨가했습니다.)>라는
글에 특히 공감했지만
저와는 다른 인식을 하고 있기에
불가피하게 당시 글들을 검색하였으며
일꾼(집행부)이라고 생각했던 폐인님의 글을 링크하고
제 생각을 밝히며
겨란한판님에게 보충의견을 구한 겁니다.

님께서 댓글을 단 밑으로 연이어 제의견을 적어놨는데
다시 물으시니 다시 답변드리는 겁니다.

님께서는 <다소 신랄한 표현과 주장들>이라고 여기시는
표현과 주장들이 어떤 대상에게는 억장이 무너지고 피를 토할 것 같은 격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었음을 모르신다면 어쩌겠습니까?

인식의 차이는 있지만 겨란한판님과 저는 최소한 궁물론이 시민광장의 불신의 시작이라는 것에는 공감이 된 것 같은데 님께서는 공감이 안가나 봅니다.

그렇다면 혹여 님께서는 시민광장의 불신은 어디에서, 언제부터라고 생각하시는게 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원인을 알아야 시민광장의 참담한 현실에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다는 희망이라도 갖지 않겠습니까?

뱀발 : 진정 쌍욕은 이해할 수 없는 거라고 믿고 계신가도 궁금합니다.
09-02-09

지예사랑  

게시판에서 외람된 부탁일지 모르지만
또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많으시겠지만
폐인님과의 논의를 위해 반대나 댓글을 좀 참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9-02-09

지예사랑  

폐인님
제가 겨란한판님 글에 댓글을 단 것은
겨란한판님의 글에서
문제를 함께 공유해보자고
그래서 풀 길을 만들어보자고 하는 생각이
간절함을 느꼈고
문제의식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답을 하시면 논의를 이어갈 수도 있겠지만
굳이 답을 청하지는 않겠습니다.
09-02-09

아랑아빠  

두 분이 쪽지로 주고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09-02-09

지예사랑  

죄송합니다.
조금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09-02-09

제발  

나를 아프게,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마시기를....
09-02-09

오랜눈팅  

지예사랑님 덕에 긴 시간을 통해 폐인님 글과 댓글 다 읽어 보았습니다.
궁물/정치 자영업자/바람/조직
다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이제 감이 가네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점령군'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이 말도 누구부터 시작인지 알겠습니다.

875 선거때도 말 못하면 언제 할 것입니까 (48)
폐인(嬖人) 11-19 847 20 0

여기 나오네요
글 중간에 "~그러나 광장인들과 나눈 히스토리 하나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발맞추고 점령군처럼 밀고 들어오는데 시민광장의 역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사람들이 조용히 입닥치고 물러나 있는 게 마냥 옳은 것이었을까요."

참 대단하신 폐인님이십니다.

그리고 댓글에 조롱을 참지 못하신다고요?
최근 자신의 글 한 번 읽어나 보셧나요?
조롱이 뭔지 제대로 표현하셧더군요
자신의 티끌은 보지 못하시나보네요
안경이라도 끼시길...
09-02-09

ㅎㅎㅎㅎㅎ  

글 올라온것 만으로 점령군 단어의 시초를 폐인님한테 덮어씌우다니? ㅎㅎㅎㅎㅎ

아니 글에서 나올 정도면 그보다 훨씬 전 오프에서 부터 점령군 예기가 나왔다는게 더 맞지...

그런 식으로 폐인님한테 덮어씌워서 한 몪 잡아보시려고요?

그런 수법 다 보입니다만...
09-02-09

오랜눈팅  

븅닭아 궁물, 점령군으로 검색해 봐라..
글고 왜 글 달아 놓았겠냐?
생각이 짧으면 댓글이라도 쓰지 말던지
그리고 급하게 지랄하느나 고생하는건 아는데
예기가 뭐니 초딩보다 못한 놈..쯧
덮어씌우기?
머리는 장식품이로군
09-02-09

푸하하하하하하  

당신의 어거지야 말로 급한 어거지라는 걸 아는가 몰라? ㅎㅎㅎ
09-02-09

오랜눈팅  

븅닭이 가지를 못하게 하는군^^
어거지?
제 말 국어사전 좀 봐라
아니면 지식인이라도 검색해봐라
어거지란 말이 무언지..............
'급한 어거지' 이게 말이 되냐?쯧 글도 모르는 개새랑 말 섞는 내가 한심하군
09-02-09

zzz  

어거지를 부리는 애들이 븅닭아..그런 말을 자주 쓰지
왜냐? 스스로 어거지라 여겨져서 부끄럽고 할말이 없거든.
그치?
09-02-10

지예사랑  

저는 요즘 찬반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반대누르신다고 해결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반대누르지 말아주세요...ㅡㅡ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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