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선거시절로 다시 돌아가잔 걸까요.
저는 2기 때 박무/야인 조를 반대하고,
토지공개념/겨란한판 조를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시민광장과 함께 한 히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그들을 알지 못하고
2기는 시민광장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때로 돌아간다면 같은 논리로 같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선거인지라 다소 신랄한 표현과 주장들이 나왔고,(양측 모두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밥상과 숟가락도 한참 유행중인 멘트였기에 패러디적 표현으로
따 왔던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진지시절부터 함께 한 사람들끼리도 섭섭함과 대립,
분열이 있었던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한 선거과정을 거쳐 2기가 출범했지요.
저는 3기의 출범을 절차적으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2기 중 박무/성난대추 님 활동이 뚜렸했기에 3기 선거에선
2기 때의 반대논리도 필요 없어진 것이고요. 선거에 일절 관여도 않았잖습니까.
그럼에도 님이 계속 그 당시를 물고 늘어짐은 2기를 인정하지 않았단 말과 혹시
동일시해도 되겠습니까.
원인없는 결과는 없기에 또한 시민광장의 지나간 어떤 글이든 그대로 남아있기에
언제든 누구에 의해서든 복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해도 시민광장 분란의 원인에 해당하는 기간을 그 중에 글 하나만 달랑 따와
이것 봐라는 식의 가벼운 일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2기 선거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논쟁하잔 것인가요?
그렇담 그렇게 하구요.
ps) 말 섞지 않겠다 했고 말 섞지 않으려 하셨다면서 제 글도 아닌 남 글에
제 글을 링크해 놓는 것은 또 뭐랍니까. 본 글로 하라셔서 본 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