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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집행부 당신들...
조선된장 | 2009-02-09 22:08:13 | 조회 133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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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 좀 하십시요..

-제목을 이리 적게되어 누를 끼칩니다. 해랑바랍니다-

 

비온 후에 땅이 더 단단히 굳듯이, 큰 아픔이 있기에 더 공고히 다져질 수 있는 곳이 이곳 시민광장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시민광장이 단지 유시민 팬클럽이건, 정치 결사체건 그런 건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회원 개개인의 삶은 유시민의 가치와 다르게 살아오지는 않았기에, 충분히 자정력을 가질 거라 확신을 합니다.

 

분명 우리 회원들은 직시할 것이 있습니다. 집행부로의 인정입니다. 1기도 그렇고, 2기도 그렇고 선거의 결과를 인정하고 힘을 실어줬다는 겁니다. 과정이야 할 말들이 많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큰 틀에서 나름의 진정성을 찾고 다수 회원들은 그 진정성을 인정하고 지나온 길입니다. 할 말은 많을지라도 함구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을 꾀하기위한 갈망과 소망이 아닐런지요. 3기 집행부를 믿고 인정하려는 자세를 가집시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소원한 관계, 또는 그 이상의 비판과 비난들은 잠시 접어두고 좀 더 일한 후에 결과를 보아가며 평가합시다.

 

시민광장의 소리없는 다수의 눈팅은 무섭도록 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선동하는 글질 일지라도 침묵합니다. 침묵의 의미를 알기때문입니다. 옳고 그름의 선택은 집행부가 하는 것도 아니고 집행위원회도 아닙니다. 소리없는 눈팅, 말없은 회원들입니다. 옳지않은 길을 간다면 더이상의 눈팅은 없는 겁니다. 회원들의 존재이유는 사라지는 겁니다. 바로 그들만의 리그로 자뻑인게지요. 온, 오프 어디 건 눈팅은 없는 것이지요. 소위 자위만 하는 도구밖에 될 수 없는 곳이 되는 겁니다.

 

서로 믿고 3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줍시다.

놀이문화도 좋습니다. 재밌게, 보다 신나게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가져야 할 역할과는 보조는 맞춰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그 역할의 의미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할의 의미, 저는 유시민의 생각과 행동에서, 또는 유시민의 조언 속에서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엇이 유시민에게 합당하고, 무엇이 유시민이 원하는 시민광장의 길인지 충분히 방향타를 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껏 3기 집행부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시다. 경험이란 것이 때론 심각한 오류의 생산일 수도 있지만, 때론 무한한 잠재의 발로가 될 수 있는 겁니다. 3기의 사회적 경험을 받아들입시다. 보다 세력의 확대를 꾀하고 국민들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 경험들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의 도구로써 손색이 없는 것이 겠지요. 저는 3기 집행부 개개인의 사회적 경험에서 나름 검증된 것이라 믿음과 확신을 가집니다.

 

다수의 눈팅과 말없는 회원들의 인정속에서 시작한 3기입니다. 3기를 비판하는 소수의 회원분들의 뜻도 그 의미도 감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만하면 3기 집행부에도, 말없는 회원과 눈팅에게도 충분히 의미전달이 됐으리라 봅니다.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모두의 역량을 모아서 유시민을 알릴 때라고 봅니다. 그 선두에서 3기 집행부가 방향타를 제시하기를 기대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일개 눈팅의 글입니다. 부디 서로를 믿읍시다. 일하는 집행부를 보고 싶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쇼2009  

근데요 집권 보름도 안되서 시민광장을 말아먹는 무능력을 3기 집행부가 보여줬거든요.

지들이 1,2기 집행부보고 소통 빵점, 능력 빵점 운운하던 작자들인 주제에 지들이 맡아놓고는 보름도 안되서 쳐 말아먹다니... 쯧쯧쯧...

뭘 맡아서 보름도 안되서 말아먹는 무능력과 그 무능력을 덮어보려는 발악의 부도덕성등...

도저히 그 3기 집행부한테 힘을 실어줄 이유가 없지요.

어느정도 말아먹어야 말이지... 진짜 집권 하자마자 말아먹는 작자들한테 무슨 자비가 필요합니까?

3기 집행부 전원 사퇴 후 집행부를 다시 꾸리는게 답입니다.
09-02-09

오랜눈팅  

이런 글 올리려면 니 아뒤 까고서 해야지
그래야 너 찍어줄거 아니냐
니가 눈팅이면 내가 니 자식이다.
그리고 너 이러는거 니 부모님은 아시냐?
집권이라 /너 같은 사고가 이 광장을 망치는 것인줄 알기나 하는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
그저 거울이나 보고 사는지
에고 실업자가 많기는 많구나
집행부 다시 뽑아 상근자리 노리는 모양이군 쯧
09-02-09

ㅍㅎㅎㅎㅎ  

그딴식으로 순수한 의견을 왜곡하는 당신 눈깔이나 뽑아버리시지? ^^
09-02-09

오랜눈팅  

순수가 무슨 말인지는 아냐?
왜곡?
지 닉도 밝히지 못하고 숨어서 글 쓰는 저급한 찌질이
이 표현을 아는지 모르겠군..ㅋㅋㅋ
넌 순수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국어사잔 찾아봐라
니가 찾는 순수는 위 니글을 보면 아마 비겁,저급,이해부족, 찌질이와 같은 단어일 것이다.
09-02-09

오랜눈팅은나다  

그러는 너는??? 지 닉도 못 밝히면서 ㅎㅎㅎㅎㅎㅎㅎ
09-02-10

나두파쇼  

보름도안되서 말아 먹는다니 뭘말이여?
말씀처럼
보름도안된 집행부가 말아먹을게 머있겠소?

말아먹을것두 없을꺼같은대 말아먹을궁물이라도있소?

다시꾸리는게 답이라고하시는데 그거 오답임니다..

오답을어찌 정답처럼 주장하시는지..

정답은말이요
지금이상태를끝내고 집행부가 본연에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요.
일도 못하게 하면서 무신 집행부 타령이요?
09-02-09

ㅀㅎㅎㅎ  

집권 보름도 안되서 생기는 분란과 독단 못보셨습니까? ㅎㅎㅎㅎㅎ

다른 사람들은 다 보는데 왜 님만 못보시는 건가요? ㅎㅎㅎ

본연의 임무???

저런씩의 독재정치를 하는 모리배들한테 본연의 일을 하도록 내버려둔다는 뜻은 곧 독재를 용인한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뜻입니다.
09-02-09

난 사팔뜨기?  

저도 못봤는데요....
정말 뭘 말아먹었는지요?
좀 분란이 있으면 그게 말아먹었다는 증거?
독재정치? 정말 말 좀 가려서 해야지요.
숨이 턱 막힙니다.
09-02-09

ㅎㅎㅎㅎ  

당신 눈깔 병신인거 인증합니까? ^^

하긴 3기 모리배들과 그 예하 개마이너 및 기타 지역광장 돌격대들은 그 사실을 일부러 안보려고 하지요.

하긴 보이기나 하나요?

진작에 보였다면 벌써 싹싹 빌고 물러났어야지... 석고대죄를 하던가.
09-02-09

오랜눈팅  

당신은 대가리가 빈 것을 인정합니까?
보통 개나 소들에게 대.가.리라 하는데 전 꼭 이말을 하고 싶네요^^
부끄러움도 모르는 븅닭..개새..결국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지
09-02-09

조선된장  

위 댓글 주신님들 정말 너무도 하십니다.
너무 서글픕니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지 눈물이 나려합니다.

무엇이 이다지도, 당신들을 한이 맺히게 했는지 답답하고 한탄스럽습니다.

우리에겐 꿈이 있지요. 그 꿈은 당신들도 저도 같으리라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길 원하는 우리의 길이 있습니다.

그만큼 하셨으면 이제 노여움을 푸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함께 이 길을 갑시다..
09-02-09

톡투미  

너무 슬퍼하거나 노여워마세용

경고없음에 위안을 삼으시길....인간과 국민에대한 믿음은 있으나

진보 보수에 대한 믿음은 없습니다

인간과 국민에 대한 믿음도....종교시설물의 문을 나서는 순간
뽕하며 없어지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긍정적마인드를
가지려고 늘 노력합니다..ㅌㅌㅌ

그래서 저는..항상..ㅌㅌㅌㅌ를 달고다닙니다...살기위해서..ㅌㅌㅌ
09-02-10

▶◀담지  

조선된장님..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침착하고 정갈하게 마음을 밝히셨네요..
댓글에도 잘 대응하시고.. 님과 같은 눈팅이 다수라고 믿습니다..
다만, .......... '시민광장'이 이런 식이라면 당장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한테 할말이 없음을...
참 먹먹합니다.. 어제 워낭소리를 보며 화남을 진정시키려 했는데..
어제 그 소의 마지막 일함이 참으로 저미두만.. 시민광장이라는 사람들이...
워낭소리의 소 흉내도 못내는 못난 사람들...내 가슴의 욕심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09-02-10

와인한잔  

조선된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2기의 잘 된점은 3기에서 밴치마킹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3기는 아직도 시작을 하지 않았기에 무엇을 지적해야 할지.....
09-02-10

솔향!  

조선된장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님과 같은 마음의 회원들이 많을겁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이제 걸음마 단계인 집행부가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고 나서 비판이나 비난도 해야되지 않을런지요.

시민광장의 개개인의 건강성을 믿기에
시민광장의 자정능력을 기대해 봅니다.
조선된장님의 좋은 글에 추천 날립니다.
09-02-10

파미르  

이곳을 가끔 찾아 옵니다. 노짱의 DNA를 유시민 님께서 갖고 계시다고 믿기에 말이죠. 그런데, 올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09-02-10

충청도양반  

3기 집행부 당신들...이제 일 좀 하십시요...

조선된장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09-02-10

파랑  

조선된장님 글 잘읽고 나서.. 앞에 줄선 댓글보니...참 질리네요.
조선된장님과 같은 마음으로 보는 이들도 많으니 힘내서 가요!!!
09-02-10

두 아들 아빠  

일할 시간을 줬어! 그저 계시판을 개똥 판으로 만들어 놓고 말이야!
조선된장님! 강추하고 갑니다.
09-02-10

하모하모  

강추!!!
09-02-10

아멜리에  

제목 보고 놀랬다가 추천 누르고 갑니다. ^^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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