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참.. 글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란한판님이 쓰신글입니다.
작년 서울광장 창립한다고 했을 때요. 솔직히 서울광장 창립을 막을 명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서울광장 창립의 문제 가지고 태클을 걸기 시작했던 분이 누구였던가요?
지난 2기 선거 때 박무님 열심히 지지하던 분이었지요. 그때 박무님과 야인님이 선거에서 지시고나자 1년 동안 거의 잠수타시다가 이번 선거에 다시 나오셔서 박무님 지지하시던 뒤****님 그리고 꿈***님 아니었던가요?
급기야 나타난 서울서울이라는 사람이 누구를 지지하는 사람인지는 박무님이 더 잘 아실것 아니겠습니까? 그 뒤에도 서울광장 창립을 대놓고 비아냔거리던 사람들 다 박무님 지지자들 아니었던가요?
그러니 사람들이 뭐라고 수군대겠습니까. 서울서울이 3기 핵심중 누구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돌아다니고 서울광장 창립에 무슨 큰 음모라도 있는 것처럼 3기 집행부가 몰아간다 그런 말들이 나돌았던 겁니다.
요지를 간단히 정리하면
-서울광장창립시 막을 명분이 없었는데
-박무지지자님이던 제가 잠수타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태클을 걸었다.
는 것입니다..
자.. 서울광장 창립 시기로 되돌아가 봅시다..
-당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서울광장 창립을 결코막지 않았습니다.
-단지 현시기 서울지역의 현실을 볼때 조직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 많기 때문에 시기 상조이다.
-이런 글을 올렸고 오프모임에 가서도 그러한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였고
-추진하시는 분들의 노력과 의지가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아
-잘 건설합시다.. 라고 흔쾌히 입장을 선회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클을 걸고 막는데 선봉에 선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참으로 경박스런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잠수를 타더라도 일주일에 수번은 들어와 눈팅을 합니다..
마치 평소에는 아무것도 않하다가 뜬금없이 나타나 그랬다는 리앙스를 풍기는데 눈팅은 참여라고 인정하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2기선거때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였던 사람으로 선거에 졌는데 좀 자숙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요..하지만 지금까지도 늘 시민광장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동에서..
뒤집기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