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정치적 진화를 반대한다.
게시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3기가 시민광장을 정당 또는 참정연같은 조직으로 탈바꿈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시민광장의 기본 틀의 변화 없이 집행부의 인적구성이 바뀐 것만으로 이리 소란스러울 리가 없기 때문이다.
시민광장의 소멸을 의미하는 정치결사체로의 진화의 궁극적 목적은 정당창당일 것이다. 그리고 3기가 주장하는 외연확대는 정당으로 가는 밑그림으로 볼 수 있다. 외연확대를 하자는 주장이 그럴듯 해보이지만 결과는 첨맘님의 기반이 탄탄히 확대되는 직렬구조가 아니라 첨맘님+알파 즉 병렬 구조가 된다. 그 이유는 외연확대로 추가된 알파가 첨맘님을 지지한다고 는 하지만 그들의 노선과 가치는 첨맘님의 그것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3기의 주장과는 달리 외연확대로 얻고자하는 알파는 첨맘님을 위한 것이될 수 없다. 오히려 첨맘님의 노선과 가치가 다름에도 함량미달의 인사들이 첨맘님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꼼수에 말려드는 꼴이 된다.
시민광장의 외연확대는 첨맘님의 가치와 노선의 올바름을 전파하고 1/n인 회원들이 첨맘님을 닮아가는 실천을 통해 실현해야 한다. 100토에 첨맘님 출연 이후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걸 보면 외연확대는 첨맘님의 움직임이 제일 중요하다. 따라서 외연확대의 기본은 첨맘님의 가치와 노선이 훼손되지 않게 첨맘님을 오롯이 지키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첨맘님이 청치활동을 재개하실 때 참여하실 정당(기존, 신생)이 있을 것이다. 정당에는 정당의 정강정책에 동의하는 세력과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외연확대는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첨맘님이 참여하는 정당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때 시민광장은 첨맘님이 그 정당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면 된다.
요약과 주장
1. 정치적팬클럽인 시민광장은 본연의 모습 그대로 가면서 오로지 첨맘님만을 위한 시민광장으로 남아야한다.
2. 3기가 주장하는 외연확대와 정당은 첨맘님이 참여할 정당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따라서, 여기서 우리가 먼저 예기할 필요가 없다.
3. 첨맘님이 참여할 정당에 회원 중 많은 사람들이 입당하겠지만 정당참여는 회원들의 자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