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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우처럼 | 2009-02-12 19:26:26 | 조회 70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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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 만입니다.

전에 다른필명으로 글올리면서 얘기했는데..

친구녀석과 필명이 같아서..

인터넷공간에서,

혼란이되는 측면이 있어

필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전에 정치 스펙트럼 등을 이야기했던 회원입니다.

바람의유혹이라고..

 

오랜만에 들려서... 이야기해보고자하는 건 바로 선거입니다..

다들 선거에 관심많으시죠?

저도 관심 많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선거와 관련해서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

 

오늘 MB정부를 보면. 마치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이 연상됩니다.

 

이명박 과 동탁의 닮은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기회를 잘만나 정권탈취한 도적  MB

기회를 잘만나 중원을 탈취한 도적 동탁

민심을 잃고, 반대세력을 양산한 MB

민심을 잃고, 반대세력을 양산한 이명박

반대세력의 결집양산 反MB대연합

반대세력의 결집양산 反동탁연합

 

이런 이미지 처럼 현재의 저뿐만아니라 MB 반대하는 모든분의 생각일 것같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지요.. 

 

차기 대권 여의주. 누가무나?

 

차기 대권 거론 인물들입니다.

민주당 : 정동영,손학규,유시민,정세균,김근태

한나라당 : 박근혜,정몽준,이재오,원희룡,홍준표

자유선진당 : 이회창

민노&진보: 노회찬,심상정,강기갑

제3의 인물 : 반기문,정운찬,문국현 

 

여기서 반길 만한 인물이 한명 보이는 거 같네요.

 

자 그럼. 대통령을 만들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느냐..얘기해보겠습니다.

 

한국사회 보수 중도 진보지지층의 비율분석입니다.

 

보수 25%(실제로 탄핵직후에도 한나라당이 25%는 유지했음. )

               분포는 대구경북,5.60대 유권자가많음

중도보수 15%(특별한 이변이없는한 잠재적 한나라당지지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층. ) 

                분포는 부산.경남 40대후반유권자들이 많음.

중도 25%(여론과 대세를 따르는 경향이 두드러짐. 중도층의 향배가 결과를 좌우함.)

                 분포는 충청,수도권 40대유권자가 많음.

중도진보 25%(민주당핵심지지층 지난 대선지지도와 비슷.)

                 분포는 서울경기 개혁적유권층과 호남 2.30대층이 많음.

진보 10%(민노당&진보신당지지층 평균. 대선때는 후보열세로

                절반정도 민주세력후보쪽으로 감.)

                분포는 화이트칼라, 노동자, 진보적유권층 30대층이 많음.

 

현 시점에서 민주세력의 유력주자를 대입해보고 보수세력유력주자와 맞짱뜨는

가상 시나리오를 예상해 보앗습니다.

 

현재 권력 구도상황을 대입한 객관적 유력후보 가상대결 1

     정동영                        VS              박근혜

      37.0(35~39)                                59.0(58~60)

(정통민주세력지지율)                (영남권압도.보수세력결집,반MB의식을가진

                                                 중도층의 대안후보부각)

진보층  5~7%              지지층  중도층 18~20% 중도보수 15% 보수 25%

중도진보 25%                  

MB.한나라당 실망 중도층 5~7%

 

현재 권력 구도상황을 대입한 객관적 유력후보 가상대결 2

 

    정동영                        VS               정몽준

    41.0(38~44)                                    55.0(53~57)

진보층 5~7%                                중도보수 15% 보수 25%

중도진보 25%                               친MB성향의 중도층 5% 부산경남.서울 중도층 8~12% 

반MB.한나라당중도층 5~7%

반MB의식 중도층 3~5%

(반MB정서가강한

충청권유권자층중심)

(동작을에서 대결했을때. 결과와 비슷하네요.)

 

지지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달정도 선거기간을 주고 선거를 한다면.

아마 이 정도 결과가 객관적으로 예상됩니다.

위의 가상 대결과 같이 지금의 정서상을 반영했을 때는 한나라당후보가

누가 되는 간에 민주세력이 승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은 확신해보입니다.

 

아무리 MB가 깽판쳐도 보수층은 끄떡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의 기반은 너무나 취약합니다.

 

향우 한나라당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려면.

중도층이 향배가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큰선거의 향배는 누가 더많은 중도층을 가져오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2번의 승리의 사례를 따져보며

승리하기위한 승리공식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5대 대통령선거 결과입니다.

김대중 40.3 이회창 38.7 이인제 19.2 권영길 1.2 이였습니다.

 

지지층 분포도

              김대중        VS      이회창    VS         이인제

보수층                                  20%                     5%(대구경북권 보수층)

중도보수                               10%                     5%(부산경남권중도보수층)

중도층      7%                         9%                     9%(부산경남,충청권,수도권 중도층)

중도진보  25%

진보          9%                                              

 

15대 대통령선거의 경우 이인제후보가나와 중도층에서의 선전과

중도보수층과 보수층유권자의 표를 잠식을 시켜

지역주의로인해 고전하며 중도층의 표를 얻지못하던. 김대중후보에게 도움을 주었고

IMF라는 경제위기가 초래되 김대중후보에 대한 중도층지원과

진보층의 압도적 후방지원을 통해 민주세력결집을 이뤄내.

1.6%차 박빙의 승리를 일궈 낼 수 있었습니다.

 

16대대통령선거

 

노무현 48.9    이회창 46.6  권영길3.3

 

지지층 분포도

                   노무현              VS                  이회창

보수층                                                          25.0

중도보수                                                       15.0

중도층           17.0(부산경남중도층,                 8.0       

                             수도권중도층)                                         

중도진보        25.0

진보층             7.0                          

 

이 선거의 경우 우선 노무현후보가 부산경남출신에다.

PK.충청권지지가 높았던 정몽준후보와의 단일화로 부산경남중도층을 결집시킬수있었고.

단일화효과로 수도권 중도층에도 영향을 미치며,

중도층의 압도적지지를 이끌어낼수 있었습니다.

또한 노무현효과로 중도진보와 진보층또한 결속시키며

단일화+노풍효과로 2.3%차 박빙의 승리를 일궈낼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17대선거의 패배원인을 분석해봅시다.

 

이명박 48.7    정동영 26.1  이회창 15.1 문국현 5.8 권영길 3.0 이인제 0.7

                   정동영              VS          이명박              VS           이회창

보수층                                     20%(보수결집+박근혜)                   5%                                 

중도보수                                              15%                                 

중도층                                                 15%                                 10%(충청결집)

중도진보        20.0                               

진보층             5.0                          

 

결과는 단순합니다. 일단 집토끼 (중도진보층)가 분열 되었습니다.

정동영-문국현-이인제-권영길등으로 후보가 분열되었고.

중도진보층표를 문국현후보와 이인제후보가 나눠가져갔습니다.

그러면서 정동영후보는 집토끼를 모두잡는 데 실패하였고

단일화실패로 중도층공략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회창후보의 출마로 충청권 중도표가 이회창쪽으로 모였고.

단일화실패로 중도층공략에 실패한 정동영후보는 중도층의 표를 얻지 못했고.

호남후보라는 약점은. 부산경남 중도층을 흡수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장출신인 이명박후보가 서울등 대부분의 수도권 중도표까지 흡수

서울에서 완패당하였고. 박근혜의 완고한 이명박지지로 보수층결집효과까지 이뤄져

보수층분열은 이뤄지지못했고. 15대대통령선거와같은 승리는 커녕

완패당했습니다.

 

대선은 끝났고.

이제 1년이 조금 지난 2009년 2월중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다시 우리는 한나라당에게 다시집권을 내줄 위기에 노여있습니다.

 

앞에서 말하듯 동탁같은 MB가 설쳐대도 한나라당 지지층은 결속하고있고.

진보개혁지지층은 분열해있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있습니다.

또한 박근혜,정몽준등을 이길 수있는 카드 조차 내밀지 못해며

여전히 한나라당에 압도 당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음대선 또다시 패배하지 않으려면.

 

분열하지말고 단결하고 집토끼를 결집시키고 중도층을 잡을만한

영남후보 또는 강력한 파워를 갖춘 지도자를 키워야합니다.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호남지역이신 분 에게는 속상한 말일 지모르겠으나. 

호남출신으론 영남의 많은표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김대중의 경우 호남+충청에다 이인제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민주당이나 진보개혁진영이 하루빨리 인물을 키우지못하면.

지난 대선과 같은 참패는 불보듯 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저이름에 거론된 어떤인물이 한나라당의 대항마로 부상하여

대권여의주를 놓고 경쟁할 수있을 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하루빨리 그 초인을 오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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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참 아쉬운 점이랄까요.
집권하자마자 후계자 육성에 나서야 했습니다.
너무 자유로운 경쟁을 하게 내버려 뒀고,
또 방심한 면도 많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이명박 정부는 철저하게 노무현 지우기 작업 중입니다.
이러다 진보적 정책이나 진보세력이 말살되지 않을까 걱정이고요,

진보세력이 있어도 집권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는 지난 대선 당시 누차 말했습니다.

유권자 수가 많은 경상도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나오면
당연히 경상도 후보가 진보진영에서도 나와야 합니다.

저는 유시민 장관님이 그래서 꼭 적합한 후보라 여겼고,
정동영은 아니죠. 호남은 유권자 수가 적고
경상도에서 정동영은 안 됩니다.

경상도 표를 먹으려면 경상도 후보를 내야 하는데
민주당 저 머저리들이 알면서도 유시민 비토에 나섰고
보수진영도 마찬가지로,

이해찬 총리는 절대로 당선 불가능이었습니다.
진보진영은 스스로 걷어찬 결과입니다.

그럼 앞으로 어찌 할 것인가.

진보진영이 과연 환골탈태할 것인가.
이에 대해선 불행히도 싹수가 안보입니다.

보수가 이토록 진보진영 말살정책을 하는데도
야당 차기지도자가 없어요.

만약, 유시민 장관이 정치를 재개한다면
진보진영이 과연 유 장관을 도와줄지도 의문입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진보진영은 앞으로도 더 '식겁'을 해야지 정신을 차리려나...
09-02-12

검탱이  

후계자를 키워요? 아니 여기가 북한입니까? 조선왕조시대입니까? 아니면 3김식 정치를 하라는 겁니까? 키우긴 뭘 키워요? 스스로 커야 하는거지....

경상도 후보? 경상도 쪽수가 많으니까? 이런 식의 논리라면 백년천년을 가도 계속 경상도 출신만 출마해야겠군요?

유시민을 이런 식으로 옹호하면 님이 우려하는대로 어느 누구도 유시민을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
09-02-13

해당화  

검탱이님/ 후계자란 글을 북한에 비유하다니 유감천만입니다.
제 글 취지는 노무현 2기를 이끌 지도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 지난 대선이라 했습니다.

백년천년 경상도만 한다고요?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정치는 상대적 입니다.
이 구도가 깨지고 진보진영에서 유시민을 능가하는 후보가 나온다면
호남 대 경상은 의미가 없겠죠.

제 글을 그렇게 해석하니 서운하네요.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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