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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시민광장은 지금 위기 상태입니다. 도와주십시오! >
박무 | 2009-02-13 01:34:35 | 조회 35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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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시민광장은 지금 위기 상태입니다. 도와주십시오!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겨란한판님이 저를 지정하여 글을 주셨습니다. 이런 경우 통상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예의겠으나 대표라는 위치와 이것이 시시비비의 한 유형으로 비춰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매번 답변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부담과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회원들의 시각이 존재하여 오늘은 다른 내용들과 함께 겨란한판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께 말씀을 드리는 형식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


겨란한판님이 직시하였듯 지금 시민광장은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 있건 3기 집행부가 들어선지 이미 1개월여가 지났는데 게시판은 끊임없는 분란과 상처가 난무하는 전쟁터 양상입니다. 이 건이 수습되면 저 건이 다시 터지고 이 상처가 아물면 저 상처가 새로 생기거나 도지는 악순환의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어제까지 같이 어깨동무했던 동지지만 요 얼마간, 겨눠 서로의 가슴에 깊이 그은 상처로 다시 어깨동무를 할 수 있을지조차 기대하기 쉽지 않아 그저 탄식만 흘러나오는 중앙게시판이 되었습니다.


대표로서 더욱 조바심이 나는 부분은, 이 시시비비와 아무 연관이 없는, 지난번 100분 토론에 모처럼 출연한 첨맘님을 보고 가입한 수백의 새 회원들에게 이 시민광장이 희망과 비전을 제공하기는커녕 황당함과 당혹감만 잔뜩 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참으로 비참한 느낌까지 듭니다.


그래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럴 수밖에 없는 건가? 대책은 없나?


많은 회원들이 작금의 사태를 걱정하며 이런 물음을 스스로에게 또 3기 집행부에도 하고 있습니다만 원인을 따지는 것도 시시비비일 뿐 지금의 상황이 그것을 온전히 드러내 차근차근 논의할 만한 품격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 상황을 일시에 호전 시킬 만큼의 획기적 대책 또한 없지 싶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손 놓고 한숨만 내쉬고 있을 수는 없는지라 뭔가를 궁리하여 이 난국을 빨리 타개하고 시민광장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여러 분들과 의논을 하고 조언을 듣고 그에 따른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이 글을 이어갑니다.


*


우선 3기 집행부에 대한 염려나 우려 또는 비토의 목소리들을 정리하여 항목별로 기재하면서 그에 대한 생각과 나아가 가능한 대책이 있다면 그 또한 언급해 봅니다. 항목별로 거론하고자 하는 가운데 겨란한판님이 직전의 글에서 잘 정리하셨기에 이를 준용하여 제 글을 정리 전개하였습니다.

 


1. 궁물론/정치자영업자 시비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런 시비가 발생되었는가? 이 ‘궁물론’ 시비의 원조를 알고자 저는 최근 틈틈이 시간을 들여 지난 게시판의 내용을 훑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대강의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비의 발단과 전개


이 시비의 발단은 아무래도 제가 나섰던 지난 2007년도의 2기 선거 와중에 저와 러닝메이트로 나선 모 집행위원장 후보에 대한 의혹이 게시판과 오프라인에서 전개된 것이 발단이라 봅니다.


그 후보자가 당선되면 시민광장 집행위원장을 발판으로 2008.4 총선에 나서려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 그 의혹의 핵심인데 그 때 많은 마타도어가 생성되었던 것입니다. 불행이도 의혹을 받는 당사자가 개인 사정으로 의혹 초기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어 한동안 뜨겁게 게시판을 달군 사건이었습니다.


엄격히 얘기해서 당시 의혹이 제기되었던 초기에, 물론 개인적 사정이 있었지만, 즉각 대처하지 못한 당사자에게도 일정의 책임이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복기 할 때 의혹을 제기한 분들 또한 상식적 수준에서 분명한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어느 누가, 집행위원장으로 당선되어 재임 중에 회원들과 시민광장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신의 선거에 출마할 수가 있겠냐는 것입니다. 불 보듯 뻔한, 예견되는 그 많은 회원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수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런 행동을 했을 경우 그 총선이 온전하게 치러지겠냐는 것입니다.


이런 예상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사안이고 또 그 의혹을 게시판에 전개하는 분들 중에는 과거에 그 후보와 연이 있는 분이자 게시판에서 비중 있는 분들로서, 정말로 궁금했다면 전화 한통화로도 답을 직접 들을 수가 있음에도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행위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네거티브 선거 전략에 의한 비겁한 흠집내기 라는 것이 저를 비롯한 당시 저의 지지자들의 일반적 시각이었습니다.


(백번 양보하여 선거 때라 그랬다면, 정말로 아쉬운 것은 선거 후에 낙선한 그 후보자에 대해 적절한 화해의 사과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몇몇 분들은 그 선거를 제가 과거 해산한 ‘참정연’ 인맥 조직을 바탕으로 조직 선거에 나설 것이라는,‘조직 대 바람’의 프레임을 덧씌워, 졸지에 네티즌 간의 명랑한 선거가 아닌, 말하자면 정치꾼들과 순수한 네티즌 세력의 대결로 선거분위기를 끌어갔던 것입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는 프레임으로서 당시 개인적으로 화도 많이 났지만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이 회원들 간의 이질성을 부각한 네거티브 전략이 당시 선거로만 국한되어 영향을 미친 문제가 아니라 이후 시민광장 회원들 간의 불신을 조장한 중요한 단초로서 두고두고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직시하여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조직’운운의 프레임을 벗어나기 위해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캠프도 없이 혼자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선거만 하겠다는 ‘선언’(?)을 하며 스스로를 결박한 채 선거에 임하였던 것입니다. 그로인해 제 쪽은 오로지 게시판만 그리고 상대는 오프라인까지 선거운동을 하는 정 반대의 선거운동 양상이 전개되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이 프레임(있지도 않은 참정연 출신들의 조직적 비호(?))이 이제는 ‘사회디자인연구소’와의 연관 의혹으로 옮아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단체에 대한 언급은 이글 말미에 별도로 추가하겠습니다). 참정연의 일개 평회원이었던 저로서는 지금도 거론되는 이런 시비가 그저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직설적 표현을 한다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거기다 최근엔 내년 지자제 선거 운운 등의 악의적 거론도 있습니다. 내년은 제가 대표도 아닌 일개 회원이자 자연인으로서 제 진로에 대해 누구도 왈가왈부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런 표현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단초로 활용되는 것을 막고자 언급하는바 ‘선거에 나설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게시판에 처음으로 이런 내용을 거론하게 되어 조심스럽지만 사실 확인 차원에서 쓰는바 발단은 그로부터 시작되었고 그것이 확대되고 재생산되어 지금의 갈등에 원천이자 핵으로 존재함을 말씀드립니다.



2) 대처/해소 방안


이런 시비 자체가 너무도 무책임한 정치공세(여기서 왜 이런 행위가 필요한지 의아한데)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처 또는 해소노력은 너무도 제약되어 있습니다.


저를 직접 거명하지 않으면서도 의미상 저나 과거 참정연 출신을 겨냥하는 그런 공세 때마다 ‘난 아니다’ 라 할 수도 없고 설혹 직접 겨냥한 정황이 있더라도 싸울 수도 없고‘우리끼리 그런 말은 삼갑시다!’ 라 얘기한다 해서 될 것도 아니고.


그러면 무슨 대처 방법이 있겠습니까?

...............


적지 않은 회원들이 이런 분들과 직접 대화를 하라 하십니다. 저도 효용성은 별개로 이것이 한 방법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에 대해 이 글 말미에 기술토록 하겠습니다.




2. 점령군 시비


3기가 들어서면서 의욕적으로 이런저런 일을 하려하는 것이 지나치게 보여 ‘점령군’이란 말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몇 몇 사례들을 거론하면서‘점령군 행위’라 하는 것에 사실 저는 전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서툴거나 또는 선의의 의욕과잉으로 인해 그렇게 비추였다면 그런 표현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급된 사례를 보면 원칙을 어겼다거나 전례를 무시했다거나 하는 것들로서 이는 부분적으로 3기 집행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직접 연관되어 부득이 거론을 해 봅니다.

 

 


- 대표/집행위원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도록 가급적 뒤에서만 존재해야 한다


옳은 말입니다. 집행부는 그림자처럼 회원들의 활동을 뒷받침해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목표나 방향을 지정해서 달려가야 할 경우 집행부가 앞장서며 또 리딩을 해야 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작년의 대구선거 같은 경우가 그런 대상이라 봅니다.)


말을 정리하면 회원들의 자발성을 북돋아주는 뒷받침 역할도 필요하고 또 경우에 따라 앞장서 리딩하는 역할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원론적 얘길 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저희 3기는 어떤 일이건 아직 리딩을 해보지 못했는데도 벌써 그런 걱정이 나오는바 아무튼 적절한 조언으로 듣겠습니다.



- 사무실 이전 문제


현재 시민광장 사무실은 주변 및 실내의 환경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위치적으로 서울의 한 쪽에 치우쳐 접근의 불편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서울의 반대편에서나 특히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오거나 할 경우 적지 않은 불편과 시간 소요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사무실 임차료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저렴해진지라 교통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면서도 기존 사무실에 비해 별로 손색이 없는 규모의 사무실을 여의도에서조차 30% 정도 싸게 인하해 얻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기존 사무실 임대인이 기존의 임대료를 거의 내리지 않는 까닭에 새로 들어올 임차인이 없다시피 해서 이전 의지를 갖고 있으나 언제쯤이나 이전을 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난망입니다.


구체적으로 계약이 진행되면 회원들께 보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접근 편리상과 비용의 절감(최소 30 만원 이상을 목표함)을 위한 이전 노력이 본격적인 실행도 되기 전에 점령군으로 비춰지는 것에 어쨌건 좀 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규약의 개정관련


3기 들어 현재 규약개정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12월 새 집행부 워크숍을 통해 개선되어야 할 규약대상을 논의하였고 그 논의된 것을 정리하여 지난 1월의 중앙운영위원회에 정리된 내역을 배포 보고하면서 시간 관계상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하여 개정안에 대한 설명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규약이란 것이 당초 만들어 졌던 시기와 현재의 상황이 다름에 따른 개선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또 당초의 좋은 의도로 만든 규약이 현실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어 조금 개선된 방법으로의 요구되기도 하며 또 새로운 규약도 필요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선거에 공약을 통해 밝힌 개정노력 대상 규약도 있으며 규약과 규정이 서로 상치되었거나 또는 중복도 있다는 것이 3기 집행부의 평가입니다.


무엇보다 규약개정은 시민광장의 발전을 목적하고 하는 것으로 그 어떤 의도도 여기에 개입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기존의 전례나 전통을 무조건 깨고자 하는 그런 무지한 시도일 수는 더욱 아닙니다.


3기 집행부는 시민광장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시도를 해야 할 의무의 한 일환으로 이런 규약개정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서 최종 결정권자인 회원들이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이런 노력을 하실 수 있도록 멍석을 깔고 몇 개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3기 집행위가 대안으로 내 놓은 것들이 회원들의 시각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 보다 개선된 규정을 회원들이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토론을 거쳐 결국 모든 결정은 회원들이 하는 것인바 시기적으로 임기 초기에나 이런 시도를 할 수가 있다 보아 추진하는 것입니다. 내부 정비를 하고 난 후에 사업을 해 나가는 것은 일반 회사나 정치권이나 그 밖의 단체나 모두 동일할 것입니다.



- IP공개 관련


IP 공개 여부는 3기 집행부의 기존 의지와 관련이 없는, 지금의 갈등구조를 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일부 회원들이 중앙운영위원회에 안건 발의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IP 노출에 대한 부정적 부분이 있어 일부 회원들이 반대를 하고 있던 차에 다른 회원이 IP 노출 없이 기능을 대리하는 안을 고안하여 대표의 직권으로 이 안과 함께 두 안을 중앙운영위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IP공개는 어쨌건 회원들의 정상적인 발의에 의해 진행되고 있고 3기 대표로서 저는 규약에 의거 이 사안을 처리하고 있으며 중앙운영위원들의 결정에 따라 이런 안들이 채택되거나 또는 부결될 것입니다.

 


- 게시판을 회원 전용으로 바꾸겠다는 발상


작금의 갈등이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있어 어느 쪽이든 검정닉의 역할이 적지 않음을 부인하긴 어려울 듯싶습니다. 이를 답답히 여기는 일부 회원들이 회원전용 게시판의 개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전체적 평가에서 기존의 게시판 보다는 운용상 약간의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 개편 등은 또한 회원들의 의지와 참여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정식으로 다뤄진다면 전회원 투표에 의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 결정에 있어 3기 집행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

 


- 직능광장 : 발전에 저해?


직능광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컨설턴트인지라 저와 동종의 일을 하는 분들과의 교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직능광장의 현재 상태는 기대한 바에 못 미칩니다. 아마도 자발적으로 만드는 참여광장과 달리 기계적으로 자동 가입되는 직능광장이 네티즌 게시판 문화와 정서적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직업의 변경, 기존 분류된 직능에 속하지 않는 직업 등 회원 개인이 스스로 수고하여 자신의 정보를 변경하지 않을 경우나 일부 직업이 포괄적으로 분류되어 전문성과 다소이 차이가 발생하는, 구분 기준에 모호성이 있는 등 현실적 괴리가 더러 존재합니다.


직능광장이 현재처럼 유지되는 것이 발전에 저해된다는 생각은 저로서 해보지 않았기에 그런 말이 나도는 것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유명무실할 바에야 참여광장으로 광장시스템을 일원화 하고 자동가입이 아닌 자발적 참여로 개편하는 것이 게시판 문화에 보다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어쨌건 이 또한 규약변경 사항으로서 3기 집행부의 판단과는 별개로 회원들이 원치 않으면 변경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규약변경 토론이 시작될 때, 그때 누군가 직능광장이 존재가치가 있다 본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개선 제안이 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 대문편집과 고정필진 문제


2기 선거 때 어떤 회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제가 이 고정필진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비춘 적이 있습니다. 사실 고정필진으로 시민광장에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의 혜안이나 지도는 저로서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서프처럼 필진별 별개의 게시판이 없이 회원 게시판을 공유하면서 그분들의 글에 필진으로서의 특별한 표시가 달리는 모습이 제 생각엔 그리 멋있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위화감을 조성한다고나 할까요? 저도 서프 등 이런저런 커뮤니티에서 한 10년 글을 써 왔지만 글로서 칭찬을 받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사전에 인정된 외향적 표시로서 대우 받을 때의 그 뻘줌함이 오히려 제 글을 부자연스럽게 하고 결국 글쓰기를 더 어렵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3기에서 이에 관해 특별한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제도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규약상 이 고정필진은 집행위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집행위원이라면 집행위 내에 의결 권한이 있다는바 그러나 실제 이 고정필진(정확히는 집필위원)들이 의결에 참여했던 경우가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한은 있는데 행사를 하지 않는 조직인 것입니다.


거론한 김에 조금 전 2기 집행부 시절인 작년 12월부터 이전 9월까지 거꾸로 게시판 글을 검색하며 집필위원들의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조사 결과 12월3일에 스나이퍼님 글이 있고 B군님은 10월16일, 9월 13일 글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글은 못 찾겠더군요. 아무튼 전임 집행부에서의 최근 4개월간에 총 2분이 3개의 글을 올리셨는데 2기 초기 보다는 많이 침체된 듯하며 거의 유명무실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집필위원 제도는 3기 집행부에서 아직 명확한 방향설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회원 몇 분이 집필위원으로 자원을 하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 이 집필위원 제도는 규약개정 과정에서 개선이 되거나 온전히 존속할 수도 있고 기타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는데 그건 회원들의 판단이겠지요.



- 윤리위 신설 문제


지난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모 회원의 징계처분을 했는데 그 결정을 하는 와중에 중앙운영위원들도 상처를 적지 아니  받았습니다. 3기 집행부의 서투름에 의한 프로세스는 제가 사과도 올렸던바 그 부분은 제외하고 언급하면 이 결정으로 인해 중앙운영위원들의 처지가 난처해졌고 또 나름 시비도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규정에 있는 처벌의 유형이 너무 간소하여 시비가 확대 발생되기도 했는데 아무튼 이런 결정은 대게 단체일 경우 별도의 조직을 통해 행하는바 정당뿐만 아니라 노사모를 비롯한 거개의 단체나 조직에 윤리위가 필연적으로 존재합니다.


비록 이전 집행부 시절에 없는 조직이긴 하나 이런 제도는 시비의 대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졌으면 합니다.



- 업무 인수인계 과정의 문제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한 가지 실수를 제외하고는 집행위원장인 성난대추님이 적잖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문제가 있었다며 겨란한판님이 거론을 하였는데 아마도 그 부분에 대해서 성난대추님의 해명성 글이 별도로 있을 것입니다.


다만, 위 실수 부분에 있어 재 거론을 하면, 당시 상근자 두 분에 대한 향후 거취에 저희들이 미쳐 염려가 부족하였던 점이 있었고 여기서 재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명이긴 하지만 12월 초 어느 날 B군님이 중게에 그 달로서 그만 두겠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아마도 그 글이 잠재적으로 뇌리에 박혀 절차를 가벼히 여겼던것 같습니다.


어쨌건 당시 인수인계 과정에서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으로 부터 이런 지적을 받았었고 그 때 그것을 깨달아 정중한 사과를 드렸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3. 인사 문제


인사 문제에 있어 사실 제가 답변 드리기에는 모양 상 월권이 있습니다. 현행 규정에 의거 집행위원의 선임은 집행위원장의 재량이고 권한인바 3기 또한 이 규정에 의거 진행을 해 왔습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저를 도외시하고 집행위원장이 권한 행사를 한 것은 아니며 집행위원장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여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전에 저와 상의하였던 것입니다.


어쨌건 이 또한 시비가 더러 있는바 집행위원장인 성난대추님이 조만간에 이에 대해 해명의 글을 올릴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회원들께 호소 드리고자 하는 바로, 선임된 집행위원들이 주로 특정 참여광장의 소속이라 하더라도 우리 내부에 적도 아닌, 같은 회원으로서 그들이 도덕적 흠결을 갖고 있지 않다면 결국 일을 통해 평가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의 모든 업적 평가는 이들이 중대한 도덕적 실수나 그 밖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저희 임기가 다 하면서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이 집행위가 상당 구성되면서 그 얼마 전까지 적막만 흐르던 집행위 게시판이 요즘 북적거리면서 일 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4 다른 단체와의 문제


- 참정연


위 궁물론/정치자영업자 라는 카테고리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저는 참정연의 일개 평회원 출신입니다. 그러나 과거 및 그 시기에 참정연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조금은 알려진 것이 여느 평회원과 미세한 분위기 차이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정연은 열린우리당이 창당되고 당내 개혁을 위한 학습 및 파워조직으로 첨맘님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참정연의 그 구성원들은 대부분 개혁당 출신이나 더러 다른 조직이나 단체에서 활동했거나 또는 열린우리당에서 평당원으로 있던 분들이 가세해 결합된 형태의 조직이었습니다.


다소 구성원이 복잡하긴 했으나 정당개혁이란 기치아래 모여 해산하기까지 나름대로 훌륭히 활동을 한 곳입니다. 그런데 노 전대통령님의 임기 말에 정치지형이 급변하고 당내에서 참정연의 입지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결국 해산을 하게 되었고 그 중 상당수가 참여정부 인사들이 주축인 참여정치포럼의 창설에 결합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해외에 장기 출장 중이었기에 인터넷을 통해 그저 눈물로 이 과정을 안타깝게 보기만 했지만 분명한 것은 이 과정에 참맘님의 의사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 참정연 출신 회원들이 적지 아니 시민광장 회원으로 계실 것인데 더러 제가 확인해본 결과 그동안의 격변을 통해 받은 상처로 대부분 평회원으로서 조용히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분들이 참정연에서 어떤 직책을 맡았건 또는 평회원이었건 시민광장의 회원으로 존재하는 한 첨맘님과의 오래된 동료이자 동지이며 동반자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사회디자인연구소


사회디자인연구소가 요즘 주요 시비 거리가 되었습니다. 대표로서 이 시비로 인해 명예를 손상당하고 있는 이 단체에 대해 무척 송구함을 갖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특정인이 실제 이상으로 인격적 폄훼를 당하고 있음에 만약 소송이 걸린다면 대표로서 저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라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사회디자인연구소에는 회원 구성이 제가 알기로 대략 3부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참정연 출신으로서 시민광장 회원이기도한 분들이고, 둘째로 소수지만 참정연 출신이나 시민광장 회원은 아닌 분들도 있고 셋째는 사회단체나 시민운동단체 활동을 한 분들입니다.


이중 둘째에 속하는 김 모 회원에 대해 시민광장 일부회원들의 거부감이 상당한데 그분에 대해 더러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폄훼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시민광장의 대표로서 응당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해서 제 이 글의 해명으로 그 조치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우선 그 분은 열린우리당 이전에 노무현 후보 캠프에 있었으며 열린우리당에서는 중앙운영위원이었고 참정연의 집행위원으로서 활동을 한 분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면서 창조한국당을 창당하는데 한 부분을 맡아 활동을 했으나 문국현 후보의 여러 문제로 인해 탈당하면서 창조한국당과 문국현씨와의 관계를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대선 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였거나 또는 문국현씨를 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런 성향의 분들에게 당시에 한정돼 있는 선택 중에 창조한국당이 결코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만류를 하였습니다. 즉 저는 그 당이나 그 후보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다만 그 당이 도덕적이나 또는 정치적으로 민주당과 비교하여 별 차이가 없다 보는바 선택한 사람들이 한나라당 같은 악한 당을 선택한 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그 분들이 한나라당 지지자 같은 문제 있는 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들 중에는 노 전대통령을 아직도 최고의 대통령으로 여기며 첨맘님에 대해 분명한 호감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는바 이들이 우리가 배척해야 될 대상이라면 과연 전 국민 중에 우리와 같이 할 국민이 몇 명이나 될까에 의문을 갖습니다.


또 한분이 김 모 소장이란 분인데 이 분은 전통적인 운동권 출신으로서 지금까지 정치권과 일정 거리를 두고 공부와 사회운동을 겸해왔던 분입니다. 지난 몇 년간 이 분이 우리와 같은 단체나 정당을 해 오지 않은 바라 그 개인이 갖는 시각은 우리와 약간의 이질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그것이 옳다 그르다는 아무도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니며 하나의 목소리로서 생각해 볼 여지는 충분히 있고 나아가 귀담아 들을 부분도 분명 있는 것입니다.


이와 별도로 이 사회디자인연구소의 주 구성원은 참정연 출신으로서 만약에 첨맘님이 정치를 재개한다면 제 예상으로 첨맘님에게 중요한 지원을 할 곳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저는 절대적 우군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단체에 대해 끝으로 언급하면, 제가 작년에 그 단체의 한 강좌를 듣고 있는 사진이 산희님에 의해 올려 져 있던데, 그런 사진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는데 덕분에 찾게 되어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입은 옷을 보니 안티조선 티인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날 KBS 앞에서 농성을 하다 참여한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그 단체에서 행한 수 십 편의 교육프로그램 중 3개 강좌를 들었습니다. 그 사진이 나온 날은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에 관한 외부 전문가 강의였고, 두 번째는 작년 가을쯤인데 “이명박 정부에서의 잘못된 예산 문제 분석”에 관해 그 부분 전문 시민활동가의 강의였으며, 세 번째는 역시 작년 늦가을에 행한, 김상조 교수가 한 강의로 “이명박 정부의 금융위기 실체”에 관한 강의였습니다.


아쉽게도 엊그제 금년에 처음 실시한 강의가 있었는데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못 갔습니다.




5, 정체성 문제


- 순수팬클럽이냐 정치결사체냐?


글쎄요. 저는 이 시민광장이 정치결사체라 불리는 것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정치결사체라 함은 말하자면 정당이나 그에 준하는 조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 개개가 정당이 없거나 있더라도 각각 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이 시민광장이 그렇게 불린다면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정치결사체는 그에 걸 맞는 강령이나 규약이 있을 것인데 시민광장은 전혀 그렇지 않지요.


그런데 그럼 순수팬클럽이냐? 라는 질문에 얼른 개념이 잡히지 않아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순수팬클럽이란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팬클럽이라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순수’가 붙는 순간 '순수하지 않은' 팬클럽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서입니다.


제가 알기로 시민광장은 그냥 ‘정치인 팬클럽’입니다. 더도 덜도 아닌.


그리고 혹시 정치지형이 많이 바뀌어 돌연 첨맘님이 정계복귀를 하여 정당건설을 한다 하여도 이 시민광장은 정당과 별개로 존재하여야한다 보며 또 그 때 시민광장의 회원은 각자 판단에 따라 그 정당에 가입하게 될 것으로서 집행부가 나서 그 정당과 관련한 어떤 식으로건의 제안 또는 선동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 가치중심이냐 사람중심이냐?


저는 이 구분이 과연 가능하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는 첨맘님이 지금까지의 정치적 정체성을 포기한다면, 첨맘님하고 같이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동일하기 때문에 같이 있는 거지요.


그러면 인물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를 따진다면 이 또한 동의하지 못합니다. 제가 알고 느낀바 저의 가치 및 정치적 정체성에서 첨맘님만큼 가까운 분은 노 전대통령님을 빼고는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전무하지 않으나 그분들은 그 밖의 첨맘님이 갖고 있는 여러 능력에서 미달합니다.


확고한 개혁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명석한 판단력과 뛰어난 언변에 의한 대중적 스타기질. 현존하는 정치가 중에 단연 빼어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인물을 무시한 가치나 정치적 정체성을 따지고 있다 라는 말이 또 우습습니다.


첨맘님과을 바라보는 제 시각은 가치와 인물 모두가 흡족하고 동의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출중하니 저는 지금까지 8년을 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이런 화두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제 시각엔 마치 꼬마 아이들 보고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 하는 장난성의 짓궂은 질문 수준으로 밖에 달리 느껴지지 않습니다.



6. 째비님과 관련하여

 

째비님을 언급함에 있어 먼저 한 개인의 명예가 걸린 것인바 말 꺼내기가 극히 조심스럽습니다. 저의 이전 글에서 째비님과 관련된 캘린더 사건에 대해 정확한 실상을 모르기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겨란한판님의 통박에 대응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엊그제 겨란한판님의 제게 향한 글을 보고 알아본 결과 “작년 12월 문제가 불거졌을 때 째비/겨란한판 양자가 이 사건에 대해 논의를 하였는데 째비님은 당시 고양광장 대표로서 그 자신이 결과적 책임을 지기로 했고 서로 합의하여 사과문을 작성, 중게에 게시하기로 하였으며, 그 사과문 내용도 같이 상의하였고, 그 사과문을 게시함으로서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기로 했었다”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진실인지 또는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도 그 사건의 실체가 알려진것과 같은지도 판단하지 못합니다.


아마 저의 이 글로 또 다른 시비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언제,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적절한 시기에 관계자의 별도 해명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는바 저로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 정도입니다.




7. 글을 마치며


이런저런 그동안의 갈등와중에 튀어 나온 문제들에 대해 거론하였습니다. 어쩌면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몇 번의 기 실행한 일 중에 저희들의 실수가 분명 있었고 또 매끄럽지 못한 부분으로 인해 회원들께 많은 부담을 드렸음을 이 글을 빌어 재차 반성합니다.


최근에 전임자들의 지혜를 얻고자 매 사안 별로 몇몇 분들에게 계속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새벽편지님이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면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밖의 분에게도 때때로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느끼는바 진작 이렇게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무척 많았으며 이 자리를 통해 자문을 주고 계신 그분들에게 감사 올립니다.


*


저희가 점령군으로 비추인,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 중 상당수는 회원 또는 중앙운영위원들의 동의가 없이는 불가합니다. 저희가 저희 의지대로 이를 관철하려면 그만큼의 호소력이 있는 사안이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 과정에서 저희의 당초 안 보다 더욱 건설적인 안들이 채택될 수도 있을 것인데, 이렇게 하여 회원 다수의 동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보다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한 부분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노력이 점령군으로 비춰진다는 것은 섭섭한 부분에 앞서 회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및 의사결정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


전임집행부께 말씀 드립니다.

제 입장에서 전임집행부에게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자 하는바, 전임자로서의 경력과 판단으로 봤을 때 저희가 행하는 일련의 활동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부디 회원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따지듯 하기 보다는 직접 저희를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 때 귀 씻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진작 공식적으로 손을 벌렸어야 하는데 이참에 전임 대표 및 집행위원장께 간청 드리는바 정례적으로 날짜를 정해 저희와 직접 만나서 쓴 소리를 포함 많은 조언을 부탁  합니다. 즉 정례 미팅을 만들어 일종의 멘토로서의 전임자와 후임자 간의 공식적인 정례미팅을 요청드립니다. 여러 가지 그동안의 행각이나 발언으로 괘씸하다 여기시더라도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열고 응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


회원 여러분!

쓰다 보니 긴 글이 되어 눈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작금의 사태에서 보다 현명하지 못해 분란을 더 키웠다는 자책의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만 앞으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기보다 일을 통해 칭찬을 듣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1,2월이 동면의 계절로 시민광장 3기 집행부의 입장에선 준비하는 기간이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비록 서툴고 부족한 점을 많이 보여 왔지만 한편으로 이런저런 노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이제 얼마 뒤에 3월이 시작되는바 이 3월에는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소 부족하고 위태하게 보였더라도 이해 바라며 다가오는 3월 부터의 긴 사업 여정을 이번 2월 안에 철저히 준비하여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그 동안의 불편하였던 부분에 대해 크게 용서를 바라며 불편한 마음을 탈탈 털고 저희 3기를 당분간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몇 개월이 지나 그 때에도 잘 못하고 있으면 저부터 저를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2009. 2. 13 박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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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기사  

나를 낮추는자 이미그위에 있음이니.

어려움을 호소하는자 이미고난을 극복 했음이니.

참고 견디는자 그끝이 희망으로가득할것임니다.
09-02-13

카스탈리엔  

예,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박무님의 저력이 느껴지는 글이므로, 시민광장의 미래가 밝아보인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합니다.
09-02-13

한무  

상근 분들 급여 문제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걸로 아는데요?
09-02-13

.....  

그건 집행위원장 소관이에요.

기다려보세요. 글은 다 읽으셨나요?
조만간에 집행위원장의 글이 올라올 거란 예고를 하셨잖아요.
09-02-13

?  

박무님에게 묻는건데 왜 ...가 설레발을 치세요?

박무님 글에 급여 문제에 대한 집행위원장이 글 올릴꺼란 말은 없는데요?

낄때 끼세요
09-02-13

.....  

설레발 쳐서 죄송하고요.

님이 집행위원장이라면, 집행위의 일까지 대표가 모두 처리할 때 어떤 생각 들겠어요? 집행위원장은 허수아비가 아니거든요.

집행위원장의 해명이든 뭐든 글이 올라올 것이라 했으니, 분명 집행위원장도 글을 올릴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게시판에서 나온 얘기 중 집행위에서 대답해야할 내용이 다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대표님 좀 그만 닥달하자고요. 야밤까지 대표님 글 기다리신 님도 수고가 많으나 대표님도 바쁜 일과 때문에 밤시간 밖에 시간이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날카롭게 들이대지 마시고 숨 돌릴 시간 좀 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09-02-13

닉이나 까세요  

분홍닉이나 까시고 대변하세요
09-02-13

.....  

하도 분홍닉-검정닉 구분을 하고 검정닉에 대해 부정적으로 몰고 가기에 일부러 검정닉 씁니다. 익명 검정닉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언젠가 글도 쓸 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로그인 하기 싫습니다.

아름답지 못한 메달들에 기여한 추천-반대 행렬에 가담하는 부끄러움이 없도록 미리 방지하고자 함이며, 많은 분들이 탈퇴하는 걸 보고 저도 그 마음을 헤아리기는 하나 차마 탈퇴는 하지 못하니 탈퇴한 셈 치고 이렇게 합니다. 탈퇴한 그분들도 분명 시민광장을 떠나지 못하고 저처럼 눈팅하며 검정닉으로 참여하고 계실 겁니다.

말하자면 게시판 상황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고요, 저로서는 <게시판 애도 기간>인지라, 닉네임이 상복을 입은 셈입니다.
09-02-13

hh  

도와달라 하는 사람이 소관 따지면서 글질하는걸 보니

정신차리는거 아직 먼듯 하네요. 집행위원장의 등장 예고편 까지

뜻을 헤아려야 합니까? 반성문 같지 않은 반성문 읽으면서?
09-02-13

이거  

반성문 아녀.
너같은놈 반성하라는 글이여~!
09-02-13

몽키D루피  

실명으로 쓰고 논박을 합시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아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09-02-13

김성현  

긴 글 잘 봤습니다. 그간의 복잡한 심정이 느껴지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제 눈에도 보인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이제 힘을 보탤 것은 없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같은 지향을 하는 분들이 모여 계셔도 당연히 어려움도 있고 오해도 있고 이견이 있는 것이지요. 부분적 갈등도 있기 마련이지만 누구의 닉네임처럼 우리가 첨맘을 잊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기에 함께 어깨곁고 가는 길을 기대합니다.
09-02-13

.....  

괜히 울컥해지네...

* 참정연을 부정하는 것은 첨맘님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 사회디자인연구소를 부정하는 것은 첨맘님의 향후 정치적 선택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시민광장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론을 모아야 할 것이다. 지지자들이 미리 "이건 안돼, 저건 나빠" 하는 것은 첨맘님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이며, 첨맘님의 정치적 선택이 행해졌을 때 시민광장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행해왔던 특정 단체와 그 단체 내의 특정 인물에 대한 마타도어는 우리 홈피 운영규정상 <직권삭제>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게시판 운영자는 즉각 <직권삭제>를 행하기 바란다.

4. 타인을 허위·추측으로 비방하는 게시물
5. 타 정치인 및 팬클럽을 허위·추측으로 비방하거나 정치적 마타도어를 포함하는 게시물
6.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 인물과 가치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한다. 팬으로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인물론, 가치론을 따지는게 우스운 것 맞다.

* 또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팬들이 모인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대해 팬카페냐 정치조직이냐를 따지는 것도 우습다고 본다. 유 시민이 정치를 안한다고 선언한다면 시민광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봐라. 이 조직이 유지되겠는가? 유 시민이란 이름 아래에 모인 곳인데? 팬들이 모여 유시민의 정치적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모임인데, '순수'니 '정치'니 언어 유희는 이제 그만하자!
09-02-13

진아아빠  

착잡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래야 하는가...
격려만 보냅니다.
09-02-13

원미산  

시민광장에 대한 충심이 용해 된 글 잘 읽었습니다.
맨 끝
" 도와주십시오! "
라는 말이 간절한 호소로 들립니다.
09-02-13

고니70  

힘내시오.

잘먹고, 힘내시오.

잘먹고 힘내야 싸울거 아니오. 그러니 힘내시오.
09-02-13

황금  

늘 수고하심에

믿음을 보태드립니다.
09-02-13

아직변명밖언없군요  

사과는 커녕 변명만 가득하고... 그래놓고 도와달라고 읍소하는 글이니 원....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직 현 집행부분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군요.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고 허둥대기만 하고... ㅉㅉㅉ
09-02-13

시민광장  

절망이다
09-02-13

아직변명밖언없군…  

1) 여기서 저는 대선 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였거나 또는 문국현씨를 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런 성향의 분들에게 당시에 한정돼 있는 선택 중에 결코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만류를 하였습니다. 즉 저는 그 당이나 그 후보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2)여기서 저는 대선 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였거나 또는 문국현씨를 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런 성향의 분들에게 당시에 한정돼 있는 선택 중에 결코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만류를 하였습니다. 즉 저는 그 당이나 그 후보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 진짜 글 전체가 다 사람 놀리는 변명으로 가득차있지만... 위 두 부분은 박무 당신만과 몇몇의 생각일 뿐일텐데요... 다른 시민광장 회원들은 위 두 부분을 결코 동의하지 않지요.

정치적 선택에 따른 배신도 배신일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글 쓰는 태도를 보아하니 어느 분의 말처럼 당신의 생각을 쓰고 나를 따라라라고 하는 시대착오적인 독재자적 리더십이 당신 글에서 여실히 보이는 것 같군요.

아직 한 참 멀으셨습니다. 박무씨.
09-02-13

이상해  

1) 여기서 저는 대선 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였거나 또는 문국현씨를 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런 성향의 분들에게 당시에 한정돼 있는 선택 중에 결코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만류를 하였습니다. 즉 저는 그 당이나 그 후보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2)여기서 저는 대선 때 창조한국당에 입당하였거나 또는 문국현씨를 지지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런 성향의 분들에게 당시에 한정돼 있는 선택 중에 결코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만류를 하였습니다. 즉 저는 그 당이나 그 후보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지금도 유효합니다.

==> 저는 많은 회원들이 이렇게 생각할 거 같은데요. 제 생각도 거의 박무님 생각과 같아 추가 설명도 필요없겠습니다.
09-02-13

ㅎㅎ  

이런사람이 어떻게 대표가 되었지?
09-02-13

시민광장에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다수이니 대표 되었겠지?
09-02-13

비겁한 산희  

너 이러는 거 니 엄마는 아시냐?
산희냐 아님 그 졸개냐? 아님 술 얻어쳐먹은 놈이냐?
09-02-13

소네트  

ㅎㅎ 글도 문제지만 산희란 닉을 거명하며 치사한 댓글다는 당신도문제야
그러면 좋냐 그러면 문제 해결돼냐?
09-02-13

하나  

여전히 궁물 정치자영업자 시비는 2기 선거 때 상대 진영이 시작했다고 주장하네요. 겨란한판님은 증거를 보여달라 하던데 증거를 가져오세요. 이 부분이 해결 안된다면 화해는 요원합니다. 시작부터가 절망이군요. 해당화님의 주장이 맞다는 거죠? 박무님?
09-02-13

증거  

폐인님 글 천천히 읽어봐라
재작년 선거시작과 후에 니가 찾는 증거 나오니..
이뭐병
09-02-13

둘  

째비님의 사과문 게시는 그동안의 거짓말에 대하여 게시판에 사과한 것이고 이와 별개로 게시판에 쓰지는 않았지만 겨란한판님과 째비님 두 사람간 대화를 통해 앞으로 조용히 지내겠다는 약속이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기획운영팀장 선임이 이 약속을 어긴 거짓말이라는 것이잖아요. 글을 읽지 않은건지 난독증을 가장하는 건지 원... 답답한 분이군요. 박무님
09-02-13

산희야  

이리 숨는다고 널 모르겟니?
09-02-13

파란늑대  

감정격화 시키거나 내부분란 유도용 비방의 검정닉 댓글에 반응하지 맙시다.

닉이라는 익명성 장치조차도 사용 못할 만큼 떳떳치 못한 분들한테,
무슨 말때꾸를 함니까?

개는 말한다고 나름 열씸히 뭔가 하지만,
사람이 보기에, 개는 그저 짖는 존재일 뿐.
09-02-13

전술이그것밖에  

하긴 이젠 집행부의 오판과 실책및 소통불가 상황을 도저히 감당할 수 가 없으셨을테니...

옹호하기 위한 수단은 검정닉 비난 밖에 없으시겠지요.

근데 검정닉 분들이 하시는 말씀 중 틀린말은 하나도 없을 텐데요.

일을 워낙 크게 망쳐놓고 벌여놓으면... 은폐하는데도 한계가 있답니다.

최소한 박무/성난대추 님 진영은 그 단계까지 가신 것 같습니다.
09-02-13

^핑^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마음을 이글에서 전달 받았습니다.
힘내시고 시민광장을 위해 힘을 내어 주세요.
09-02-13

아직 멀었다  

소송 운운은 협박?
09-02-13

삭제방지용  

넌 누구냐?
09-02-13

새시대  

히임.
09-02-13

눈버렸다  

아침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네
에이
09-02-13

산희냐?  

아님 그 졸개냐?
아침에 할 지랄 없으면 생선이나 한마리 더짜르지 그랬냐?
09-02-13

파랑  

1년간 시민광장..힘차게 이끌어 주세요!!!
대표님의 내공을 믿습니다.
09-02-13

소네트  

수고하셨습니다
깜장닉으로 선거불복 기도하는 궁물들 한테는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회원들에게 자주 글 올려 주십시오
09-02-13

하늘아빠2  

도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2-13

이건뭐  

'박무는 물러나야한다'라는 기존 입장에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하는 궁물적 변명으로 점철되었구만..더구나 소송운운까지 논하다니 완전 막장이구만...어떻게 문국현이같은 기회주의자에 대한 지지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유앙스를 풍기지..에혀~ 날샜다..
09-02-13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고보니 참 대표라는 자리가 이래도 욕, 저래도 욕먹는 자리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마음고생 많으실텐데 그래도 의지 잃지않으시고 시민광장을 추스려나가시겠다는 뜻으로 보여
아무 도움못되는 눈팅 평회원으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09-02-13

진명  

마음고생 심하게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09-02-13

허당(虛堂)  

힘내십시오~ 믿습니다~ 아자!!!
09-02-13

비안카  

여전히 자세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것이 있다면 다음의 두가지다.
하나, 신당 입당을 집행부가 나서서 선동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둘, 전임자와 후임자간 정례 미팅을 제안한 점... 이것이고

그 외에는 지금까지 해온 변명의 반복일 뿐 새로운 내용이 없다.
의도적인지 모르나 사실관계를 비틀어서 말하는 것도 여전하고 말이지.
근본적으로 시스템에 대한 이해나 철학이 다르다고만 생각했는데
역시 무지하고 무능한 것만은 확실하다. 그 점이 참 안타깝다.

그냥 고! 하겠다는 거다. 중앙운영위한테 모든 책임을 지우는 방식이다. 무책임하다.
대체로 남한테 책임 넘기는 수법도 여전하다.
2기 때 궁물 논란은 야인 때문이지 자기 때문에 벌어진 사단이 아니라는 거다.
야인님이 이 글 보면 뭐라 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또 대추한테 모든 걸 넘긴다.

이전까지 코빼기도 안비치던 사람이 2기 때 대표 하겠다고 나선 게 발단인건 모르나?
이 사단의 모든 원인이 박무의 그 욕심 때문에 시작된 거다.
한번 그랬으면 됐지 굳이 또 3기에도 나서서 이 분란을 만드나?

시민광장 분란의 모든 원인은 박무의 자리 욕심에서 시작된 거다. 인정해라.
욕심만큼 능력이라도 출중했다면 또 다르다. 헌데 막상 자리에 앉혀놓고 뚜껑 열어보니 무능하기조차 하니 더 답답한 거다.
타이밍 찾는 솜씨나 대화하는 모양새 보면 정치력도 영 빈곤하고 말이지.

학구열에 불타는건 좋은데 대표로서 시비가 있다면 그동안만 그런 세미나는 안가면 안될까?
정례 미팅으로 좋은 해결책이 될까? 좀더 효율적인 경험자와 신참자간 소통방법은 없을까?
09-02-13

아름공간  

일부분에서는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큰틀에서 대표님의 생각은 틀리지 않다고 보지만 개개의 사안에서는 제법 의견차가 있어보입니다. 이제 소통을 시작한 격이니 앞으로도 소통에 더욱 시간을 투자해 주시면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될것입니다.
09-02-13

무쇠첨성대  

힘내세요!!!!!!!
09-02-13

??  

박무씨께서 갖고 있는 신세대들과의 소통의문제를 적나라게 보여 주셨군요.
차라리 김씨와의 관계는 나와무관하다라고 하던지 해야지
변론^^우야라고요
이런 글 백날 적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여기 젊은 분들이 많은점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심플해야 합니다
그럼 이해해 줄려나

아이피 추적하지 마세요^^
다 소설 입니다
09-02-13

븅~신  

박무씨라니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놈아
닌 니 얘비한테도 이름 부르는구나
09-02-13

??  

이넘아 다 알고 그렇게 부르는거야
박무나 나나 비슷하단다
조디 닫치고 찌그러져 있거라
박무가 빨아 주데
09-02-13

의산  

1.
나도 참정연 회원했다. 얼굴과 매치가 안돼서 그렇지 박무님이름과 진정성은 알았다. 하지만.... 참정연이 뭔가? 참여해야한단 말이 아닌가. 명성하나 갖고 낼름 뭐 하겠다는거 박살내자는게 참정연 회원들의 까칠한 사고방식 아닌가. 2기선거땐 의아했다. 시민광장 게시판에서는 듣도 보도 못 했던 양반이 대표하겠다고 출마한다니... 우리야 이 양반을 알지만 모르는 회원들은 정치 좀 했다는 나부랭이들이 밥상차려놓으니 숟가락 들려고 한다는 생각을 했을게다. 점령군 운운 의심은 여기서 싹튼것일게다.

2.
대구선거에서 박무님을 봤다. 어떤 이유였던 간에 행동하는 박무를 다시보니 반가왔다. 3기에 출마하고 당선되니 좋았다. 하지만 내심 걱정했다. 저렇게 바쁜 양반이 대표직을 제대로 잘 할 수 있을까. 통통튀는 젊은이의 생각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한편으론 대표는 지원 기획은 상근젊은이들이 하면 그 또한 훌륭한 조합이라 생각했다.

3.
김두수란 사람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일부 회원의 글을 보았다. 나는 그와 열린 우리당 당원이고 참정연 해산여부 총회때 옆 자리에 앉은 인연 밖에 없다. 과거 그의 열린우리당에서 그의 행적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우리들의 생각과 가까운 사람이며 행동으로 보여준 훌륭한 사람이다. 그가 문국현을 지지했다가 결별하고 나온것만 봐도 그는 대단한 사람이다. 이 시점 그는 우리 시민광장회원들의 생각과 가장 근접한 사람임을 확신한다. 오해를 풀었으면 한다.

4.
사디연은 우리 시민광장회원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훌륭한 모델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시민광장의 진실한 팬클럽 회원임을 자처하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오늘의 암울한 정치상황과 미래에 대한 해법에 목마르다. 사디연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듯 하다. 사디연이 대구에 있다면 나 역시 그 공부에 참석했을 확률이 높다. 아니 여러분이 그 공부에 많이 참석하길 적극 권했을게다.

5.
대표가 되기전 예측도 못했던 이 상황에 대표도 많이 당황하고 땀 뻘뻘 흘리며 혼났을게다. 이제 그가 우리 회원에게 제발 같이하자고 손을 내민다. 2기에게도 손을 내밀었을게다. 게시판에서가 아닌 전화대화도 했을게다. 이제 만나서 풀고 유시민이란 대의를 생각해서 시민광장이 제대로 굴러 가도록 하자.

6.
나는 검정닉이지민 검정닉이 아니고 눈팅아닌 눈팅이다. 내가 검정닉을 쓰는 이유는 오프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와 비슷하다. 안면 받치면 이정도 글도 못쓰기 때문이다.
09-02-13

아름공간  

의산님의 보편타당한 생각에 동의를 합니다. 다만 3.4번 항목에 반론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거론하신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다만 글로써만 평가합니다. 제가 말하는 글이 어떤글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민주주의 대원칙은 권력을 어떻게 국민 아니 시민이 분점하느냐가 대의라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권력분점 시도는 절대적으로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됩니다. 권력을 나누어 주려한 사람에게 비판을 시도한점이 가장 괘씸하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완곡하게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대원칙은 옳았으나 아직 사회가 성숙되지 않았다 라는 논조를 폈다면 어느정도 수긍은 갈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권력을 너무 나누어 주므로서 사회가 혼란에 빠졌다고 문국현씨가 말했지요. 김두수씨의 논조는 문국현씨의 논조와 동일하다 평가합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모르고의 차이로 오해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은 유감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자로 가장 핵심적인 의견차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의 생각을 침범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호불호는 글에담긴 뉘앙스로 결정할 뿐입니다. 사디연이 자랑스럽게 대문에 걸어 놓을만큼 그글이 가치가 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글은 진중권이 좌파적 관점에서 글을쓰면 조중동이 각색해서 참여정부를 비난했듯이 충분히 진보개혁을 치는 칼로 돌아 올수 있는 소지가 있는 글로 이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적 가치는 어느누구도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09-02-13

의산  

님이 말씀하시는 김두수님의 그 글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어 시민광장과 라디오 21,서프 정도만 보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아름공간님의 말씀에 찬성합니다. 님의 어느 글 댓글도 본듯하고요. 고개를 끄덕거렸지요.

제가 그이에 대한 오해를 풀자는 것은 그이가 우리와 다른 소리를 해도 그이는 우리가 같은 목표를 갖고 그 길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저는 그이가 동지라고 믿습니다. 그의 행적에 대해서 세세히는 모르지만 그의 과거 행위에서 김두수만한 동지도 드물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09-02-13

봄봄  

격려드립니다!
09-02-13

세나  

전, 2기때 토지공개념님과 겨란한판님 지지했었고
3기때는 좀 억울한 감이 있는 cms해지로, 투표도 못했지만
선출되신 3기운영진들을 지지합니다.

[국회의원이었을때와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었다]는
노짱님의 말씀도 있었듯이
대표라면, 여러가지 고충이 많으실겁니다.
백의 백... 사람들의 말에, 다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하니까요.

3기 운영진들... 아직, 많이 서툴겁니다.
운영진들도 그러해야겠지만, 우리 회원님들도 보완할건 보완하면서
함께 나가는 방법을 택하는 건 어떨까요?
즉...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말자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항상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기는........... 함께사는 세상, 함께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잖습니까?
09-02-13

무극이아빠  

대표님의 진심이 와닿습니다. 기운잃지 마십시오.
회원다수가 대표님을 지지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요... 따사로운 봄날을 기대하겠습니다^^
09-02-13

젊은아줌마  

작은 차이를 넘어 큰 테두리에서 함께하는 시민광장 건설을 위한 그 노력의 첫걸음에 격려와 지지를 함께 보냅니다.
09-02-13

어릿광대  

맛난거 많이 드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 좀 더 유쾌한 시민광장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09-02-13

의산  

글을 쓰는 중에 비안카님 글이 올라왔다. 궁물 논란 원인은 내 생각과 같구나. 아무래도 그때 쌓인 불신이 지금까지 가는구나. 하지만 2기 선거때 박무,야인 팀을 낙선시킨것으로 우리 현명한 시민광장회원의 저력을 보여준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2기 토지공개념팀을 선택했듯이 3기엔 박무님을 선택한 시민광장회원이다. 시민광장회원을 믿자. 비안카님이 대표가 사디연 세미나에 참석치 말라는것은 마뜩찮다. 왜 이리도 마음이 오그려 붙었을까. 정례미팅 제안을 했구나. 글쎄다...
09-02-13

새봄  

청산 아름답고 눈 덮인 고산준령이 장엄하지만,
그 산을 걸어오르고, 기어 넘자면 험한 길이다.

민주주의 - 정의롭고 우애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상이 그렇다던데
멀리 보이고 산세 험하고 높은 저 산이 그 것 같다.


이철수님의 아침편지 글귀를 대신하여 드립니다.
건강 살피시고, 이 험한 길 포기말고, 쉬염쉬염 다둑이면서 가보입시더^^;;
09-02-13

새벽강  

박무님이 우리 시민광장 대표일꾼이라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09-02-13

무극이아빠  

저두요~^^
09-02-13

거지  

기꺼이 돕겠습니다..
09-02-13

.  

.
09-06-16

화룡추  

대표님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활동범위가 충분히 일반회원들은 오해할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그런 우려들이 때론 직접적으로 혹은 인신공격으로 나타난것이 요사이의 중게였습니다.
의도적이진 않지만 원인제공은 대표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니 엉켜진 시선을 푸는것도 안타깝게도 대표님의 몫입니다.

우리들이 모여서 함께하는것은
대한민국의 선진적 민주시민사회의 창조적 틀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 힘을 결집시키는 것도 대표님의 몫입니다.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09-02-13

뒤집기한판  

박무님 고생하시고 더 힘내세요.!!! 그리고 소통을 무기로 이곳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분들 그냥 불쌍한 분들이라 생각하시고 뚜벅뚜벅 앞만 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시민광장의 사업은 이곳의 목소리 큰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니니까요..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 지금 참 보기 좋습니다..^^
09-02-13

무극이아빠  

한판님... 이런글은 오히려 대표님을 곤란하게 만들듯 합니다만...
09-02-13

^핑^  

그리고 소통을 무기로 이곳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분들 그냥 불쌍한 분들이라 생각하시고 ☜ 그래서 빨아준다는 이야기를 듣는겁니다. 그분들도 생각의 폭을 좁혀 같이 가실분입니다. 대표가 존중하는데 님이 왜 튑니까?
09-02-13

두딸아빠  

대표님 힘내세요.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 2
09-02-13

모도  

긴 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그 동안의 마음 고생 이제 접으시구요.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 주십시요^^
09-02-13

여의봉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3
09-02-13

심사랑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09-02-13

미루  

좀 때 늦은 느낌은 있지만 좋은 글 주셨습니다.

이제 모두들 지난 일은 덮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협력합시다.

지나치면 아니함만 보다 못한 법입니다.

성에 안차고 미흡하다 여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늘부턴 삭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9-02-13

솔향!  

이제 선출된지 두어달...참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렵니다.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09-02-13

위시리  

박무 대표님/

잘 읽었습니다. 그 진정성을 믿습니다.^^*
두 번 연속 지지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한 가지만 당부 드릴게요.

시민광장이 대표님 말씀처럼
"정치인 팬클럽"이라는 그 위상에 맞게 1년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주세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이 곳은 우선 즐거워야 합니다.
정말 대표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사디연과 관련하여, 야인, 김두수 두 분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과 힐난에 대해서는 저도 함께 막아드릴게요. 두 분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가진 회원들을 제가 설득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해선 제가 앞장 서도록 할게요. 두 분 모두 훌륭한 동지이자 우군입니다. 너무도 많이들 오해하고 있다는 데 참담함을 느낍니다.

다만, 이 곳을 개혁 세력의 둥지 혹은 정당의 모태 등등으로 고민하면서 잔 머리 굴리는 분들이 있다면 역시 제가 앞장 서서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첨맘님을 위해 이 광장에서 서로 다른 시선이 용인되고 관용될 수 있으나, 변질된 모습으로 이 광장을 바꾸려고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나중에 좀더 건강한 글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광장은 위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09-02-13

...  

지금의 혼란이 누군가가 시민광장을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의혹 때문이었다면, 그만한 '하늘이 무너질 걱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을 개혁 세력의 둥지 혹은 정당의 모태 등등으로 고민하면서 잔 머리 굴리는 분'들이 혹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잔머리가 통할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다음에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첨맘님이 정당 창당하고 대선 출마도 하게된다면 그에 걸맞는 당이나 단체에 가입하는 회원들은 많을 수 밖에 없는거고, 또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만약 하늘이 그 기회를 주지않아 첨맘님이 자연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면, 시민광장은 첨맘님과 함께하는 붕어낚시대회 같은거 하면서 다른 기회를 기다려봐야지 않겠습니까.
그런게 몇몇사람의 '다른 의도'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없다는거 다들 알고있지 않습니까.
당원될 사람 당원 되고, 안할 사람은 안하고, 각자 자기 소신과 처지에 따라 알아서 판단 할 문제. 누가 강제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문제로 걱정들을 하다 보니 이런 불필요한 논란으로 눈팅들만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첨맘님 대통령 되는 것도 보고잡고,,, 붕어낚시도 같이 하고잡당...^^;;
09-02-13

??  

물론 위시리 님께서 알고 계시는 그 분들의 진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들의 정치적 행태를 갖고 변론은 옳지 못하다고 보는데
맞나요???
또한 두수류들의 변명이 나 또한 몰랐다면 넘어 갈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그들이 굿이 여기 관심가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그저 한국디자인 하고 놀면 될을 말이죠.
참 궁금합니다
09-02-13

민들레처럼  

바쁘시겠지만 짬짬이 글 올려주세요.
09-02-13

당당하게  

박무님 힘내십시오. 의산님 말씀에 많이 동의.
그리고 선거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굴등에 업고라도 나가십시오.
그것이 진정 유시민을 위한 일입니다.
산중에서 혼자 고고한척 , 세상의 이치를 모두 깨달은 척,
하지 마시고요.
유시민을 위한 방법은 회원 성격에 따라 여러가지란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시민광장의 주춧돌인 유시민만 그냥 좋아하는 회원.
두번째는,정치에는 관심없지만 좀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회원.
세번째는, 정치에는 관심없지만 지난 열린당과 관련 있었던 회원.
네번째 ,정치에 관심있어 과거 아무당이나,모임에 가입하신 회원, 그리고 지금은 시민광장 회원.
다섯번째, 정치에 관심있어 내 생각과 일치해서 야심을 품고 노무현과 관련된 세력에 가입한 회원.
여섯번째, 정치에 관심있어 개인의 야심만을 위해 아무 곳에나 가입하고 활동하신 회원.
등등.
물론 더 많은 이유로 시민광장에 가입하신 회원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린 이 모두를 아우러야 합니다. 각자 상황에서 진정 유시민을 위한 것이,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곳을 바라봐야 합니다. 전장에서 주어진 임무가 다르듯이.
장수는 장수답게,, 병졸은 병졸답게, 보급병은 보급병답데.
따라서 현 시점에서 각자의 임무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장수가 병졸같이 음식 적다고 투정하시지 마시고요. 유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 일까요? 앞으로 있을 선거에서 우리의 세력들이 많이 진출하는 것도 원하는 것 중에서 크다고 봅니다.
저는 바랍니다. 유시민을 알리고 진보를 바라는 유연한 우리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많이 알려 지기를요....... .
09-02-13

의산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오전에 농땡이 쳤더니만...오후엔 조금 바빴어요. 잘 지내시길...나중에 얼굴 함 보시더.
09-02-13

담지  

곧 봄이 옵니다.. 이제 성과물이 도출될것임을 기대합니다..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시길..
09-02-13

황병열  

박무대표님!
힘내시고 활기찬 시민광장이 되도록 함께합니다.
09-02-13

문천  

내용도 좋고 표현도 좋은 글, 반갑습니다.
09-02-13

진달래  

박무님, 힘 내십시오. 말없이 뒤에서 응원하는 회원들을 잊지 마세요.^^
09-02-13

나라  

박무님, 가슴으로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참담한 심정이시겠지만 힘내세요.
저 또한 힘내겠습니다. ^^*
09-02-13

햇살처럼  

고생하십니다.
힘 내십시오.
09-02-13

통기레스  

희망을 보며, 지지를 보냅니다.
같이 고생합시다.
09-02-13

노아-2  

고생이 많으십니다. 긴글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해가면서 도울일 있으면 먼저 도우겠습니다.
힘내십시요...
09-02-13

텔시시  

정말 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내년이면 또 다른 느낌으로 지금의 상황을 소회 하시겠지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일해주십시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09-02-13

아랑아빠  

우리가 뽑은 우리 대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09-02-13

아프로  

대표님을 믿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09-02-13

젊은아짐  

반가운 분들이 많네요...^^

즐거운 시민광장 활동을 기대하며...
09-02-13

조선된장  

저도 착잡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진아아빠님 말씀처럼 이래야 하는가... 싶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격려만 보냅니다.
09-02-13

아노미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4
09-02-13

당당하게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5
09-02-13

하모하모  

박무대표님
말없이 격려 보내는 회원님 많다는 것 아시죠 ^^

오늘 아침 경락 받으면서 기를 좀 받았는데 ㅎㅎ
기 좀 나눠드릴께요 파 팍~~ ^^
09-02-13

부세쳐  

박무 대표님 회원들이 많은 힘을 주니
기운내시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합리와 상식은 나만의 쇼유물이 아니죠
같이 보는 사람들이 그걸 판단합니다.

전북광장은 현집행부를 지지합니다!!!
09-02-13

아직도변명이시군요  

함께하는데 주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하기 전에 실책들에 대한 사과부터 하십시오.

아직까진... 변명밖에 없으신것 같습니다.
09-02-13

장청  

믿습니다.
힘내세요....
09-02-13

아비지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생하십시요.맘만 보탭니다.
09-02-13

개나리  

박무님 힘내십시요. 어려운일이 있어도 참고 나가세요,
09-02-13

사랑시  

"추.호.도." 다음 선거에 나올 생각 없다고 하시는 맘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떠밀렸든 어쨌든 대표 자리에 나서셨으니 칭찬도 비난도 다 감수하며 가실 밖에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09-02-13

연일연성  

전국에서 묵묵히 시민광장을 지키며

대표님께서 힘내시길 마음으로 비는 많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09-02-13

서현아빠  

박무님, 힘 내세요. 조용히 응원하는 회원들 잊지 마세요.^^
09-02-13

해당화  

대표님/집행위원장님 힘내세요~~
09-02-13

대구천사  

대표님, 집행위원장님...
힘내세요.
능력을 믿습니다.
09-02-13

니르바나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6
09-02-13

비오는날우산  

대표님 파이팅! 입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09-02-13

콩콩이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7

힘내세요!~
09-02-13

padadac  

그것보다 더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일부의 시비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이제 그만 했으면 다 압니다.서로 사랑하시는 우리 시민광장의 전채 동지님들을 믿고, 이제 더욱 의연하게 꼭 하고싶었든 계획들을 논의하고 준비하여 시작해서
우리동지들의 희망을 모아서 강하고 힘차게 꿈을 이룩해 갑시다.
서로 사랑하시는 우리동지님들에게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서로 사랑하시는 우리동지님들은 늘 행복하십시오
09-02-13

동서통합  

함께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8

힘내세요!~

말없는 다수의 회원이 있음을 믿어주세요
09-02-13

청룡동주민  

힘내세요.!!!
09-02-13

눈팅독자  

가끔 유시민 근황 보러 오는 독자입니다. 눈팅에 비회원이지만 늘 시민광장이 잘 되길 바랍니다. 요근래 광장게시판이 어지러운 것을 보면서 우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모임이라는 것이 늘 갈등이 있지요.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기대합니다. 박무님, 힘 내십시오. 글을 읽고 있자니,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 두분 모두 힘 내십시오.
09-02-14

부산사람  

일부러 작정하고 시비를 걸고 있는 자들 몇몇이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있군요.
이런 경우를 다른 곳에서 여러 번 겪었는데 시민광장에서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다니
참...
09-02-14

지나가다가  

고뇌에 글이군요.
09-02-14

참다운세상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어제 수원광장 2월 정기모임을 했답니다.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심을 확인한
자리였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진통의 과정으로 여기고 계셨습니다.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꿋꿋하게 1년 멋지게 한 번 나가 보시자구요!!!
09-02-14

하긴  

3기 집행부의 대표적 서포터즈 세력인 (사랑시 , 해당화 두 분의 공식적 박무/성난대추의 SS 돌격대 사령관님들이 수원광장 소속이시지요. 마치 히틀러의 딸랑이 하인리히 히믈러와 같은 존재인...)

수원광장 분이시니 아주 화기애애하셨겠지요...

뭐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끼리 만나셨는데 끄떡없이 버틸 수 밖에요...

어떻게 잡은 권력인데... 잃어버리면 끝장 아닌가요?

그러기에 점령군 행세 하지 말고 잘했어야지요...

근데 어떻하죠? 이미 루비콘강은 건넜는데 말이죠.^^
09-02-15

오마르  

박무 대표님, 그리고 성난대추 집행위원장님!!
힘 내시구요. 지금 맘 속에 같고 계신 그 진정성만 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의견이 다소 다를지라도 아직은 많은 다수의 동지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지금 나름 잘 하고 계십니다. 동지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더 열심히 이끌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링~~~ 아자!! 아자!!
09-02-15

산희야/  

산희야 2009-02-13 15:12:04

이리 숨는다고 널 모르겟니?


얘 대추 맞음 ㅋㅋ
09-02-15

미늘바늘  

어제 울산서 힘좀 얻어셨는지요..??
일년 힘차게 나가주세요..그리고 광장에 좋은 예를 남겨 주세요..^^
09-02-16

찻집의고독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핍니다^^
09-02-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054 아이디어 - 4 여론조사   4 가람^^* 09-02-13 7 0 3321
31053 비도 오고 궁시렁~   6 예쁜반달 09-02-13 9 0 951
31052 모연예인의 학원광고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   35 아름공간 09-02-13 1 0 1101
31051 현수막조차 거는것을 반대한 분이라?   27 창녕대군 09-02-13 23 10 1234
31050 산희란 분, 제명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13 오랜눈팅 09-02-13 6 9 1090
31049 고민하고 있을 어느분께 눈팅 09-02-13 0 0 528
31048 [시민광장 대표님께 바랍니다]   7 미니파더 09-02-13 5 0 853
31047 불가능에 도전하는 자, 인류문명의희망이다. 심사랑 09-02-13 3 0 704
31046 (규약개정에 앞서) 시민광장 강령 또는 선언 채택이 필요하다..   11 루제로스 09-02-13 8 3 807
31045 출근게임   3 가람^^* 09-02-13 9 0 1748
31044 라디오인에서 생중계 합니다 [방송]2월13일 '이명박 정부 1년.. 순수 09-02-13 4 0 576
31043 님들이 원하는게 도대체 머요?   16 눈팅 09-02-13 4 5 841
31042 ●● 만평 종합 2009년 02월 13일 금요일   1 순수 09-02-13 4 0 649
31041 존경하는 박무님! 일에는 순서가 있지요? 소통도 빵점인..   35 산희 09-02-13 37 10 3967
31040 김소진, <쥐잡기> 나름다움 09-02-13 0 0 547
31039 시민광장의 정체성 논의에 부쳐 (2) - 들어가기   7 카스탈리엔 09-02-13 10 7 803
31038 AGAIN 2002 를 위하여... (방송국, 시작합니다)   9 보리사리 09-02-13 8 0 757
< 맞습니다. 시민광장은 지금 위기 상태입니다. 도와주십시오..   121 박무 09-02-13 106 4 3594
31036 눈내리던날에 마눌....사랑함니다.   33 영업용기사 09-02-13 51 0 1561
31035 고독한정신 브란츠 카스탈리엔 자숙해라 시민광장이 니들 놀..   7 집행위 09-02-12 2 10 779
31034 Red is beautiful   10 더불어 09-02-12 9 10 671
31033 시민광장은 대중조직이다. 시민광장 정체성 논란과 관련하여   18 놀이터 09-02-12 22 0 1054
31032 박무님!! 코메디언 한무 09-02-12 6 9 613
3103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   3 여우처럼 09-02-12 1 0 709
31030 시민광장의 안타까운 분열을 봉합하기 위해서.. 시민팬 09-02-12 0 7 498
31029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공식 추진 ?????????????   3 jppd 09-02-12 2 0 922
31028 [성남] 경기도 교육감선거 아는사람 가르쳐줘요.   3 가람^^* 09-02-12 0 0 4920
31027 아이디어 - 3 통합공지   2 가람^^* 09-02-12 4 0 1903
31026 소통, 소통 하시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14 無事安逸主義子 09-02-12 16 1 847
31025 [산벗] 2월15일 남한산성으로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하시지요.   4 젊은6월 09-02-12 3 0 711
31024 천국문지기님이라 예전 글을 잠시 들춰보면   6 창녕대군 09-02-12 0 0 754
31023 시민광장, 싸움이 많을 수 밖에.... 시민광장 vs 박사모   17 왕비호 09-02-12 36 0 1073
31022 3기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께 드리는 고언(苦言)   44 천국문지기 09-02-12 33 0 1452
31021 [성남/2009/02/08] 확대운영위 산상회의   1 가람^^* 09-02-12 2 0 5527
31020 여러분의 댓글이 큰힘이 됩니다.... 시간이 없어요..   6 우린 09-02-12 4 0 846
31019 민주 4.29 히든카드 ‘유시춘’ 육칠팔일 09-02-12 0 0 649
31018 친일파등 사대매국세력이 우파라 국민속인다 독립군 09-02-12 2 0 636
31017 노무현 전 대통령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읽겠다" 육칠팔일 09-02-12 5 0 826
31016 무제 - 2 통합의 정치   2 가람^^* 09-02-12 6 0 6028
31015 [질문]상근비로 가정생활비를 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   18 궁금 09-02-12 0 9 1056
31014 [집행부 통신 3호] 집행부 내에 열린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16 느티나무언덕 09-02-12 26 0 3683
31013 대표님의 소통을 기다리는 동안 간식 거리 - 시민광장의 정치..   9 김검모 09-02-12 12 9 867
31012 시민광장의 정체성 논의에 부쳐 (1) - 프롤로그   5 카스탈리엔 09-02-12 11 2 764
31011 [경주 재선거] 유시춘 육칠팔일 09-02-12 0 0 691
31010 대표에게 바란다.. 이런칸 만들면 어떨지..   5 하늘아빠2 09-02-12 5 0 754
31009 [근조] 별천사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 당희(당원희망) 09-02-12 0 0 1442
31008 진흙 구덩이 ( 서프라이즈 펌, 둘째천사아빠님글)   5 ^핑^ 09-02-12 7 0 3847
31007 작금의 시민광장 논의는 아주 바람직 스런 현상   2 창녕대군 09-02-12 3 0 707
31006 영화 이야기 - 앨프리드 히치콕 <로프>   3 나름다움 09-02-12 0 0 994
31005 (규약개정에 앞서) 이제 시민광장의 정체성 혼돈에 종식을 고..   20 루제로스 09-02-12 11 5 917
31004 라디오인 (인터넷 방송) 오픈 했습니다..   3 순수 09-02-12 1 0 766
31003 '의무 투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OLL)   1 자유인 09-02-12 0 0 626
31002 ●● 만평 종합 2009년 02월 12일 목요일   1 순수 09-02-12 3 0 860
31001 "킬러 앱 시민광장"을 꿈꿉니다.   21 주부눈팅 09-02-12 41 0 11421
31000 겨란한판님.. 좀더 토론해 보지요..   9 뒤집기한판 09-02-12 12 9 1249
30999 지예사랑님 저 욕 좀 해야겠습니다.   8 카스탈리엔 09-02-12 5 5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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