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그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달구벌을 뜨겁게 달구어 주신 유티즌님들.
그 감동이
저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유월~
저는 대구를 떠나 북쪽으로 출장을 가게 되고
밤마다 좀이 쑤셔 촛불이 생활이 되고
그곳에서 정말 소중한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또 여름이 지나가고..
잠시 뜻하지않은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랑했던 마음 만큼
마음도 아팠습니다.
......
노무현 라디오
2002년 가을은 제게 그렇게 왔었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생활정치를 알게 되고
투표 참여 하자고
알고있는 모든 전화번호를 돌리고,
결국엔 우리가 그렇게
해 내었습니다.
이제 AGAIN 2002를 위하여
저희가 할수있는 역할을 해 보려합니다.
여름의 촛불동지들이 다시만나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radioin.kr/
악질 정권에 의해 바른 언론이 말살 되어 가는 이즈음.
국민이 주인되는
사람이 중심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작지만 큰소리로
바른소리를 전하려 합니다.
그간 두달넘게 시험방송을 하고
며칠 전
[봉하마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생중계를 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막 걸음마를 시작 했습니다
그날, 아직 서툰 방송 이나마 보아 주시고
격려와 찬사를 보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정식 개국을 며칠 앞 두고 있긴 하지만
오늘 [라디오 인]의 2번째 특별 중계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
[민언련 토론회] TV 중계방송
2월 13일(금) 오후 2시
노삼모, 노측모 주최,
[강기갑 민노당대표님 초청강연회] TV 중계방송
2월13일(금) 오후 7시
보아 주시고 많은 조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맘님을 통한 새 역사 만들기에
[라디오 인]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