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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예인의 학원광고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
아름공간 | 2009-02-13 11:42:44 | 조회 110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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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조장하는 정권 덕분에 득템했다는 논리가 과연 맞는 것인지 ?

여기다 진중권이 살짝 변호하는 듯한 글이 보이던데...

 

사채광고 하는 연예인, 보험광고 하는 연예인, 아파트 광고하는 연예인, 상조회사 광고하는 연예인 그리고 학원광고, 학습지 광고 하는 연예인 난 싫은데 ㅎㅎ 아 여기다 하나 더보태야 겠군여...

조폭하고 사진찍고 노는 연예인 ... (요거 사진보니 가관이더만요.. ㅎㅎ) 

 

잘못했으면 잘못했습니다 하면 되는데 왜 궤변을 펼칠까 ? 

   

덧글쓰기 | 전체글 3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어릿광대  

돈
09-02-13

허당(虛堂)  

평소 말에 비추어 보아 쪼금은 거시기하던디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서도....
09-02-13

팅  

아닌게 아니라 찌라시에 껴들어온 전단지 보고 쌩~했다죠.
곧 글 쓸테니 기다리란 말엔 더 웃기더군요.
얼마나 근사한 궤변을 창작하느라 시간을 달란건지.
후속 글 나왔나요?
09-02-13

아름공간  

반성문을 쓸지 아니면 궤변을 쓸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09-02-13

팅  

'광고출연은 역설적 방식의 교육정책 반대'라는 궤변으로 계속 간다에 10원 겁니다. 어디 어떻게 버무리나 봐야지.

있는 특목고 가는 거야 뭐 나쁘겠어요. 네티즌들은 마왕에게 언행일치 못한 부분에 대한 공적 책임을 묻고 있는 거겠죠.
09-02-13

Mephisto  

사교육 조장하는 정권 덕분에 득템했다 / 전 해철이 답다고 웃어넘겼는데..
09-02-13

어릿광대  

오~
09-02-13

악!  

독설도 결국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포지션?
그게 해철다움이라면 하찮은데.
09-02-13

어릿광대  

음...
09-02-13

미니파더  

역설적 표현이라면 광고료는 좋은 일에 쓰겠지요. 근데 궁금한 것은 신해철을 모델로 하면 광고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예전에 가수로서 무척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그 사람의 최근의 주장하는 말들은 많이 들었지만 행동은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보다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삶이니까요.
09-02-13

아름공간  

옳지 않게 번돈으로 좋은일에 쓴다. 이거 저 반대 입니다. 명박이가 기부하겠다는 것에 반대하는 것도 이런맥락이죠. 좋은일에 쓰려면 정당하게 벌어서 해야 합니다.
09-02-13

미니파더  

말꼬리 잡기지만 저도 지금처럼 회사에서 농땡이 치면서 월급받고 있는데... 좋은일에 돈쓰면 안되나요...-_-
09-02-13

아름공간  

농땡이 치는 것도 일이지요... 고로 회사에 시간이라는 가치를 투자하고 있으니 자책하실 필요없지요.. ㅎㅎ
09-02-13

미니파더  

아름공감님 글에 정말 오랜만에 댓글 다는 것 같은데요...^^ 저야 회사에서 로그인이 안되지만 왜 검정닉이 되셨나요...^^
09-02-13

아름공간  

자유로움 ~~ 다시는 열받아서 탈퇴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죠 ㅎㅎ
깜장닉도 적응하다 보니 괜찮네요.
09-02-13

팅  

깜장닉 멤버에 나두 좀 껴 주슈. 자유롭고 좋은데요.
09-02-13

미니파더  

너무 열심히 안하시면 열받을 일도 적을텐데요...^^ 저처럼...
어디서나 문제있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이죠... 회원유지하는 것은 어떤일이든 제 한표를 행사하고 싶어서인데...아직까지 시민광장 상향식 되려면 언제나 가능하려는지...
09-02-13

아름공간  

체질적으로 얽매이는 것을 잘못해요. ㅎㅎ 권리가 없으면 집착도 없다라는 궤변으로 사는 거지요. ㅎㅎ
09-02-13

.  

이런 광장내부문제, 비용지출 문제로 분란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옳은건지..
이런 문제들의 특징은 관심이 집중될수록 꼬투리를 잡으면 잡을수록
답이 안나오는 문제들입니다.
09-06-16

미니파더  

어쩔 수 없이 검정닉으로 글을 올리다보다 예전보다 추천이나 댓글이 적은 것 같아요...^^ 검정닉의 비애가 이런 것이 아닐까합니다. 예전처럼 자기글에 추천많이 할 수면 좋겠는데...
하여튼 회사사정 때문에 검정닉의 비애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09-02-13

김성현  

가수 신해철씨가 학원 광고에 나왔다. 연예인이 광고야 뛸 수 있지만 입시 위주, 경쟁 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던 신씨가 입시와 경쟁만을 위해 존재하는 학원 광고에 나선 것은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둘러대도 돈에 팔린 것 맞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가치를 돈과 맞바꾸는 것도 비난거리가 아니겠지만 신씨의 평소 언행을 생각하면 남다른 국가관을 외쳐서 인기를 얻은 가수 유승준씨가 미국 시민권을 얻어 군 입대를 기피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미국 영주권자가 시민권을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신망을 배신한 거짓말이 문제이다. 공생의 가치보다는 돈을 숭상하는 것이 그의 맨얼굴이다. - 20090212 한국일보 서화숙칼럼 중 일부.
09-02-13

허당(虛堂)  

첨부터 그에게 대단한 무언가를 바란 우리가 잘못이죠..
그는 그냥 생각나는 데로 지껄이는 궤변자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본인도 그리 주장하구요.
09-02-13

솔트  

사교육 조장하는 정권 덕분에 득템한거 맞잖아요.^^

신해철의 유머 감각에 또 한번 웃었습니다.

신해철은 딴따라인 자신을 공인 또는 사회운동가로 만드는 여론에 대해

불괘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연예인들이 사채 광고에 나서는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건도 그 연장선상으로 봅니다.
09-02-13

아름공간  

애시당초 연예인을 공인으로 안봅니다. 다만 언론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죠. 그런데 전파라는게 공기능이 아주 강한 거죠. 그 공기능이 강한 전파를 이용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았으면 그에 반하는 행위를 하면 안되겠죠. 자기집에서 일기장에 소신 밝히고 산 사람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말 바꾸면서 명박이 욕하고 살면 명박이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

오십보 백보, 똥묻은 놈이 겨묻은놈 탓하는 거겠죠. ㅎㅎ
09-02-13

어릿광대  

아~
09-02-13

포세이동  

그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군요.
09-02-13

팅  

연예인은 사전적 의미론 공인이 아니지만,
사회적 파급력,영향력등을 고려할 때 꼭 사인이라고 말할 수만도 없을 것입니다.

애초 정치적,사회적 발언을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했다면 말에 책임도 뒤따라야 하는 이유죠.
09-02-13

비밀의 화원  

그는 기본적으로 연예인이고
정치에 좋은 관점을 보여준 것은 잘한일이고

그가 정치가가 아닌다음에야
다음부터 그렇지 마라
정도면 된 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질타하고 그러면서 세상은 굴러가고

그돈을 좋은일에 쓰면 칭찬하고 아무말 없으면 또한마디 하고 하면 되지요

전 인간이란 흔들리는 존재라는 것 자체가 진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드물고 긍국의 명예란 총체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의 한면을 보고 우상화 시키는 것도 문제고
한가지 잘못을 보고 다시는 못볼 인간으로 만드는 사람도 문제고

예를 들어
중국의 어는 난민이 와이프를 업고 달린 것을 보고
희대의 열부와 영웅으로 등극했다가
결국 패륜아겸 카사노바로 비난을 받는것

이건 그 사람의 잘못일 수도 있지만
그를 바라보는 사회자체의 미숙함 일 수도 있지요
09-02-13

솔트  

그래도 전 착하디 착한 차인표보다 유쾌한 신해철이 좋습니다^^

아름공간님이 특정 연예인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데"란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그는 님이 말하는 전파라는 공기능에 나와 잘못했다고 말할만큼 잘못한게 없어요.

님 마음에 안들뿐이지.
09-02-13

아름공간  

그렇지요. 제가 솔트님에게 제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겠습니까 ? 다만 제목에서 처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만 여쭈어 본것 이랍니다. 그리고 님은 개인적으로 존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닉을 붙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님아는 외계어인 동시에 반말임... ㅎㅎ
09-02-13

아름공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참고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1. '사모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 '님'은 '임'의 옛말입니다. 그러므로 '임'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2. '님'은 부르는 말에 붙이는 접미사입니다. '과장님, 사장님, 스님'과 같습니다.

3. '님'은 시가와 처가 사람을 구별하기 위한 받침대 말입니다. '장모님, 어머님'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님'은 높임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님아'라는 말은 사용할 수 없는 말입니다.
통신용어라 말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말인데, 인터넷에서 사용한다고 통신용어라 하면 안 됩니다.

반듯한 말을 나쁘게 하는 나쁜 행태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우리말을 아끼고 잘 사용해야 합니다.
09-02-13

솔트  

아 위에 접미어 쓰지 말라는 취지는 알겠구요.

시민광장에서 와서 제일 적응 못하고 있는게 바로 이 경어.존칭어 사용입니다.
이 게시판 문화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최근에 와서 그리 좋은 것만도 아니네요.

자고로 게시판이 잘 돌아갈려면 호부호형을 허해야 하는데. 소새끼는 소새끼라 부르고 말새 리는 말새리라 불러야 잘돌아가는데. 소새끼를 00님이라 부르고, 말새리와 소통하자고 하니 답답하네요.
09-02-13

팅  

해철이 좋으면 좋은 거지 차인표보다 좋다니 기분찜찜.
비교대상을 왜 그렇게 잡나 몰겠네요.
문근영 기부 흠 잡던 사람들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졌나보다 하면 기분나쁘시려나.

누구를 좋아하든 자유지만 사회적 공헌을 하는 아름다운 연예인들은 폄하하지 맙시다.
09-02-13

빚이40억  

자기가 뱉은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해서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신해철씨 빚이 40억 이라는 군요;;;

게다가 암 투병을 했었던 부인에 자식까지...

신해철씨도 마왕이라기 보단 그냥 생활인 적 연예인 같습니다.

기대를 안하시는 게...
09-02-13

청룡동주민  

돈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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