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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궁시렁~
예쁜반달 | 2009-02-13 11:55:32 | 조회 95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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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비가 마른 대지의 목마름을

달래는 듯 촉촉히 내립니다..

 

아침에 아이 등교 길에

'엄마 전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이 싫지 않아요'라고

던진 이 한마디에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겨울 가뭄으로

애탔던 사람들에게는

지금 내리는 비가 '희망'이였을 겁니다.

 

'희망'이라 함은

곧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은 배려이며 포옹입니다..

사랑은 참음이요 기다림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은

바로 이곳 시민광장입니다..

그러기에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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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  

말랑말랑한 노래네요... 비오는 날은 첨맘님의 이 사진이 떠오른다능.. 노래랑도 어울린닷 ㅋㅋ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90505
09-02-13

예쁜반달  

Mephisto님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콩~머리 쥐어박는 소리)
수정했어요..고맙습니다..(꾸벅)
09-02-13

어릿광대  

'엄마 전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이 싫지 않아요'
요즘 물절약 TV캠페인에서 여자아이가 '엄마 물이 나오지 않아요' 이말이 엄청 어색하던데

'엄마 물이 안 나와요' 가 맞는거 아닌가요?
'엄마 전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이 좋아요' 가 맞지 않나요?

과거에는 반대상황임을 표현하는 것인지? 아리송
저는 롸잇나우만 묘사하는 것이고, 위 예시는 듣는이에게 과거 자신의 생각*상황까지 표현하는 것인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제발

나는 당신이 싫지 않아요~ (좋은거야 싫은거야 뭐야)
09-02-13

예쁜반달  

ㅎㅎㅎㅎ
어릿광대님..맞습니다..예전에는 비가 오는 것이
싫었다는 거예요..
나름 아이가 생활하는데 비가 오면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오늘 내린비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표현이였습니다..
아이가 이제 9살 남자아이다 보니
아직은 언어 선택에 미숙함이 있나봐요~ㅎㅎ

어릿광대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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