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노무현전대통령 현수막관련하여 다툼이 있었다는 글이 보입니다. 그 다툼의 근원이 돈문제라는 핑계아닌 핑계인 것 같은데 전 이렇게 봅니다. 거리를 지나다보면 각종 현수막이 보입니다.버스타고가는 분 걸어가는 분 한번쯤은 창 밖으로 현수막을 본다는 것이죠! 그러면 왜 현수막을 걸까라는 물음인데 불특정 다수를 위한 홍보효과로 봐요. 적은 돈으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그 돈이 불필요한 데 쓴 돈인가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따져 물어봐야 합니다.방송에서 기업들은 선전이란 것을 유명연예인들에게 돈을 주고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아마도 홍보효과로 바로 그렇게 하면 매출증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돈 들여서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그러한 홍보조차도 반대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노무현대통령 퇴임을 알리는 홍보현수막을 제작해서 거리에 걸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잖습니까? 그런현수막 거는 것을 반대했다면 분명 목적은 있을 것입니다.시민광장이름으로 걸어놓으면 많은 홍보도 되고 거기다가 홈피주소라도 넣으면 한번쯤은 찾아오는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별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왜 반대를 했을까? 그것은 궁금한 사항입니다.혹시 시민광장이 무슨 불이익을 받을것 같아서 반대를 한것인가? 아니면 돈문제? 날밤까서 할 정도의 회원분이었더라면 고생했다라는 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적극적인 분이라면 찾아가서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하는 것이 인지상정인것 같은데 .. 추운데 고생했으니 말입니다.
회원들이 모아준 회비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창의적인 일에 적극적으로 몰두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닌가 하는 물음입니다.이웃한 팬클럽끼리는 친하게 진하는 것이 바람직 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이핑계 저핑계 대서 회피하는 것 보단 말입니다.바로 우군을 얻는 일이거든요.진지를 사수하는 것도 지원사격을 해줘야 사수하는 것이고, 이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것입니다.
4자성어에 그런말이 있잖습니까? 소탐대실이라고 말입니다. 적은 것에 몰두하다가 큰그림을 못보는 것입니다.유시민장관도 늘상 하시는 말씀이 이것 아닙니까? 유연한 진보라는 말씀말입니다. 무엇이 유연한 것인가? 라는 것인데 바로 소통을 말함이지요. 진보라는 공통의 가치를 가지고 스펙트럼을 넓게 펴는것이 바로 유시민장관의 구상아니겠습니까? 너는 너 나는 나 우리는 딴가족 이렇게 작두자르듯이 잘라버리면 소통하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유연한 진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것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