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그게 언제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도 개념이 없을까..쯧쯧~
"'박무'와 그 일당들은 정치자영업자, 궁물, 시민광장 말아쳐 드실 인간들..'
그냥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지 꼭 신당 어쩌고 저쩌고 해야 하는겨?
(몰입하면 황폐 피폐 골로가는거라니까..)
"첨맘님 첨맘님" 찬양을 해대는데 제발 그 첨맘님 말좀 잘 들었으면...
"몰입하지 말라"는 그 진리의 말씀
겨란한판님 글을 요약하면 딱 한 문장!
"정치를 즐기고 싶어서 몰입하는거다. 그이유는 어쩌구저쩌구~~"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시민광장은 팬클럽이어야 하네 뭐네 하는데....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팬클럽회원인가? 노노노우!!
지금 시민광장은 순수, 궁물 어쩌구가 문제가 아니라..
'유시민의 사조직'이냐, 아니면 '좀더 밀접한 정치행위를 지향하느냐'뭐 이런걸로 보이는데..
정치인들끼리 정치적 헤게모니 싸움을 하고 있는 거라는..
'시민마을, 시민사랑'
팬클럽으로서 너무나 훌륭하지 않나?..거기에 정체성이 뭐가 필요해..
그냥 좋은사람끼리 모여서 노는건데...목적이 없잖아.. 그게 팬클럽인거지..
"유시민 좋은사람 다 모여. 대신 서로 친한사람끼리 재미나게 유시민 좋아하자"
그래서 따로 놀잖아.. 얼마나 보기 좋아...
이런게 팬클럽이라구..
지금 이곳에서 순수찾으면서 자영업자 어쩌고 하시는 분들...
그분들 결코 순수하지 않아 보이는데..
이미 정치를 하고 있는거지..
정치를 하긴 하는데 정당이 아닌..
'사랑하는 첨맘님의 사조직'의 형태으로 정치를 하고 싶은거라구..왜 그게 넘 재미나니까..
그걸 하고 싶은데, 방해받지 않고 올곧게 사조직 정치를 하고 싶은건데..
"박무 부류의 궁물이 나타나서 열받는다 제길~!"
뭐 이러고 있는거라고..
어찌되었건 다 좋은데....
시민광장의 정체성을 논하기 이전에 스스로의 정체성이 무언지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지금의 시민광장은..
''사조직 정치와 현실정치''의 헤게모니 싸움이 맞을것임.
까딱 잘못하면 정통들 된다니까..
정통? 그게 뭐야..
팬클럽도 아닌것이 정치생활도 아닌것이.. 그저 정동영의 사조직인거라구..
뭐 다 좋긴한데..
제발 있지도 않은 순수성과 팬클럽을 놓고 대립하진 않는게 정상일듯.
그러면 결론이 안난다니~
'사조직정치'를 지향하고 있으면서, 순수하다고 믿고 있는 그릇된 확신.
이거 버리지 않으면 '정통'과 같은 꼴통이 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