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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회원 한분 한분은 개혁의 주체이자 도구이며 실행자들입니다.
겨란한판 | 2009-02-17 15:15:17 | 조회 315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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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회원 한분 한분은 개혁의 주체이자 도구이며 실행자들입니다.

 

말로만 개혁 큰 의미에서의 개혁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작은 의미에서 개혁 즉 우리의 삶의 한 부분 부분이 개혁의 본체이자 본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시민광장에서 활동을 하고 노무현, 유시민 두 분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행동만이 개혁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 실행하는 여러가지 조그마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개혁의 시발점이자 원동력이라는 겁니다.

 

촟불집회에 참여하는 행위나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에 동참 하는 일, 소비자 주권운동 차원의 농심 불매운동과 삼양라면 판매운동,  그리고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행위 등등이 모두가 개혁의 실천이자 출발점이라는 겁니다.

 

위에서 큰 것만 바라보고 거대담론에 치여서 작은 것을 놓치게 되면 결국은 실행은 없고 선동이나 구호만 난무하는 개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부터 위로의 개혁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으로의 개혁, 이런 운동이 진정한 개혁이자 진보를 바라는 사람들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민주의니 사회자유주의니 그런 게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우리의 행태는 모습은 너무나 보수적인걸. ^^ 진정한 진보와 개혁이 어떤 건지 우리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합시다.

 

시민광장이 앞으로 해야 할 가장 중요한건 '정치야 놀자' 입니다. 정치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조직이지만 정치와 일정 거리를 두며 탈정치화를 통한 적극적인 정치참여의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타 단체나 다른 모임보다 더 도덕적이며 더 상식과 원칙에 부합되게 행동하려 해야 합니다.


*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식당 그리고 목욕탕 등에서 어린 학생들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보면서 한번쯤 인상을 찡그린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 그 어린학생과 함께 온 부모님들의 행동들을 보며 또한번 어이없어 했던 기억들 한두 번 정도 경험해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부모님이 먼저 주의를 주고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알려 주어야 함에도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들의 행동에만 집중을 하는 경우를 여러번 보게 되지요.이에 보다못한 주위의 어른분들이 주의를 주거나 하면 오히려 당신이 뭔데 상관을 하냐는 식으로 대응을 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식의 가족주의 집단주의의 행태는 우리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일 겁니다. 비단 가족뿐만은 아니겠지요. 학연, 지연, 우리처럼 팬클럽이라는 관계 속에 모이게 되면 일단 우리라는 관계의 울타리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울타리가 정치권에 들어오면 아주 위험수위를 오르내릴 정도의 지지행위의 행태가 됩니다. (한국정치 문화의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정치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어느 선을 넘어가면 맹목과 집착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밝게 됩니다. 이런 맹목과 집착이 더해지면서 집단주의 최면에 걸려 내부의 비판을 수용 할 수 없을 정도의 패거리문화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패거리 문화는 내부의 고발자라든지 내부의 문제에 대해 입을 여는 사람들을 향해 거침없이 배신자라느니 분열 주의자라느니 편가르기 하는 자라느니 하며 낙인을 찍고 거의 왕따를 시키거나 문제있는 성격파탄자로 낙인을 찍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사실 한국사회에서 내부의 비판과 문제제기로 인해 잘못이 고쳐지는 경우는 참으로 드물다고 합니다. 오히려 내부비판을 한 사람이 사회적인 낙오자로 전전하거나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보이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차분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함에도 그 중간에서 문제의 본질보다는 그 이외의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일 겁니다.  성미가 급한 민족성이 있어서 그런지 욱하는 사람이 중간에서 한마디 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싸움이 커지고 맙니다.

 

이런 내부고발자에대한 자정능력 부족은 진보든 보수든 가릴것이 없이 너무나 보수적인 모습을 취합니다. 이번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도 내부 문제를 감추고 쉬쉬 하고 덮고 가려다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걸 보게 됩니다.

 

우리가 노무현과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두분이 살아오신 인생을 통해 두분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에 반해서 좋아하는 겁니다.  그 분들이 추구하는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 맞기 때문일 겁니다. 그럼 우리 또한 어떠한 경우에라도 그분이 추구하는 철학과 소신에 맞게 행동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기준에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면 그 누구보다 가열 차게 비판해야 하며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좋아하는건 그 분이 내부혁신과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끊임없이 투쟁했고 싸웠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집단주의 최면에 빠져서 내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진보니 개혁이니 사회주의니 하는 어줍잖은 구호는 우리 스스로를 위한 자위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스스로 내부문제에 대해 허심탄회 하게 소통하면서 해결할수 있을 때 우리 스스로의 모습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으며 그런 자정능력이 발휘되었을 때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개혁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무거운 주제의 내용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분들께 허심탄회 하게 드리는 충언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분은 왜 이렇게 혼자서 계속 쓸데없이 진지한 걸까요......? ('' )( '')
09-02-17

폐인(嬖人)  

......이 글에 이런 댓글 다는 분의 마음은 뭘까요......?('')('')
09-02-17

근데  

그냥 좀 릴~랙~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__)(--)

겨란한판을 한바구니에 담으면 다 깨져요~
나누어 담아 보아요~ ('' )( '')
09-02-17

폐인(嬖人)  

답변이 재밌어서 그냥 따라해봤어요.

최근 내용물들은 깨질 내용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봐 주는 마음도 릴~랙~스~하면 좋겠죠.^^
09-02-17

아름공간  

한 글빨 하시는 폐인님도 이론적 토론에 한줄 보태 주세요. ㅎㅎ
압력으로 느끼시겠지만 진짜 압력 입니다. 선순환을 위해서 ~~
09-02-17

폐인(嬖人)  

아름님이 잘하고 계신 거 같던데요.~
거의 유배생활과 다름없는 처지라(-_-) 그저 구경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글 한줄 이름 걸고 쓰기도 왠지 어려운 소심증에 걸려있네요. 벗어나야겠죠.^^)
09-02-17

아름공간  

잽싸게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ㅋㅋ

안쓰시면 안티 할겁니다 ㅋㅋ
09-02-17

장산곶  

겨란님께서 추구하신 방향대로 2기가 나름 잘 해왔고 성과도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3기의 시간입니다.

나름대로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모두를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09-02-17

장산곶  

그리고 글이 올라오자마자 추천수가 너무 많이 느는 것은 의문입니다.
긴글을 읽는데도 최소한 몇분이 들텐데요.
09-02-17

니가win이다  

어구 징그러워..
09-02-17

민채아빠  

추천합니다
09-02-17

구경꾼  

내용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관한 겨란한판님의 문제 제기는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제기가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의
연장선상에서 인식될 수 있는 타이밍 상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09-02-17

유 윈  

작년까지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셔서 다행이다 싶기는 합니다.

타인을 위한 충언도 좋지만 본인의 언행일치와 상대에 대한 역지사지도 필요치 않을런지요?

우리 자신이 개혁의 주체임과 동시에 개혁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계했다면 시민광장이

이 지경까지 되었겠습니까? 지금 필요한 건 훈수가 아닌 조언과 조력일 것입니다.
09-02-17

나라  

<이들의 정치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어느 선을 넘어가면 맹목과 집착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밝게 됩니다. 이런 맹목과 집착이 더해지면서 집단주의 최면에 걸려 내부의 비판을 수용 할 수 없을 정도의 패거리문화로 이어 진다는 겁니다. >
-->이 부분을 2기 때 어땠는지 한번 돌이켜보고
이번 3기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 실어주고 믿어 보세요.^^
09-02-17

음  

감정적인 대응이나 공격적인 자세는 조금 누그러지셨으나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려는 태도는 여전하신 듯...
09-02-17

겨란님  

정치야 놀자-란 게 겨란한판님이 소중히 여기는 거라면
제발 좀 신나게 노는 분위기로 게시판 좀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훈계하고 강요하지 마시고.

즐겁게 삽시다!
(젊은 분이 왜 이케 어깨 힘 잔뜩 들어가 진지하기만 한지 원...신나게 살아요, 신나게!)
09-02-17

전사  

추천합니다.......힘내세요
09-02-17

고니70  

앞으로 3기 운영진 딴죽걸기 시작하려는데 시동거는게 바람빼고 있자나..

허니문으로 줘야지. 똘레랑스~~
09-02-17

허당(虛堂)  

까이꺼....다 털고 같이 갑시다....정치랑 재밌게 같이 높시다 그려...
3기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눈 크게 뜨고 지켜 봐 주세요...
잘하면 같이 밀어주시구요....^^ 지난 집행위원장으로서 님의 경험이 큰 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련의 사태들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
09-02-17

장산곶님//  

겨란님께서 추구하신 방향대로 2기가 나름 잘 해왔고 성과도 있었다고 봅니다.

=> 그 성과를 무참히 ㅤㅈㅣㄼ밟고 마타도어 실컷하면서 안티 전략을 취한게 바로 현 3기 집행부와 서포터즈들이지요.

그렇게 처녀 겁탈하듯이 ㅤㅈㅣㄼ밟아 놓고 지들이 시민광장 말아먹으려니까 변명삼아 2기도 나름 성과가 있었다고 하는게 현 집행부의 논리를 가장한 궤변이지요.

물론 장산곶님을 탓하는게 아니고 이런 궤변을 시민광장 전체에 통용토록 하는 특정 부류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인과응보라고 하지요. 작년까지 깽판친 분들이 이제 집행부가 되면서 (2년동안 생때썼으니 시끄럽다고 이번에 뽑아준게 시민광장 회원들의 의견 아니었나요?) 자신들이 뱉은 말로서 그대로 당하는 거라 보면 됩니다.

진작에 땡깡 부리지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겨란한판님의 지속적인 문제제기 및 발전적 방향제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말로서 안되니까 인성 운운하면서 테클 거는 작자들이 보이는데... 그 딴식으로 놀면 안되지요. 진짜 치사하게 보이거든요.

마지막으로 겨란한판님 한 분이 3기 집행부와 그 서포터즈 전체 뭉탱이 보다 훨씬 더 사태를 잘 보고 전망을 잘 하시는 것 같군요... 3기 집행부가 남 한테 도와주라고 구걸 하시기 전에 겨란한판님 한테 이런 시각이라도 좀 배워보려고 하세요.
09-02-17

눈팅  

본글 추천을 갉아 먹는 댓글입니다. 기다리다 덥썩 문 느낌이 어떠시죠?
09-02-17

그건 당신생각  

남이 댓글 달 든 말든 당신이 알 바는 아닐텐데요?

추천 갉아 먹고 하는 것도 당신만의 아집일 뿐이지요.

덥썩 물었다고 하는 것도 당신이 아Q씩 정신승리법으로 당신의 당혹스러움을 감추기 위한 추태인 것 같고...

당신 댓글이 더 웃기는 군요^^
09-02-17

.  

공용으로 아이디 사용하고 있는것
09-06-16

^핑^  

시민광장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집단체면에 걸릴수 있을지 모른다는
겨란한판님의 인식에 문제가 있는겁니다.시민광장 개개인이 개혁의 주체이자 도구이며 실행자이기에 시민광장의 저력을 다시한번 본인부터 되집어 보십시요.

님이 제기한 지금까지의 여러문제들은 게시판을 통해 시민광장에서 소통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인만색의 유티즌들이지만 다수의 지성이 모여 지금까지의 문제제기로 그만 되었다고 합니다.님이 지금까지 제기한 문제를 가지고 계속 더 나가면 시민광장 개개인에 대한 신뢰에 구멍이 있는겁니다. 이걸 빨리 아셔야 합니다.

시민광장 안에서의 집단지성에 승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어디에서 소통하실련지 반문하시구여. 앞으론 논제와 화두를 바꿔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풀어갔으면 합니다. 첨맘님도 나오신다잖아요. 아시겠죠? 즐겁게 만드는데 님이 중심이 되어 보세요. 당장 적당한 주제를 가지고 먼저 치고 나오시던지. 다수가 내부는 문제 없답니다. 그럼 이제 선택은 님이 하셔야 하고 그 선택은 외부로 시선을 돌려야 할겁니다. 믿음과 신뢰에 대한 가람님의 글귀가 파고드는 날입니다.

우리모두 스스로의 믿음보다 시민광장에 대한 신뢰부터 가져야할 겁니다.
09-02-17

조선된장  

"시민광장이 앞으로 해야 할 가장 중요한건 '정치야 놀자' 입니다. 정치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조직이지만 정치와 일정 거리를 두며 탈정치화를 통한 적극적인 정치참여의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타 단체나 다른 모임보다 더 도덕적이며 더 상식과 원칙에 부합되게 행동하려 해야 합니다."


전체 글도 이해가 안될 뿐더러, 더욱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가 해석을 하면..... 정치에 가장 가까이 접근은 했는데, 정치와는 일정 거리를 둬야하고, 탈 정치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치참여의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런 건 어떻게 하는 겁니까? 물어나 봅시다.

암튼, 겨란한판님, 제가 독해력이 없어서 그럽니다.
소통 좀 합시다. 무슨 말씀이세요?
09-02-17

여의봉  

부탁하는데 한 달만이라도 글 쉬어주십시오..
09-02-17

파랑  

겨란한판님께 처음 댓글 다네요
겨란님은 참,,마음이 순수하신 분 같습니다.
신념과 이상과 걱정도 많고 염려도 많고, 나름데로 열정적이시고.......,,
겨란님의 말씀,,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겨란님의 글에는 매번 너무 힘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염려가 지나쳐 훈수를 두어야겠다는...
시민광장,,회원들을 믿으십시오.
안목을 믿어 보세요.
나름데로 수구보수속에서 내공을 키워왔고 또 생활속에서 제몫을 하는 분들입니다.
좋은 말이라도 지나치면 잔소리로 들릴수 있다는....
좀 즐거워도 됩니다. 너무 마음이 진지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이제 겨란님의 미래지향적인 글로 게시판에서 더 많이 뵙고 싶어요,
건승하시길~~^^
09-02-17

거지  

겨란 한판님 한번 추천수를 보세요...
그리고 반대도 한번 보시구요..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대수는 별루없지요...
그런데 추천수는 꽤 되내요..

그이유가 무어라고 생각합니까..
님의 글이 좋아서...그건 결코 아닙니다...오늘의 님의 글은 점수를 준다면 ..

지금껏 겨란한판님이 써온 글들중 가장 못난 글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추천수가 늘까요...

이점 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마음을 열고...
09-02-17

푸른바위  

겨란한판님 나름대로 좋은 제언들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생활진보주의자가 되고 언행일치와 지행합일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죠.

그리고 이젠 옛일은 좀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고 마음을 좀 더 넓혀서 본인 주장 대로 "재밌고 즐거운 정치"를 위한 보다 긍정적이고 가치있고 의미있는 글과 제안들을 부탁드립니다. 1/N의 평회원으로서 겨란한판님의 특기인 글쓰기와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능력을 잘 발휘해서 시민광장이 보다 생기있고 활기차도록 노력해 주세요. 겨란한판님이야말로 개혁의 주체이며 도구이며 실행자입니다.

화(和)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공존의 철학이 화입니다. 반대로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동화하려는 패권의 논리가 동(同)입니다. 화이부동은 공존과 평화의 원리입니다."

여럿이 함께

"'여럿이 함께'는 목표에 이르는 방법이면서 동시에 목표 그 자체입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기는 법입니다. 먼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로부터 당면의 실천적 과제를 받아오는 이른바 건축의지는 거꾸로 된 구조입니다."
09-02-17

안습  

안타깝습니다.
정말 보시고 싶은 것만 보시는지요?
첨맘님의 신년사 중 이런 말도 있지요
"멋진 말보다 침묵이 더 아름다운 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고 당분간 자중 해주시길...
09-02-17

미니파더  

겨란한판님의 문제제기 자체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의 절제를 하면서 글쓰기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이나 유시민의 철학과 소신에 맞게 행동해야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옳다고 믿는 것이 그분들과 유사해서 그분들을 좋아하는 것 뿐이니까요.
물론 저보다 많이 알고 판단력도 좋으신 분들인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실망스런 결정을 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09-02-17

돌땀  

시간과 날짜를 정해서 게시판에서 시원하게 하고픈말 다 한번하고
오해 있으면 풀고 잘잘못은 포용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하고
소통한번 찐~하게 하고 깨끗하게 진도 나가면 안되나....

뭔가 개운하지가 않고 와이리 찝~찝 하누~~~~~~~~~~~~~~
09-02-17

겸사복  

말과 행동이 180도 다른 사람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여지껏 깽판쳐놓고 '정치야 놀자' 라고 하고, 패거리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했던 사람이 원칙과
상식을 말하며 패거리문화를 비판하는 것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원 참 !

사회민주주의니 사회자유주의니 자유주의니 그런 사상과 이념의 공부는 당신에게는 어울리지도
않으니 인간에 대한 예의나 먼저 갖추고 글질하시오.
그걸 안다면 최소한 자신이 일으킨 분란에 대해서 사과의 글을 먼저 올리는 것이 순서이지, 간단한
논지의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말을 고무줄 늘리듯이 쭉쭉 늘려 논객인양 훈장질해대지는 않을
텐데 말이오.

당신의 낯짝 참으로 두껍소.

닉네임이 겨란한판이 아니라 '얼굴철판' 이 더 어울릴 듯 하오.
09-02-17

역시  

겸사복님,
시~원하십니다.
09-02-17

진짜  

어설픈 양비론을 가장한 일방 몰아세우기 또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치사하게 입 놀리고 싶으십니까?
09-02-18

돌땀  

대표이나 집행위원장이 나서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성명서 같은거 하나 발표하몬 안되나.......

정말 아쉽네~~~~~
09-02-17

장산곶  

낮에는 많이 분위기가 좋았는데
안타깝습니다.
09-02-17

당당하게  

겨란한판님/ 님을 처음 뵌 것이 대구 선거때 지산동 어느 막창집 이였습니다. 약간 구석진 곳에서 환한 웃음을 머금고 주위분에게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해맑은 청년의 모습, 이웃집 동생 같은 친근함이 제가 오래동안 당신을 기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겨란한판님은 당연히 저를 모르실겁니다. 겨란한판님 ! 님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말씀하시는 한구절 한구절 모두가 님의 열정과 정성,사랑 모두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은 님께서 걱정하시는 만큼 약한 모임이 아니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하여, 님이시어! 그 혼자만의 무거운 굴레를 잠깐 내리시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한번 만끽 하심이 어떻습니까? 생활의 정치 말씀하셨지요. 이 참에 마지막 겨울산 산행 어떤신지요. 세속의 번뇌를 잠깐 내려놓으시고요. 저는 요즘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에 야구하고 (대구 유스페이스) 가끔 등산도 하면서요^^. 첨맘님께서 이제 3월 부터는 저를 귀찮게 할 것 같습니다. 야구하고 등산하기도 바쁜데, 책 출간 되었다고 전국을 순회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제 시간이 많이 줄어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겨란한판님! 한발만 뒤로...... . 부탁드립니다.
대구에서 당당하게 드림
09-02-17

미르아빠  

겨란한판님이 개혁의 걸림돌이라고 생각됩니다.(적어도 시민광장내에서는...)

2기 집행위원장 출신으로 최선을 다하셨고, 3기 일반 정회원으로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딴지걸지 마시고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09-02-17

통깨  

정치야 놀자...좋습니다.
내부혁신 문제제기도 좋습니다.
생산적으로, 이성적으로 문제제기들 합시다.

그리고...사회주의 자유주의 논쟁도 좋은 겁니다.
각자 자기 좋은 것을 하고, 자기 얘기만 합시다.
09-02-17

충청도양반  

겨란한판님,

2기/3기 싸움으로 비춰지는 중게의 토론에 반대합니다.
중게의 심각한 마타도어에 분개합니다.
비바람 불고 눈보라 쳐도......힘 내세요!
09-02-18

화이팅  

겨란한판님,

2기/3기 싸움으로 비춰지는 중게의 토론에 반대합니다.
중게의 심각한 마타도어에 분개합니다.
비바람 불고 눈보라 쳐도......힘 내세요! (2)
09-02-18

푸르미  

겨란한판님,

2기/3기 싸움으로 비춰지는 중게의 토론에 반대합니다.
중게의 심각한 마타도어에 분개합니다.
비바람 불고 눈보라 쳐도......힘 내세요! (3)
09-02-18

ㅁㅇ  

철없는 사람아
이 만큼 와 있는 이 조직을 깽판 만들고 싶나?


지난 2기 선거 때
대구까지 찾아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당신들은, 젊음을 내세워 몸으로 앞장서서 열심히 뛰겠다고 하던데-

집권 중에는
잘 안 나타나더니만, 나중에 하는 말이
집행부는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도와 주는게 좋다더라-ㅋ

시민광장에는 나서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거던-
(젊은 집행부는 기간동안 몸아끼지 않고 열심히 뛰어 줬으면, 아쉬웠는데-)

근데
지금 와서, 전임집행부에 위원장이었다는 사람이
계속해서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전임 집행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차기가 출범 했으면 조심스럽게 지켜보며 자숙 해야 할 사람이
왜 자신의 정제되지 않은 생각을 계속해서 늘어 놓으며
현 집행부의 앞길을 막으며 깽판을 만들고, 많은 회원님들에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지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이 달래고 애원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나를 알아 달라고 때를쓰는 님의 행위에
짜증스럽고 화가나고 진절머리가 납니다..

당신이 뭔대
우리 시민광장을 깽판을 만드려고 하나요-
09-02-18

자숙?  

1,2기 보고 자숙 운운할 정신이면 3기 한테는 자숙 정도가 아닌 집단자살을 말해도 모자르실 텐데요?

당신이 하는 말이야 말로 이중잣대의 전형인것 같군요.
09-02-19

작전상후퇴  

이런순간엔...
09-02-18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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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44라는 숫자가 싫어 점만 찍고 가려다가 누군가 장난한단 소릴 할까봐서 댓글 적습니다
09-02-1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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