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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자기에게...사랑해 자갸....죽도록!!
진심고백 | 2009-02-20 13:06:37 | 조회 86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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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5qNKnTrQrqs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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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없이는 

- Harry Nilson -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and  I had you there(or:
When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오, 나는 이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떠날 때의 당신 얼굴모습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나 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건가 봐요
당신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당신의 눈 속엔 슬픔이 넘치고 있어요.
그래요, 슬픔이 넘치고 있지요

**

오, 나는 내일을 잊지 못할 거예요
내 모든 슬픔 생각하게 될 내일을..
그대 내 곁에 두었을 땐, 그러나 떠나 보내야 하지요
이제 그대에게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대가 꼭 알아야 할 말을요 

**

난 살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이상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줄 수도 없어요
난 살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이상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줄 수도 없어요 

* as : --할 때
* just the way the story goes: 그렇게 되는 건가 봅니다(story는 일의 진행과정을 나타냄)
* sorrow: 슬픔
* fair: 옳은,공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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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난 이 사람의 '자기'가 누군지 안다.....눈물나누나...
09-02-20

동행  

먼 길
도종환

하늘엔 별도 없고
대추나무 잎마다 달빛만 흩어지는데
끝도 없이 먼 어둠을 건너는 구름
밤을 새워 풀그늘에 벌레는 울고
이땅의 길들도 모두 저물어
저마다 쓰러져 깊게 누운 날
걸어온 길도 걸어갈 길도
어쩌면 어쩌면 이리 아득해
몇번이고 홀로 불을 켜고 앉아서
꺼지고 넘어지는 불씨를 안고
고요히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
함께 먼 길 가자던 그리운 사람.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도종환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찾아냅니다
수없이 많은 목소리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냅니다
오늘도 이 거리에 물밀듯 사람들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구름처럼 다가오고 흩어지는 세월 속으로
우리도 함께 밀려왔단 흩어져갑니다
수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먼 곳에 서 있는 당신의 미소를 찾아냅니다
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먼 길 속에서 당신은
먼발치에 있고
당신의 눈동자 속에서 나 역시 작게 있지만
거리를 가득가득 메운 거센 목소리와 우렁찬 손짓 속으로
우리도 솟아올랐단 꺼지고 사그라졌다간 일어서면서
결국은 오늘도 악수 한 번 없이 따로따로 흩어지지만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수없이 많은 눈빛 속에서 당신의 눈빛을 기억합니다.


새벽
도종환

새벽에 몰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철장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 밤새도록 해뜨는 쪽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온 하늘이 먼저
새벽이 오는 것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기상소리가 울리기 전에 몰래 눈을 뜨면
새들이 더 일찍 깨어 있었습니다
하늘의 체온으로 자고 깨며
하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비를 맞던 새들이
새벽이 오는 것을 가장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간수 몰래 깨어서 새벽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새벽이 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별빛같이 눈을 켜고
한 시대의 가장 어두운 것들과 싸워온
사람들임을 알았습니다.
09-02-20

으악  

앙앙앙 흑흑 훌쩍훌쩍....
09-02-20

Don't forget  

나는 그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09-02-20

나두  

그래여...꼴밤 맞은 밤....아으
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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