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Lucida님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격이 될텐데.. 어쨌든
온라인 활성화방안을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출석부 쓰기다. 지역에서 확대운영위를 할 때도 출석부를 쓰자는 안이 나왔는데 나름 괜찮은 안인 것 같다. 이건 좀 자랑인데 Lucida님께서 우리지역 회원 솔빠님의 출석부를 중게에 펌해주셨다. 물론 대문까지 올라가고..... 오늘로 두번째 ^^*
지난번에 대문칼럼들을 메일로 발송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적 있었는데 너무 정치적인 거 말고 소소한 내용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다. 해서, 이왕 하는 거 두 안을 결합시켜보면 어떨까 싶다.
각 광장에 올라가는 출석부들을 상근일꾼이 검토하고 대문이나 중게에 올리는 거는 동일한데, 전회원 메일로 일괄 발송도 해주고, 아예 상품 걸고 컨테스트를 해보는거다. 얼마 안있으면 첨맘님 책도 출간하실 거고, 시민광장 회원이라면 친필사인 들어간 책 한 권 쯤 소장하고 싶은 마음 있는 건 당연지사... 하니 광장별로 통합 출석부로 채택된 횟수에 따라 1등 부터 몇 등 까지 순위 매겨서 나중에 책(또는 사인된 책을 구매할 권리)를 주는거다.
보통 오전 접속시간대를 보면 9시에서 10시 사이가 많은 것 같고, 그 이후는 점심대다. 한 10시까지 올라온 것 들 중에서 그날의 출석부를 선정하고 대문, 중게에 올려준 다음 전체메일을 보낸다. 메일을 본 회원은 링크를 눌러서 출석할 수 있계 해주고.... 뭐 방법에 따라서는 출석댓글의 숫자라던가 추천수같은 걸 또 다른 팩터로 만들어서 인기상 같은 걸 만들어 볼 수도 있는거고.
전문적인 웹진메일을 만들기 전에 이런 방식으로 메일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사색의 향기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