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왜 사회주의여만 하는가?
시민팬 | 2009-02-20 15:58:51 | 조회 75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898     


트위터 페이스북
경제나 사회 문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사회주의에 대한 견해를 표현해도 되는 걸까? 나는 몇 가지 이유로 그렇다고 믿는다.

먼저 과학적 지식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생각해보자. 방법론상으로 천문학과 경제학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두 분야의 학자들은 모두 많은 현상들의 관계를 가능한 한 명확하게 하기 위해 현상들의 일반적인 법칙을 찾으려고 시도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방법론 차이가 분명히 있다. 경제학에서 일반 법칙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따로 떼어내서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많은 요인들이 경제 현상들에 종종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른바 인류의 문명사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은, 잘 알려진 대로 본질적으로 경제적이지 않은 원인의 영향을 받았고 또 이것의 제약을 받아왔다. 예를 들어, 역사상 대부분의 나라들은 정복 덕분에 존재했다. 정복하는 이들은 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점령지에서 특권층이 됐다. 그들은 땅 소유권을 독점했고 자기 계급 사람을 성직자로 임명했다. 교육을 통제한 성직자들은 계급 구별을 영원한 제도로 정착시켰고 사람들이 사회행동을 할 때 (상당 부분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되는 가치체계를 창조했다.

그러나 말하자면 역사적 전통은 과거의 이야기다. 토르스테인 베블린이 인간 발전의 "약탈 단계"라고 부른 것을 우리는 진정으로 넘어서지 못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경제적 사실들은 이 단계에 속한다. 또 여기서 추출한 법칙을 다른 단계에 적용할 수도 없다. 사회주의의 진정한 목적이 인간 발전의 약탈 단계를 극복하고 전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 단계 경제학은 미래 사회주의 사회에 빛을 제시하기 어렵다.

둘째로, 사회주의는 사회윤리적 목적을 향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과학은 목적을 창조할 수 없다. 이것을 사람에게 주입시키는 것은 더군다나 못한다. 기껏해야 과학은 이런 목적을 이루는 도구를 제시할 뿐이다. 목적을 인식하는 것은 높은 윤리적 이상을 갖춘 사람들이며, 이 목표가 사산한 것이 아니라 활력 있는 것이라면 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것은 사회의 점진적인 진화를 결정하는 많은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사람 문제에 관한 한 과학과 과학적 방법을 과대평가하지 않아야 한다. 또 우리는 사회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의사 표시할 수 있는 사람이란 전문가들뿐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인간 사회가 위기를 겪고 있으며 안정성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수없이 많다. 개인들이 크든 작든 자신 스스로가 소속된 집단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 이런 상황의 특징이다. 내가 말하는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소개한다. 나는 최근에 지식인이며 인격자인 사람과 또 다른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다시 전쟁이 난다면 인류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생각돼, 초국가 조직만이 이런 위험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내 손님은 냉철하게 말했다. "인류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왜 그렇게 반대하십니까?"

한 세기 전만 해도 이런 말을 그렇게 쉽게 하는 이들이 없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발언은 자신의 평정을 찾는 데 실패하고 성공에 대한 희망조차 잃어버린 이들이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통스런 고독과 고립의 표현인데, 요즘 많은 사람이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 원인이 뭘까? 탈출구는 있는가?

이런 질문을 제기하기는 쉽지만 어느 정도라도 확실한 답을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해볼 작정이다. 물론 나는 우리의 감정과 시도가 종종 서로 모순되고 모호하며 그래서 쉽고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람은 언제나 고독한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다. 고독한 존재로서 사람은 자신과 자기 주변 인물들의 존재를 지키려고 하고, 개인적인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며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계발하려고 한다. 사회적 존재로서는, 주변 인물들에게서 평가받고 사랑을 받으려 하며 그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며 그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려고 한다. 종종 모순적인 이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만이 사람의 특징을 설명한다. 또 사람의 심리적 평정은 이 두 가지 유형의 노력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이 노력은 사회의 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 고독한 존재라는 측면과 사회적 존재라는 측면 가운데 어느 면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느냐는 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될 여지가 크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발현되는 인간의 개성은 대개 그가 자란 환경과 사회 구조, 그 사회의 전통, 그리고 특정 행위들에 대한 그 사회의 평가에 따라 형성된다. 개인에게 "사회"의 추상적 개념은, 자신의 동시대인 및 이전 세대 사람 전체와 맺는 직접, 간접적인 관계의 합이다. 개인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노력하고 일할 수 있다. 그러나 물질적이고 지적이며 감성적인 존재로서 개인은 또한 많은 부분을 사회에 의존한다. 그래서 사회의 틀 밖에서 사람을 생각하거나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에게 음식, 옷, 집, 도구, 언어, 생각의 형태, 생각의 내용 대부분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사회"이다. 사람이 생을 유지하는 것은 "사회"라는 간단한 단어 뒤에 숨어있는 현재와 과거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 일과 성과 덕분이다.

그래서 명백한 사실은, 개인이 사회에 의존하는 것이 개미나 벌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사라질 수 없는 본성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개미와 벌의 삶 전체가 세세한 부분까지 유전적 본능에 따라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인간 사회의 형태와 상호관계는 아주 다양하며 변화할 수 있다. 기억, 새로운 조합을 할 수 있는 능력, 언어라는 선물이, 사람에게 생물적 요구와 무관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발전은 전통, 조직, 문학, 과학기술적 성과, 예술작품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은 사람이 자신의 행위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이 과정에 의식적인 생각과 요구가 개입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해준다.

사람은 유전을 통해 태어날 때 생물학적 특성을 갖춘다. 여기에는 인류를 특징짓는 자연적인 요청도 포함되는데, 우리는 이를 고정되고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여긴다. 게다가 사람은 사는 동안 의사소통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사회가 제시하는 문화적 특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문화적 특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뀔 수 있는 것인 동시에, 상당한 정도까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결정하는 것이다. 현대 인류학의 원시문화 비교연구 덕분에 우리는 사람의 사회적 행위가 사회를 지배하는 문화적 유형, 조직 형태에 따라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다. 사람의 운명을 개선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사람은 인류의 생물학적 특성 때문에 서로를 멸망시키거나 잔인한 자기 파괴적인 운명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저주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삶을 만족스럽게 하기 위해 사회구조와 문화적 태도를 어떻게 바꿔야하는가 하고 자문할 때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특정한 조건이 있다는 점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생물학적 본성은 바꿀 수 없다. 게다가 지난 몇 세기동안 이룩한 기술적, 인류통계적 발전은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조건들을 만들어냈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노동과 고도로 중앙집중적인 생산 설비의 극단적인 분리는 전적으로 피할 수 없다. 개인이나 작은 집단이 자급자족할 수 있던 목가적인 시대는 영원히 사라졌다. 인류가 생산과 소비의 지구촌을 구성했다고 말하는 것은 약간 과장된 이야기일 뿐이다.

나는 이제 우리 시대 위기의 본질을 간략하게 지적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개인은 자신이 사회에 의존한다는 점을 어느 때보다 더 잘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개인은 이 의존성을 긍정적인 자산이며 유기적 연관이며 보호해주는 힘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연적인 권리,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제적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느낀다. 게다가, 개인적인 욕구는 갈수록 강조되는 반면 원래 이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욕구는 갈수록 황폐해지는 상황이다. 사회적 지위가 어떻든 간에 모든 사람은 이런 황폐화에 시달리고 있다. 이기주의의 포로가 된 인간은 불안해지고 외로우며, 순진하고 단순하며 세련되지 못한 삶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다. 사람이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면 사회에 자신을 헌신하는 것밖에 길이 없다. 비록 이 의미가 짧고 위험한 것이기는 하지만.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경제적 무정부 상태가 악의 진정한 근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앞에는 큰 생산자 집단이 존재한다. 이들은 총체적인 노동의 과실을 강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확립된 규칙에 충실해서 빼앗아내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생산 수단 곧 추가적인 자본재 뿐 아니라 소비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총체적인 생산능력은 대부분 합법적으로 개인의 소유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단순화를 위해 앞으로 나는 생산수단을 나눠 갖지 못한 이들을 "노동자"라고 부르겠다. 이것이 일반적인 용어사용법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수단을 소유한 사람은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사는 위치에 있다. 생산수단을 사용해서 노동자들은 자본가의 재산이 될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점은 실질 가치로 따진 상품과 임금의 관계다. 노동계약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한, 노동자가 받는 것은 자신이 생산한 상품의 실질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의 최소한의 필요와 자본가의 노동력 수요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동자 숫자와 관련된다. 이론적으로도 임금은 생산한 것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꼭 이해해야 한다. (자유 경쟁시장에서는 임금도 일반적인 상품가격과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 번역자)

사적인 자본은 소수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자본가들의 경쟁 때문이다. 부분적으로는 갈수록 심해지는 노동의 분리와 기술개발이 적은 비용으로도 더 많은 생산단위를 만들도록 유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발전의 결과는 사적 자본의 과두정치(독재정치)다. 이는 민주적인 정치사회에서조차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이다. 실질적인 목적 때문에 유권자를 입법부에서 분리시킨 사적 자본가들의 재정지원을 받거나 영향을 받는 정당이 의회를 구성하게 된 이래로 이는 명백한 진실이다. 이 결과는 시민의 대표가 특권 없는 다수의 이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게다가 현재의 조건에서는 사적 자본가들이 피치 못하게 주요 정보원(언론, 라디오, 교육 등)을 직접, 간접적으로 지배한다. 그래서 시민 각자가 객관적인 결론을 얻어 자신의 정치적 권리를 현명하게 활용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다.

자본의 사적인 소유에 기초한 경제가 지배하는 상황의 특징은 다음 두 가지다. 첫째로 생산수단(자본)을 개인이 사적으로 소유하며 소유자는 자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처분한다. 둘째로, 노동계약은 자유롭게 이뤄진다. 물론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자본주의 사회는 없다. 특히 오랜 힘겨운 정치투쟁을 통해 노동자들이 조금은 개선된 "자유 노동계약"을 특정한 노동자 집단에 적용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체로 보면, 현재 경제는 "순수한" 자본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생산은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해 이뤄진다. 일할 능력이 있고 의사도 있는 사람이 모두 일자리를 얻는 장치는 없다. "실업자 군대"는 언제나 존재한다. 노동자는 상시적으로 실업을 걱정한다. 실업자나 저임 노동자는 이익을 내는 시장을 형성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소비재 생산은 제한되고 그 결과는 엄청난 곤궁이다. (물건을 살 능력이 없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자본가는 생산을 줄이고, 이는 또 다시 가난한 이들이 물건을 사기 어렵게 만든다는 뜻: 번역자) 기술 진보는 노동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실업만 증가시키는 결과를 종종 낳는다. 자본가들의 경쟁과 연관된 이윤 동기야말로, 자본 축적과 활용의 불안정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심각한 경기 침체의 원흉이다. 무한 경쟁은 노동의 엄청난 낭비를 유발하며, 내가 위에서 언급한 개인들의 사회의식을 불구로 만든다.

개인을 불구로 만드는 것은 내가 보기에 자본주의의 최대 악이다. 이 악 때문에 우리의 교육체계 전반이 고통을 겪고 있다. 과장된 경쟁을 벌이는 태도가 학생들에게 주입됐고, 그래서 학생들은 미래 직업을 위한 성공을 숭배하게 됐다.

이런 악을 제거하는 길은 오직 하나 뿐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것은 사회적 목표를 추구하는 교육체계를 동반한 이른바 사회주의 경제를 확립하는 것이다. 이런 경제에서는 생산수단을 사회 전체가 소유하며 계획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한다. 생산을 사회의 필요에 맞추는 계획경제는 일감을 일할 능력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분배할 것이고 모든 사람(남자든 여자든 어린아이든)에게 생활을 보장할 것이다. 개인의 교육은, 현재 우리 사회의 힘과 성공을 칭송하는 대신에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신장하고 동료들에 대한 책임감을 자신 속에 심으려 시도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계획 경제가 아직은 사회주의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식의 계획경제는 개인을 완전히 노예화함으로써도 달성할 수 있다. 사회주의를 달성하려면 아주 극도로 어려운 사회-정치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 문제란, 정치, 경제적 힘의 광범한 중앙집중화를 고려할 때, 관료들이 모든 힘을 장악하고 자만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 개인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료의 권력에 맞서는 민주적인 평형추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회주의의 목표와 문제를 분명히 하는 것은 지금 이행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런 문제에 대한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토론이 강력한 금기사항 아래 억압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기 때문에, 이 잡지의 창간은 공공에 대한 중요한 서비스라고 나는 생각한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공간  

시민팬님 글입니까 ? 아니면 잡지 창간 축하글 퍼오신 겁니까 ? 아래 글과는 좀 배치되네요...
09-02-20

시민팬  

아름선생. 어디가 배치된다는거요?
노동자와 자본가에 대한 정의나 꼼꼼이 읽으시오.
09-02-20

아름공간  

원선생과 같이 가라고 하셨잖아요 ? 그 양반은 극우파 속의 소수잖아요 ?
시민팬님은 좌파같은데 그런 개량적인 생각을 하시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09-02-20

시민팬  

아름선생.

if 아름선생이 사회자유주의다.
than 원선생이랑 같이가시라.

이뜻이오.
09-02-20

아름공간  

음 오케이... 접수했음... 전 사회자유주의가 아니므로 무효임...
기냥 자유주의자 할랍니다... ㅎㅎ
09-02-20

시민팬  

ㅋㅋ
아름선생.

자유주의자라..
혹시 자유주의에 대해 뭘 아시는지 여쭤봐도 실례가 아닐지?
09-02-20

아름공간  

실례아님... 근데 답은 못드림 개념이 약해서리...
기냥 양심에 따라 움직이는 정도랄까 ? ㅎㅎ

이론가 아님 그저 잡설가임... 너무 많은건 요구 하지 마셈 ㅎㅎ
09-02-20

시민팬  

아름선생, 자유주의자 하실라믄
이거나 읽으시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57140&CategoryNumber=001
09-02-20

아름공간  

이론가에 대한 욕심은 한 20년전에 버렸지요. 그때는 사상에 대해 좔좔 외웠지요... 이론가 그거 별로 안좋더만요. 이론에 해박한 놈들이 먼저 변절하고 그러더만요... 그리고 예전 이론가들은 막스를 기본으로 앞세우고 한 십년전 이론가들은 김일성이를 앞세우는데서 질려서리 ㅋㅋ 그래서 포기했음...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어요. 다만 죽기전에 자본론 한번 읽어 보고픈 생각은 있음... 그저 이야기꾼으로 남고 싶음... 권해주신 책은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기대는 마십시오.. ㅎㅎ
09-02-20

가람^^*  

아인쉬타인. 영구평화론을 만들어보고자 했죠...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게임의 특수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렴해를 만들면 되거든요.

원전 정도는 기재하심이 어떠실까?
09-02-20

아름공간  

아인쉬타인의 글이었군요...

* 검색결과 *

이 글은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1949년 5월 미국의 독립계 좌파 월간지 먼슬리리뷰 창간호에 쓴 것이다.
09-02-20

비밀의 화원  

아 펀글인가요 ?
펀글에는 원본 링크를 꼭붙이셔야 합니다.

아니면 비 도덕적이라 말 할 수 있지요.

그런 경우 어떤 설득도 의미가 반감 합니다.
09-02-20

시민팬  

비밀선생.
그건 명박이 한테나 가서 따지시오.

검찰에 신고하시든가^^
09-02-20

비밀의 화원  

설득이 아니라면 왜 글을 쓰시나요 ?
그런 식으로 ?
09-02-20

시민팬  

어떤 식?
09-02-20

어릿광대  

오~
09-02-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334 아고라 펌(떡방) ........부동산에 관한 견해중 내가본최고의..   3 울트라진이 09-02-22 5 0 784
31333 당신들은 틀렸다!   5 국사봉 09-02-22 4 0 863
31332 정 떨어지게 하는 법   2 눈팅 09-02-21 0 0 706
31331 천천히 토론합시다......... 바쁠것도 없는데........ 울트라진이 09-02-21 3 1 551
31330 [동영상] 지나간 영상입니다 하지만..내용을 함더.. 미늘바늘 09-02-21 1 1 666
31329 어이 마케터, 갈데도 없는데 여기서 놀지 그래.   3 시민팬 09-02-21 1 2 736
31328 토론이 되지 않는 이유   27 마케터 09-02-21 8 0 1482
31327 어이 심사랑, 윤리와 정책을 구별도 못하나?   2 시민팬 09-02-21 0 2 649
31326 서사연 심포지엄 진보 학자들 한목소리... 김근태·유시민도..   1 ty 09-02-21 1 0 804
31325 사민주의 그 이상과 현실   3 귄터반트 09-02-21 7 0 780
31324 어이 잡부 그리고 루제로스, 자네들이 놓치고 있는거   7 시민팬 09-02-21 0 4 857
31323 [제안] 뜨거웠던 일주일, 건전하고 흥미진진한 시민광장 노선..   3 루제로스 09-02-21 14 1 735
31322 ●● 만평 종합 2009년 02월 21일 토요일...아직도?   1 순수 09-02-21 1 0 650
31321 마케터와 잡부, 그리고 유시민의 [사회자유주의]   1 잡부 09-02-21 6 0 685
31320 열린우리당 해산무효소송 상고이유서   5 국사봉 09-02-21 2 0 1214
31319 아니 이럴 수가... 으악 09-02-20 1 0 576
31318 이 정권은 형용모순의 난장판 정권이다. 늘 처음처럼 09-02-20 6 0 1467
31317 한번 웃어봅시다....가볍게 클릭.클릭.........   2 네이버하이에나 09-02-20 0 0 2939
31316 김수환추기경에 대한 가벼운 단어와 판단들은 거두어 주시기..   6 노아-2 09-02-20 15 4 926
31315 봄이 오면 북방에 꽃이 피겠습니다 ?? 09-02-20 0 3 601
31314 심지어는 혁명에 성공했다가 선거에서 져서 정권을 내줬다가.. 투사 09-02-20 0 0 2148
31313 [아고라 펌]딴나라당 알바 수기   1 준마 09-02-20 0 0 875
31312 그런데 무장투쟁을 포기하고 선거에서 집권한 모택동주의 그.. 투사 09-02-20 0 0 750
31311 추기경의 죄 그리고 신격화,,,,, ㅠㅠ   60 다반향초 09-02-20 147 10 2930
31310 세계에는 아직도 포기안한 그룹들이 좀 있읍니다 투사 09-02-20 0 0 860
31309 어이 마케터, 개혁의 주체가 누군데? 시민팬 09-02-20 0 9 646
31308 세상을바꾸는 작은것들..   2 영업용기사 09-02-20 12 0 691
31307 도대체 언제까지 관료탓만 할껀가?.   4 마케터 09-02-20 12 0 785
31306 [펌]정치권도 꽃남 패러디…구준표-홍준표, 금잔디-전여옥, M..   1 준마 09-02-20 3 0 676
왜 사회주의여만 하는가?   16 시민팬 09-02-20 0 1 755
31304 착시(심심풀이)   29 ^핑^ 09-02-20 1 0 1121
31303 한국경제의 근본 개혁이 안되는 이유 -김종인 박사(펌)   2 aha 09-02-20 0 0 807
31302 [2월 26일] 서울은평광장 창립을 추진합니다.   4 당희(당원희망) 09-02-20 7 0 848
31301 어이 마케터, 한나라당하고 뭐가 다른데?   16 시민팬 09-02-20 4 3 926
31300 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   6 ball 09-02-20 12 0 898
31299 눈물 진심보기 09-02-20 2 0 644
31298 같이 놀아야지, 혼자 놀다 가면 어쩌유?   13 사랑시 09-02-20 17 2 1141
31297 아이디어 - 8 출석부 컨테스트   15 가람^^* 09-02-20 13 0 2518
31296 내 사랑 자기에게...사랑해 자갸....미치도록!!   3 한숨고백 09-02-20 3 0 983
31295 내 사랑 자기에게...사랑해 자갸....죽도록!!   5 진심고백 09-02-20 3 0 867
31294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김수환 추기경, 그는 과연 변절했..   13 Lucida 09-02-20 9 3 3753
31293 한국경제, 제3의 길은 가능한가?-이정우교수 밑에글이 참고자..   1 aha 09-02-20 3 0 981
31292 (펌)미국 금융위기와 자본주의의 미래-이정우교수   9 aha 09-02-20 1 0 2342
31291 "건강의 적 3%" by 성남광장 솔빠님의 건강한(?) 출석부   12 Lucida 09-02-20 12 0 5196
31290 스나이퍼도 뜨고 나도 뜰 때가 된 것 같네. 잘들 게이소.   5 더불어 09-02-20 4 1 985
31289 경주 최부자 이야기 2 - 일제시대와 광복 이 후   4 천국문지기 09-02-20 10 0 7861
31288 사민주의는 한국의 현실에 무리다   6 마케터 09-02-20 13 1 5512
31287 (한겨레펌)문재인 “노 전 대통령, 조문 오고 싶었지만…”   4 도연아빠 09-02-20 5 0 1121
31286 나에게는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있다..   17 거지 09-02-20 5 9 931
31285 어이 잡부, 뭐좀 아는거 같은데?   1 시민팬 09-02-20 0 7 665
31284 일본 공산당 대약진중! 젊은 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는 공산..   5 루제로스 09-02-20 8 4 964
31283 ●● 만평 종합 2009년 02월 20일 금요일...이제 그만!   1 순수 09-02-20 5 0 656
31282 사회자유주의: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우아한 조화   12 반전할까요 09-02-20 11 1 962
31281 사민주의는 섹시하지 않다. 마케터의 오류...   11 잡부 09-02-20 7 3 890
31280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봅시다   38 스나이퍼 09-02-20 23 1 1631
31279 무채색 나라의 색안경 나름다움 09-02-20 1 0 601
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