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부선생.
사회적 대타협은 선생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런 관념적 단어로는 완성이 안되오.
보다 구체적이어야지. 물론 선생도 준비중이시겠지만.
사민주의의 핵심중 하나는 선생도 아시겠지만 의회주의지.
그러니 대협약도 의회에서 이뤄져야하오.
그러기 위해서는 대재벌을 콘트롤하는 불가능한 언어가 아닌
부르조아를 대변한다는 유의미한 언어가 필요한거요. 선생도 아시겠지만.
따라서 의회내에서 부르조아정당과 프롤레정당사이에 법률로서
대협약을 이루는 것이오.
아마 잡부선생뿐 아니라 유시민선생도 이점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것이오.
노전대통령도 이걸 하고 싶었는데..
쯔쯔. 아쉽게도 노무현의 언어로는 이게 절대 안되오.
루제로스 선생.
대화를 원하오?
상대를 보고 말하오.
선생은 이들에게 무엇을 원하오? 프롤레타리아를 대변하기를 바라오?
아니면 분명한 노선울 원하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한나라당을 대신하는 부르조아정당이오.
이것이 이들이 떠드는 대안정당이오.
사회자유주의라는 노선을 잘 살펴보시오.
한나라당에서 타협이라는 언어만을 추가하는 것이오.
재벌과 부르조아를 대변하는거지.
끝으로
루제로스선생과 잡부선생의 건투를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