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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잡부 그리고 루제로스, 자네들이 놓치고 있는거
시민팬 | 2009-02-21 10:12:43 | 조회 86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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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선생.

 

사회적 대타협은 선생이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런 관념적 단어로는 완성이 안되오.

보다 구체적이어야지. 물론 선생도 준비중이시겠지만.

 

사민주의의 핵심중 하나는 선생도 아시겠지만 의회주의지.

그러니 대협약도 의회에서 이뤄져야하오.

 

그러기 위해서는 대재벌을 콘트롤하는 불가능한 언어가 아닌

부르조아를 대변한다는 유의미한 언어가 필요한거요. 선생도 아시겠지만.

 

따라서 의회내에서 부르조아정당과 프롤레정당사이에 법률로서

대협약을 이루는 것이오.

 

아마 잡부선생뿐 아니라 유시민선생도 이점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것이오.

노전대통령도 이걸 하고 싶었는데..

쯔쯔. 아쉽게도 노무현의 언어로는 이게 절대 안되오.

 

루제로스 선생.

 

대화를 원하오?

상대를 보고 말하오.

 

선생은 이들에게 무엇을 원하오? 프롤레타리아를 대변하기를 바라오?

아니면 분명한 노선울 원하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한나라당을 대신하는 부르조아정당이오.

이것이 이들이 떠드는 대안정당이오.

 

사회자유주의라는 노선을 잘 살펴보시오.

한나라당에서 타협이라는 언어만을 추가하는 것이오.

재벌과 부르조아를 대변하는거지.

 

끝으로

루제로스선생과 잡부선생의 건투를 비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심사랑  

법치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진정한 사회자유주의의 길이열립니다.
인간,사회의 한계를 돌파하기위해서,......
인간이 만든 법에 의존해서 한계를 돌파한다는 발상이 얼마나 우스운 발상인가?ㅎㅎㅎㅎ
유시민의 사회자유주의는 완성태,결정태가 아닙니다.
첨맘님도 (~경향)으로 표현했습니다.
과정태이지요.아무런 자신의 주장을 설득할 논리적 근거,사실적 근거도 없이 함부로 사회자유주의를 재단할려는 태도는 이제 그만.
09-02-21

시민팬  

심선생.
그 한계를 돌파하는건 종교요.
사상이 아니라는거지.

예수천당불신지옥과 똑같은 소리요.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09-02-21

심사랑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있겠지만...
종교를 넘어서서 가야하는길이 사회자유주의의 길이라고 봅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노선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그오해받는게 겁나서 도전 못한다면 진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09-02-21

시민팬  

심선생.
한나라당이 현재보다 '보다 도덕적'이 되면
그게 사회자유주의요.
아시겠소?
09-02-21

심사랑  

너무,사회자유주의는 이것이다라는 결정론에서 해방되십시오.
유시민의 사회자유주의는 이제 시작하는 사회자유주의 입니다.
09-02-21

시민팬  

심선생.
그러니 선생은 유선생을 옹호하기전에 족보부터 공부해야 하는 것이오.
공산주의-사회주의-사민주의-신사회주의 이런 단어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오.

고전경제-수정자본주의-신자유주의역시 마찬가지요.
다르다고만 하지 말고 언어로 표현하시오.

정말 아마추어로구만.
선생이 쓴글에도 누가 자료를 올려놓았더구만.
소셜리버럴은 경제적으로는 케인지안 사회적으로는 비버리지에 기원을 두고 있다는 위키사전말이오.

자유주의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주장을 했으니
폰미제스정도는 읽었소?
그런데 결정론이니 이따우 비판을 하시나?

선생?
09-02-21

심사랑  

읽은 책자랑,지식자랑하기보다.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관찰하는 훈련부터 하시지요.
모든 지혜는 정확한 관찰부터 시작됩니다.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위기의 본질적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에대한 자신의 관점도 정리되지않은채 앵무새처럼 누구의 주장을 암기해서 그냥 글을 적는것은 별로의미없는것 아닐까요?
저는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감동사회로 이동해가고 있지만 그기에 알맞는 경제성장모델을 만들지 못한채 금융폭탄이 터져 버린것이, 지금 세계대공황을 향해 달리고있는 세계경제의 현재치로 봅니다.
이를 돌파해내기위해서,知의 대통합.메타지식,메타산업이 필요합니다.어렵지요. ^^ㅎㅎ
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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