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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종합 2009. 02. 28 토요일...독립 쟁취는?
순수 | 2009-02-28 08:46:03 | 조회 66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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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종합 2009. 02. 28 토요일...독립 쟁취는?

 

 

 

유관순 열사

 

 

 1919년 3월1일

아직 독립을 이루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경향신문

장도리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대추씨 

   

 

서울경제

 

매일경제

 

미디어 오늘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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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쏘미와 호보 

  레디앙

 
  
 

 중부일보

 

경기일보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돌감자 
 

 

대전일보

   

 

전북일보

  

 

 

< 추억 > 

 

 

대구신문 

 

   

 대구매일 

 

 

   

 경남신문

 

  

[그래픽 뉴스] 1리터의 음료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 

  

 

"커피 1ℓ를 만드는 데 무려 1120ℓ의 물을 쓴다." 영국의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음료나 햄버거 등 일상 재화 생산에 엄청난 양의 물이

쓰이고 있다며 물은 고가의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ㅈ ㅅ 쓰레기

  

 

ㅈ ㅇ 쓰레기



 

  ---------------------------------------------------------------

단재 신채호 선생, 97년 만에 찾은 대한민국 호적

신채호 선생 "일제 호적에 이름 올릴 수 없다"
며느리 이덕남 여사 "목숨까지 내주며 사랑했던 조국
가장 늦게 인정받다니 아이러니… 괜한 일 했다 하시진 않을런지…"

"아버님,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버님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확인하는 호적을 받게 됐어요.

1912년 일제가 만든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며 거부하신 지 97년 만이네요.

목숨까지 내주며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했던 분이 가장 늦게 조국의 인정을 받는다니,

참 아이러니네요. 그래도 이제 '무국적' 독립운동가라는 말은 사라지겠지요.

마침 3ㆍ1운동과 4ㆍ13 임시정부 수립이 90돌을 맞습니다. 호적을 받으면 바로 누

워 계신 곳(충북 청원군)에 달려가겠습니다. 잠깐만요, 아버님 얘길 들으러 손님이 왔네요."


정부는 4월13일 임정 수립 90주년 기념식에서, 무호적 상태로 숨진 독립운동가들에게

호적(가족관계등록부)을 새로 만들어 전달한다. 누구보다 이 순간을 기다린

이는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ㆍ1880~1936)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66) 여사다.

수 십 년을 뛰어다니며 이번 조치의 산파 역할을 해낸 그는 "내 생전에 이 일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1967년 단재의 아들인 고 신수범(91년 작고)씨와 결혼했다. "시아버님 함자

정도만 알았지, 뭐 하셨던 분인지 전혀 몰랐어요. 당시만 해도 단재가 지금처럼 조명

받지 못했으니까요." 몇 년 뒤 어느날, 남편은 기관에 쫓기고 있다며 2만원을 쥐어주고

도망치라고 했다. "정신 없이 기차를 타고 가다가 가만 생각하니 남편이 '머리에 뿔

달렸다는 빨갱이' 간첩이구나 싶었어요. 속고 산 게 억울해 그 길로 돌아가 따졌지요.

" 그제서야 남편은 진실을 털어놓았다. 남편이 쫓긴 건 북한에서 발행된 단재의

소설 < 꿈하늘(夢天) > 을 일본을 통해 전해 받은 탓이었다. '독립운동가'

단재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70년대 초 아이를 낳고 호적에 올리려 관공서를 찾은 그는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남편이 사생자시네요?" 직원은 '私生子'라고 분명히 적힌 남편의 호적을 가리켰다.

"너무 당혹스러워 등을 돌려 나온 뒤 남편에게 또 따졌죠. 그렇게 훌륭한 분이라면서

호적도 없다니…." 그러나 어두웠던 시절, 분노 이상은 부부의 몫이 아니었다.


이 여사는 80년대 중반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남편과 함께 공무원들을 만나고,

국회 언론 등을 상대로 단재의 호적 회복을 호소했다. 단재 관련 자료도 열심히 모았다.

그러는 사이 단재처럼 일제의 호적을 거부하다 광복 전 숨져 호적도, 국적도 없는

독립운동가가 300여명에 이른다는 것도 알게 됐다. 국회에서 여러 차례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가 흐지부지 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정부 입법으로 호적

창설의 길이 열렸다. 생존자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호적에

독립유공자를 위한 예외 조항을 둔 것이다.

그는 이제 또 다른 꿈을 꾼다. 지금껏 모은 자료로 단재기념관을 만들고,

언젠가는 단재의 뜻을 이을 교육기관도 세우고 싶단다.


"아버님, 손님이 마지막으로 이렇게 묻더군요. '단재가 살아계시면 기뻐하셨겠지요?'

그런데 문득 괜한 일 했다고 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됐어요. 뤼순(旅順) 감옥에서

눈을 감는 순간까지 아버님께서 그리던 조국이 지금 이 모습은 아닐 것 같아요.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그 안에서 서로 편 갈라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시면 뭐라 하실까….

그러고 보면 이건 저를 위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성훈기자 blu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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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마음의 양심인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이어나가야 합니다..!!!

 

 

 

 

 

살아 숨쉬는 촛불 !!!

  

 

  

 

  

 

 

 

 

http://www.radioin.kr/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mad-doctor  

일주일 동안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2-28

손오공  

늘 수고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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