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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업에 참가하여 희희낙락하면서 철부지 소풍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였던 유명한 아나운서 들이 오늘 시내 곳곳에서 좌측으로 심하게 기운 언론노조와 함께 정부를 막장정부, 독재정부로 규정하며 순수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왜곡된 '막장홍보'를 하고 있었다.
특히 여자 아나운서들은 삼삼오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종로의 횡단보도 앞에서 정부와 여당을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는 불순한 유인물을 돌리면서 마치 천사의 얼굴을 드러내듯이 대국민 현혹을 하고 있었다. 당연히 중립적이어야 할 언론인들이라면 차마 해서는 안되는 야누스의 면면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언론인 노조, 그들이 누구인가? 지난 10년 동안 정권과 결탁하여 온갖 혜택은 다 받아 누리면서 친좌파적인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했던 사람들 아닌가? 또한 MBC는 어떤 방송사인가? 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상회하고 감사원의 감사를 빼면 그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조차 받지 않고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또 하나의 변질된 권력기관이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이제 미디어 관련법이 통과되면 이전의 제 밥그릇에 심각한 타격이 오는 것을 막고자 저렇듯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발광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아닌 말로 저들이 그렇게 고액연봉을 받으면서 사회에 기여를 하거나 자신들의 혜택을 스스로 나누는 모습이라도 보였던 적이 있던가?
지금 이 사회는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제적 위기로 실직자와 거리를 헤매는 자, 가정이 파괴된 자, 낮은 봉급에도 그져 실직하지 않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어우러져 있는가? 이런 분들의 기준과 이런 분들의 소득수준으로 보면 MBC직원들은 가히 그 어떤 정책이 국회를 통과하여 새롭게 제정되더라도 그냥 주둥이 닥치고 '나 죽었소'하고 그나마도 감사하며 반성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냔 말이다. 한마디로 이들 배부른 귀족 노조들은 등따시고 배부르니 국민들을 기만할 생각만 하고 있는 철부지에 다름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아나운서들이 있어야 할 곳은 어느 곳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뉴스의 광장이며, 언론인들이 있어야 할 곳 또한 어느 곳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미디어룸이다. 길거리에서 유명 아나운서들이 싱글벙글 웃으며 철 없이 '국민여러분, 저희들의 밥그릇을 지켜주세요' 하듯 선동을 하는데 가히 그들이 나눠주는 유인물을 받아 들고 가는 시민들이 많았다. 염려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오늘 필자는 유명 연예인의 부인이 전해주는 불순한 유인물을 뿌리치면서 호통을 쳤다. 허구헌날 아나운서의 본분을 다하기는 커녕 그냥 예능프로그램이라면 사족을 못쓰며 출연하는, 이건 뭐 아나운서인지 연예인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뭔 낮짝으로 길거리로 나오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얼굴만 알려지면 진실이 뭐고 간에 그냥 그 호소가 통하는 이 사회의 이상한 '질서'도 참으로 필자는 견디기 어렵다. 필자의 눈에는 딴따라 2중대가 '쇼'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였다.
지금 그들이 주장하듯 정부가 막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좌측으로 치우친 제밥그릇 지키려는 불순한 언론인들이 불법파업을 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순수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정당한 정부를, 그리고 정당한 절차에 의한 법안상정 자체를 독재로 규정하며 투쟁과 선동을 하는 것 자체가 바로 자신들이 막장인생이며 막장으로 가자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상황을 막장으로 몰고 가려는 저들의 불순한 저의에 대해 정부는 대다수 침묵하는 국민들이 바로 정부를 지지하는 심정임을 알고 정당한 법질서 회복과 국민들을 위한 강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 여당은 직권상정이든 뭣이든 속히 진행하여 국민의 판단을 정정당당하게 받아야 한다. 또한 여당의 의원들은 임시국회로 바쁘겠지만 지역구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저들의 왜곡된 선동을 비판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도록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과정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국민들은 결과를 중요시 한다. 제 밥그릇 하나 지키려고 국민까지 기만하는 저들 MBC와 언론노조는 결국 대다수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배부르고 등따신 철없고 명분도 없는 삐딱한 철부지들의 망동을 국민들은 또 언제까지 조용히 침묵하며 지켜만 볼 것인지도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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