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님은 말씀하신다..
우리는 지금껏 후불제 민주주의를 해왔다구 그래서 그댓가를 활부로 갚고 있는 중이라구...
언뜻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일제 강점기때의 민족의 독립과 자주를 위해서 싸운 분들도 ..
모두 민족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 것인가..
구지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이...
4.19때를 예를 들어 말해보자...
자유당 정권에 맞서 민족의 자유와 평등 즉 근본적 민주주의를 위해서 투쟁했던 열사들..
그리고 그들의 희생 이것이 지금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활부금의 댓가란 말인가..
난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계의 어떤 나라들과 마찮가지로 당시의 민주주의를 위한 그만큼의 희생이였고 그댓가 였을뿐 지금의 민주주의와는 연결지울수없다.고
그런 논리로 ...80년대의 광주 민주화 의거나...87년의 민주항쟁 ...
박종철을 비록한 이한열 ...등등 수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자들...이들과 ..
더불어 그시대에 투쟁했던 모든 민주 열사들 ...이들의 투쟁과 희생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싯점에서...현재의 이나라 민주주의의 현실 적용도는 우리사회에서 어느정도 일까...
내가 보기에는 꽝이다,. 우리는 아직도 민주주의의 초기단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난 이렇게 본다 민주주의를 평가 할때...그 척도가 되는 것은 그사회일원인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얼마나 인식하고 그 사상아래서 향유하느냐를 두고 평가 할수있다구..
과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의식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
명확하게 데이터를 통하여 ...도식화 할수는 없지만...일반적 상식으로 평가할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일례로 용산참사가 일어났다..만일 우리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았다면 ...과연 현정부가..
이토록 날뛸수있겠는가...아니다 분명 아니다..
쉽게 생각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점에 있어...정서적으로 무딜뿐 아니라...그렇게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돈없고...힘없는게 죄지...예이 불쌍타...그래 왜 그렇게 대들어..뭐 이런식의 반응'''이것 보다 더두 덜두 아니다...
과연 이런 대다수의 국민의식이 진정 민주화된 국민들의 의식일까...아니지 않은가..
사람들은 지금 ...다시금 이사회가 전두환의 독제시대로희귀하고 있다구.. ...더 나가서는 박정희도 거론되곤한다..
과거의 민주열사들의 투쟁과 피의 댓가가 만일 지금의 민주주의의 활부금이라면 ...그들의 희생이 너무도 억울하지 않았는가...
생각보다 너무 큰 댓가를 치룬 것이 되니까...
..
지금 우리사회에는 제대로된 민주주의는 그리많이 않다..
그것이 스나이퍼님의 말대로라면 ...우리민주 열사들의 희생이 너무 허무하지 않으가 말이다..
그냥 당시의 민주주의 발전과 ...독재 타도를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현실적 민주주의를 들어 그들의 희생이 활부다..
이것이 내가 스나이퍼님과 같지않은 주장이구...내가 생각하는 후불제 민주주의는 앞으로 우리가 이룩해 내야하는 ..새로운 운동임을 밝혀두고 싶다...
부연 설명을 한다...스나이퍼님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
나의 생각이 조금은 짧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다...
맞다...헌법의 의미를 도입하면 우리는 분명 후불제 민주주의를 하여 온거구...
앞으로도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생각도 든다...민주주의라는 것은 단지 사상적인 부분에 있어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에 걸맞는 ..그런 형태의 모습들이 존재한다구 그래서 나는 앞으로는 과거의 희생이 아니라 ...이런 부분들의 개선과 활성화로서 댓가를 치루므로서...진정한 의미의 헌법이 살아있는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자구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