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 정치하지 마라 / 노무현
가람^^* | 2009-03-04 23:15:01 | 조회 877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201     


트위터 페이스북
정치하지 마라.
2009.03.04 22:20 | 노무현 | 조회 346 | 추천 24 | 반대0 |

‘정치, 하지마라.’ 이 말은 제가 요즈음 사람들을 만나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하는 말입니다. 얻을 수 있는 것에 비하여 잃어야 하는 것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정치를 하는 목적이 권세나 명성을 좇아서 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성공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성공을 위하여 쏟아야 하는 노력과 감수해야 하는 부담을 생각하면 권세와 명성은 실속이 없고 그나마 너무 짧습니다.

 

이웃과 공동체, 그리고 역사를 위하여, 가치 있는 뭔가를 이루고자 정치에 뛰어든 사람이라면, 한참을 지나고 나서 그가 이룬 결과가 생각보다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싸우고, 허물고, 쌓아 올리면서 긴 세월을 달려왔지만, 그 흔적은 희미하고, 또렷하게 남아 있는 것은 실패의 기록 뿐, 우리가 추구하던 목표는 그냥 저 멀리 있을 뿐입니다. -저는 언제 이 실패의 이야기를 글로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정치를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정치에 바쳐야 합니다. 정치를 위하여 무엇을 바쳐야 하는지를 헤아리는 것보다, 그가 가진 것 중에서 정치에 바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를 헤아려 보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생활, 특히 가족들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없는 것은 참으로 치명적인 고통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는 스스로의 선택이니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정치인이 가는 길에는,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그리고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과 부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거짓말의 수렁, 정치자금의 수렁, 사생활 검증의 수렁, 이전투구의 수렁, 이런 수렁들을 지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좋은 조건을 가진 정치인이 아니고는 이 길을 회피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렁에 빠져서 정치 생명을 마감합니다. 살아남은 사람도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이 많습니다. 무사히 걸어 나온 사람도 사람들의 비난, 법적인 위험, 양심의 부담, 이런 위험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말년이 가난하고 외롭습니다.

 

거짓말의 수렁 -거짓말을 좋아하는 정치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유권자나 참모들과 싸우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한 편으로는 상대방의 거짓말, 근거 없는 보도, 풍문에 상처를 입고 진실을 밝혀 보겠다고 발버둥치기도 하지만, 곧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감각이 무디어집니다. 고의로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나중에 보면 거짓말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점차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정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마침내 거짓말에 익숙해집니다. 사람들은 정치인들을 소재로 우스개꺼리를 만들어 웃고 즐기고 돈벌이까지 합니다. 단지 그 정도라면 있을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거저 농담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믿고 분노하고 경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양심도 인격도 땅바닥에 떨어져 뒹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돈의 수렁 -돈정치는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정치에 돈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돈을 조달할 방법은 없습니다. 이전에 비하면 후원회 제도가 많이 정비되기는 했지만, 지역을 관리하거나 열심히 일하는 의원에게는 한참 부족합니다. 원외 정치인의 사정은 참담하다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가끔 뭘 먹고 사느냐? 세금은 얼마나 냈느냐? 이런 질문이라도 받는 날이면 참으로 난감한 처지가 됩니다. 원외 정치인은 둘러댈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돈벌이를 할 방법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에게는 연금제도도 없습니다. 결국 노후는 대책이 없습니다. 원외 정치인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스스로 돈이 많은 부자이거나 샘이 깊은 후원자라도 있는 복이 많은 정치인에게는 이런 이야기는 해당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어디 많겠습니까? 또 그런 사람만 정치를 하는 나라 정치가 과연 잘될 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언젠가 정치와 돈에 관한 이야기도 글로 써볼 작정입니다.-

 

사생활의 노출 -정치인은 사생활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인 일도 정치인에게는 비밀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의 자유도 없습니다. 연극을 보러 가는 일도, 골프를 치는 일도 세상 분위기와 언론의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밥 먹는 자리에서 농담도 함부로 하면 사고가 납니다. 실수가 아니라도 실수가 됩니다. 저격수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이야 당연하다 하겠지만, 당사자로서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의 이익과 사생활보호의 한계가 너무 모호하여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이전투구의 저주 -정치인들은 왜 그렇게 싸우는가?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민주주의 정치 구조가 본시 싸우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당을 서로 나누어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주의 정치는 무너집니다. 정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독재 시절에는 여야의 싸움이 전쟁이었습니다. 감시하고 조사하고 죄를 씌워 감옥에 보내고 아이들 직장생활도 못하게 했습니다. 야당은 정치는 고사하고 먹고사는 것도 힘들게 했습니다. 패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었으니 전쟁인 것이지요. 그러나 민주주의에서는 싸움이 전쟁에서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패자라도 정계에서 밀려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싸움은 싸움입니다. 민주주의라고 싸움이 항상 규칙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정쟁을 전쟁으로 하던 적대적 정치문화의 전통이 남아 있고, 사회적 대립과 갈등이 큰 나라에서는 자연 싸움이 거칠어지고 패자에 대한 공격도 가혹해 지기 마련입니다. 욕설, 몸싸움, 거짓말, 중상모략, 뒷조사 이런 악습이 남아 있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런 싸움판에서 싸우는 정치인들은 스스로 각박해 지고 국민들로 부터는 항상 욕을 먹는 불행한 처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고독과 가난 -좀 막연한 짐작입니다. 이미 그런 처지에 빠진 정치인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돈을 좀 모은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통의 정치인에게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자녀들의 형편이나 관계도 과거와는 아주 다를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정치를 하는 동안 옛날 친구들과는 점점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기도 하고, 생각과 정서도 달라지기도 하고, 손을 자주 벌려서 귀찮은 사람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다른 정치인들은 저와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러나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돈도 친구도 없는 노후를 보낼 가능성이 어느 직업보다 높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정말 저의 말대로 정치할 사람이 없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생기지 않겠지요? 정치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일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정치의 신뢰가 이런 속도로 계속 떨어지면, 정치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점차 상실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90년 3당 합당 이후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치를 하자고 권유를 하고 다녔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정치인을 위한 변명’을 글로 써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지옥 같은 터널을 겨우 빠져 나왔지만, 남은 사람들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독일의 어떤 정치인이 쓴 ‘정치인을 위한 변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변명으로서 별 효과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도 정치인을 위한 변명으로 별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인을 위한 변명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정치인을 위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정치가 좀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정치가 달라지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이 먼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인의 처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이 알아주지 않는 머슴들은 결코 훌륭한 일꾼이 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자존심 상한다 할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무릅쓰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만, 해답이 아니라 문제제기입니다. 함께 생각해 보자는 제안입니다.

 

저의 이 이야기는 모든 정치인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좋은 조건에 있지 않은 보통의 정치인들은 거의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해당 없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노무현, 정치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람^^*  

제가 보기엔...

자주 듣는 이야기를 매개로 정치인을 위한 변명을 해주시는거로 읽었습니다. 정치인 노릇 하기 어렵고도 어려우니 시민이 이해하고 헤아려주자는 말씀...
09-03-04

世異  

무엇이 옳은 지는 알지만 하지 못하는 것.
바로 민주주의가 종말에 가다갈 때 나올 법한 이야기.
민주주의가 지속적으로 건전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정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정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세상을 바꿔보고자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 만큼 우리나라는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이기 때문이죠.

윗 글을 읽으니 대한민국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의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병신이 된다는 어떤사람의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전직 대통령으로서 벌써 하실 말씀은 아닌 것인 것 같습니다.
09-03-04

지예사랑  

저는 꽤 오래전부터 정치라는 직업이 비정규직의 3D업종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능력있는 분들이 봉사를 해주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고
어느당에 있던 형편이 괜찮으면서 자기 잇속을 더 챙기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욕도 안하고 안먹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구요.
정치인 상호간에도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하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합의해 나가는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고
국민들은 정치인도 인간임을 인정하는 범위에서 비판하고 여하간에 결론이 나면 수고에 대해 격려해 주는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 집에서 하면 고고한 척 한다는 둥 몽상가에 사회부적응자 소리 듣는데...
여기서도 좋은 소리는 못듣겠지만 노무현 전대통령님 글에 묻어서 끄적여 봅니다.
09-03-05

사랑시  

현 상황에서는 거의 몽상에 가깝긴 하죠. 이상이긴 한데... ^^
09-03-05

거지  

우리는 민주주의 안에서 서로 솔직할 필요가 있고..

누구나 인생의 동지로서 1/n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서로간에 인식된다면 뭐에 그리 정치하는 것이 어렵게 씁니까...

지금과 같이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거룩성를 정치인들에게 요구를 하고 ..

그것을 크게 부각시켜서 하니까...문제지

우리이제 정치인도 그냥1/n으로 보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도 마찮가지의 의미로 봅시다...절대 거룩화 시킬 필요는 없어요...
09-03-05

일천  

잘 읽었습니다
09-03-05

공자  

내용이 알차고 잘 읽었습니다.
정치에 대해서 잘 서술하신 것 같습니다.
정치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보았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과거 독재정치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아직도 그러한 풍속이 남아 있는 걸로 압니다.

더불어 잘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되었으면 합니다..^^
09-03-0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615 [사회민주주의적 기획] ⑤ 자유민주주의라는 게임의 룰, ‘1..   7 루제로스 09-03-05 7 1 843
31614 사회자유주의는 괜찮고 사회민주주의는 나쁘고 진보는 좋고..   29 운유하숙 09-03-05 11 3 1146
31613 비극의시작!   1 무명 09-03-05 1 0 741
31612 후불제 민주주의 단상   8 가람^^* 09-03-05 12 1 4855
31611 또다시 시민팬님께...   9 잡부 09-03-05 5 0 838
31610 전여옥 폭행사건의 정확한 진상파악을 위한 부검 청원   5 정의 09-03-05 0 0 707
31609 ●● 만평 종합 2009. 03. 05 목요일...돌았군!!   3 순수 09-03-05 5 0 701
31608 니미럴리스트님이 정말 부드러워 졌다...   4 거지 09-03-05 2 2 758
31607 면박식민주주의 유시민의 민주주의   2 청주운짱 09-03-05 0 1 901
[펌] 정치하지 마라 / 노무현   7 가람^^* 09-03-04 8 0 8779
31605 2008년4월 대구에서   10 사진감상 09-03-04 6 0 1036
31604 헌법 정신에 걸맞는 국민이라...   25 니미럴리스트 09-03-04 2 0 1015
31603 할머니들 전여옥 허위위증과 공갈자해 고소해야한다   1 정의 09-03-04 3 0 680
31602 조선일보 직원 승차거부했습니다.   31 고랑창 09-03-04 31 1 1336
31601 May Be a Price to Pay.   2 노래듣기 09-03-04 2 0 2786
31600 어이~광리자 양반   3 오르가재미 09-03-04 4 1 784
31599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에 대한 상식적인 이야기   36 국사봉 09-03-04 2 3 1376
31598 노공이산님 글을 읽고   10 유학생수학도 09-03-04 18 0 1094
31597 책사냥꾼은 책을 사서 읽고 쓴다   12 해당화 09-03-04 13 1 7298
31596 민주당, 빈껍데기 야당인가   1 두루객 09-03-04 0 0 904
31595 '유빠빠룰라'님이 제작한 <후불제민주주의> 동영상   26 컨텐츠팀 09-03-04 26 0 7077
31594 아빅도 정신못차린 전여옥의원의.........망말~!! 정의 09-03-04 0 0 842
31593 발의   1 놀지말고 09-03-04 1 5 721
31592 유시민책껍닥봐라   7 옛다 09-03-04 0 0 1313
31591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청와대 비서관에겐 간디도 우습게..   5 Lucida 09-03-04 18 2 4432
31590 [후불제민주주의] Yes24 초청강연회 신청!   19 시민광장 09-03-04 15 0 13089
31589 유시민 "무소속으로 총선에 임할 것...."   3 모라구 09-03-04 0 0 2008
31588 유선생의 충남대 인터뷰.. 시민팬 09-03-04 0 10 997
31587 여기는 시민광장입니다. 껌정닉 분홍닉 타령 좀 하지마세요.   1 지구돈다 09-03-04 6 4 736
31586 [통산 제 200호 글] 2009년에 대한 암울한 전망과 2009년을..   10 루제로스 09-03-04 13 0 5311
31585 ●● 만평 종합 2009. 03. 04 수요일...비난받을 넘들!!   2 순수 09-03-04 4 0 746
31584 회원님중에 불교신자를 위하여 만들어 보았 습니다.   6 복사골새우대 09-03-04 4 0 1081
31583 굶는 이웃 보살피기운동을 제안합니다.   2 격랑 09-03-04 13 0 692
31582 16대 진짜 대통령 이회창이 16대선부정개표 진상규명에 나서..   3 부국단 09-03-04 0 10 717
31581 어이없는 전자개표현장 동영상, 16대통령선거 개표당시에는..   2 전민모 09-03-04 0 10 708
31580 선관위 KBS MBC SBS는 사기개표방송의혹 즉각 해명하라!!! 석종대 09-03-04 0 10 734
31579 <레시앙>이상이교수 의 유시민 비판에 대하여....   1 leecapa 09-03-04 3 0 895
31578 나는 리버럴 리스트 입니다   3 하기야 09-03-04 1 0 830
31577 시민광장에서 활동하시는 위대하신 ㅄ분들께 바치는 상소문   11 과객1인 09-03-04 2 5 921
31576 노무현대통령님이 글을올리셨네요 퍼왔습니다   5 민채아빠 09-03-04 9 0 861
31575 이상한나라 한국!   1 한국인 09-03-04 1 0 579
31574 유시민선생에게는 연대가 아닌 양심이 필요하오   34 시민팬 09-03-04 3 5 987
31573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사봉의 오해   7 울트라진이 09-03-03 3 0 702
31572 후불제 민주주의는 식민사대역사관으로 이어지는가   39 니미럴리스트 09-03-03 3 6 1039
31571 사이버공간쉼터ㅡ시민광장   7 무명 09-03-03 8 0 726
31570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유시민의 오해   8 국사봉 09-03-03 0 3 808
31569 ▶◀ 시일야 방성대곡 : 근조 독립은행   3 새벽21 09-03-03 8 0 1455
31568 스나이퍼 선생의 개인주의가 놓치는 것들.   17 시민팬 09-03-03 3 1 1049
31567 또 확인된 박근혜의 위력   1 .... 09-03-03 0 0 654
31566 아고라로 펌질 했어요~ 첨맘님 인터뷰 내용..   2 펌질 09-03-03 5 0 729
31565 어이 시민팬, 기본도 모르는주제에 잘난체하기는   18 심사랑 09-03-03 2 3 883
31564 차기 대통령 당선자   1 미리보기 09-03-03 0 0 620
31563 민주당에 희망이 있는가?   4 준마 09-03-03 18 1 736
31562 대리운전기사의 일기...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   22 오도리 햇반 09-03-03 24 1 1226
31561 [대망의 개인통산 200호 글 달성 D-1] 드디어, 내일이면 저의..   9 루제로스 09-03-03 7 0 696
31560 "신해철 결국 장사 위한 연출이었나" 기번 09-03-03 1 0 676
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