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나의 작은 소회를 밝히려 한다..
오늘 나는 루제로스님이 올린 글에 댓글로 .."""이제 우리는 노무현을 밟고 일어나야 한다"""라고
썻다..그런데 내가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심사랑님이 ...
심히 많이 놀라신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 내가 표현한 글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결코 틀리지않은 글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난 일년전 ...요만 때 쯤 봉화마을을 나혼자 방문한 일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봉하마을에 내려가서 우리 노짱님과 함께 살려는 마음에서..
사전 답사식으로 내려가서 ...노건평씨를 만나...이런 저런 상의도 했었다..
어찌 되였든 난 지금 서울에 살고 있다...
그러나 난 언제라도 노짱님 곁으로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오늘 ...노무현을 밟고 일어서자 라고 말했다..
이말은 빈말이 아니다...더군다나 실수는 더욱아니다..
우리는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딛고 [밝고 ]일어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꿈은 이룩 될수없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이말을 정치적으로 표현하면 ..새로운 정치는 새로운 인물에 의해서 건설 되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들의 자화상은 어떠한가..???우리들중 노무현이라는 인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아마도 ...아마도 ...없을 것이다...그를 비판하는 사람들 조차도 그를 결국 사랑하니까..
여러분 ,,,여러분들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지금도 여전히 이나라의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하지만 현실은 분명 노무현은 전임 대통령이라고 하는 군요..
그분의 시대는 갔다고 하는 군요..
그런데 왜 여러분들은 노무현에게 그토록 의지합니까..
왜 그토록 그분에게 기대느냐구요..
보십시요...너무도 힘들어 하시지 않습니까...여러분 정말 노무현 사랑합니까..그렇다면 ..
그분의 짐을 좀 덜어주어야 지요..
여러분 바보입니까...우리들이 이토록 그분께 기대고 ...바랄수록 ..현정부는 집요하게 그분을 괴롭힐 겁니다..
왜냐하면 ...간단히 설명해서 마치 ..노무현에게 뭔가 엄청난 힘이 있는 것으로 아니까..
그힘을 억누르려구요...
또한 언제까지 여러분들은 현정부의 실정과 탄압에 대해서 한탄만 하고...고자질만 하고 있을 겁니까..
유시민이 노무현만 못합니까...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노무현의 마음과 유시민의 마음이 다른가요...
그분들이 진정으로 희망하는 세상이 다른가요... 우리들의 희망이 다른가요..
같지 않습니까..
이제 노인네의 짐을 좀 젊은 우리가 지자구요...그려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도적이라도 그를 우리가 저버려야 합니다..
어차피 저버린다고 저버려지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좀 지혜롭게 가자구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제 우리의 역량과 기대를 유시민이라는 인물에 쏟자구요...
시기적으로 지금이 아주 적절하잖아요..."""후불제 민주주의""도 나오고 이것을 계기로..좀 뭔가 하나 해보자구요..
사회민주주의가 됐든 사회자유주의가 됐건 우리가 정말 ...정말 원하는 ..
그런 아름다운 세상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괜히 시골에 내려가 잘 살구있는 노촌부 붙잡고...투정이나하구...노인네 한마디에 와하구 ..이런 유치하고 ...소인배적인 짓 하지 말자구요..
이제 될사람에게...그리고 한번 제대로 해보려고하는 뜻을 세운 분을 중심으로 우리의 모든 역량을 모우자구요...
아마도 노인네도 우리가 전략상 당신 배제시키는 것 그렇게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일단 일을 이루어 놓아야지요...
그래서 스승님...
너무 너무 당신께 죄송하지만 ..당신을 지려딛고 일어나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