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님이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그를 따른 현역 국회의원은 두 명 이었습니다. 바로 이광철과 김태년 두 전직의원이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상상도 하기 싫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공천도 못 받는 일이 벌어지고 총선에서 129표차로 석패를 하는 등 아픔을 속으로 삭이는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전주 완산갑의 재선거에 이광철 의원님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는 일차적으로 정당(민주당) 공천이 눈앞에 닥쳐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채무를 변제 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두 가지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제 판단으로는 공천방식은 경선으로 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경선방식 등이 결정되면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도움을 부탁하는 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시민광장의 정치인들은 청빈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네의 아름다운 문화 중 하나인 십시일반의 위력을 보여줄 때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