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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에서 윤리로]유시민 선생이 오해하는 진보정당의 실체.
시민팬 | 2009-03-12 13:42:52 | 조회 82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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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민주주의에서 유선생이 진보정당에 대해 이렇게 비판하셨소.

 

"외부의 비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경북대 강의를 보아하니 그 비판이라는 것이 "좌파에서 중도사이에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데 왜 나오지 아니하는가." 정도인거 같소.

 

아. 그리고 덧붙여 "노무현은 좌파정당 바로 오른쪽에, 열린당은 노무현 오른쪽에"포지션했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이름은 사회자유주의지만 내용은 사회민주주의일거 같소. SPD

 

좌파정당은 강령으로 포스트하고 있소. 그러니 엄밀하게 말하면 민노당은 민족적 사민주의 노동자당이고 진보신당은 시민적 사민주의 부르주아 정당이오.

 

유럽에서는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합쳐져 중도 사민주의당을 만드오. 그러니 실제로는 사회당-민노/신당-노무현-한나라당-선진당 이 맞소.

 

그러니 실제로 사회자유주의를 주장하는 건 노무현을 계승하는 중도정당이며 실제로 경쟁상대는 한나라당이 아닌 민노/신당이오.

 

한나라당보다 진보적이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실현시키느냐 일거요. 지역주의로 가자니 자유선진당보다 잘할 자신이 없고. 이념정당으로 가자니 민노/신당만큼 선명성을 드러낼 수도 없고. 딜레마지.

 

아마도 유선생은 서태지식 모델로 갈거 같소.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한대  

하나의 제목에는 그에 맞는 하나의 주제를 가진 글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실체를 밝혀 오해를 풀겠다'는 취지로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엉뚱하게 상대방 걱정을 대신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셨네요.

혹시,

"외부의 비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라는 비판을 왜 받고 있는지 몸소 알려주기 위해 쓴 글이라면, 최고의 글로 인정!
09-03-12

시민팬  

유선생은 진보정당이 좌극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으나

실제로 유선생이 좋은 진보정당을 만드시겠다고 맘먹는순간.
실제로 포지션할 부분은 중도밖에 없다는 것이오.

그러니 서태지모델이라는 거지.
09-03-12

......  

어쩐다고??
09-03-12

시민팬  

가끔 책 쓰신다고.
09-03-12

무한대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짐작컨데,

1-1 : 을에 대해 갑이 오해하고 있는 내용
1-2 : 을의 정확한 실체

2-1 : 갑의 실체
2-2 : 갑의 진로 모델

인 듯 합니다. 맞습니까?


이 두가지 주제의 글이
"[도덕에서 윤리로] 갑이 오해하는 을의 실체"
라는 제목으로 묶이는 것이 온당한가요?

비판에 귀기울이셔야, '작업복 입은 침팬지'가 되지 않습니다.
09-03-12

시민팬  

을의 실체가 갑의 진로를 결정하니
을의 실체를 오해한 갑의 진로를 예상한 것이오.

잘 생각해보시오.
09-03-12

무한대  

정말 국어 과외 선생님하기 어렵네요.

자, 시민팬님의 말씀을 모두 옳다고 인정해도,
제목은 ['주제1'을 통해 예상한 '주제2']로 하셨어야 합니다.

이것은 글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본적인 글쓰기의 문제입니다.

'외부의 비판' 가운데 적어도 '국어 선생님의 비판'에 귀 기울이지 않으신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09-03-12

시민팬  

선생 이해력이 부족이라고 탓하시오.
09-03-12

앨런쇼어  

당신을 비판하면 이해력 부족이라고 말하시는 시민팬님.

그렇게 당신 주장만 강요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레디앙 등으로 가세요.

거기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으실 겁니다.
09-03-12

시민팬  

아이콘 좀 치워주시오.
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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