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1년전 정동영과 상도동주민이 한 말입니다.
정동영 - "동작을 40만 구민과 함께 울고 웃고 함께 하면서 이분들의 애환, 이분들의 꿈을 실천해 나가겠다. 작은 일을 잘하는 것이 큰일을 잘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 동작을과 내가 연애결혼은 아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중매로 만나도 백년해로하고 아름다운 가약을 맺듯이 저는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 제 2의 정치인생을 동작 을에서 시작하고 여기에서 새롭게 출발하고 여기에서 끝을 내겠다.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상도동 주민 - "둘 중에 한 사람은 지면 떠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남은 사람도 대선이다 뭐다 해서 4년 뒤엔 동작 을은 안중에도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