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단기금리 ]
한국은행에서 은행에 빌려주는 콜금리를 말한다.
은행의 대출 자금은 고객이 맡긴 예금과 한은에서 빌린 돈에서 나오는 것인데, 보통 한은에서
빌려주는 돈은 경기상황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된다.
즉 경기가 나빠지면 한은은 콜금리를 낮추고 경기가 좋아지면 콜금리를 높인다.
경기호조로 한은이 빌려주는 이자율이 높아지면
~ 은행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빌려주는 이자가 높아진다.
~ 기업이나 개인은 돈을 빌리려 하지 않는다.
~ 투자가 감소한다.
~ 경기가 후퇴한다.
경기가 나빠져 한은이 빌려주는 이자율이 낮아지면(콜금리를 낮추면)
~ 싼 이자에 돈을 빌릴 수 있다.
~ 투자가 늘고 소비가 늘어난다.
~ 경기가 과열된다.
2. [ 장기금리 ]
단기금리, 실세금리, 장기금리 중에서 장기금리는 만기가 5년에서 10년짜리를 말하는데
일단 국내 회사채 시장에는 장기채가 거의 없다.
1년 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1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면 아무도 사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기채는 대부분 국공채에 몰려있다.
다시말해 5년, 7년, 10년 만기 국공채의 표면금리를 장기금리라고 한다.
대부부의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를 수령하거나 발생하는 이자를 누적해서 복리로 계산해
주는데 이는 발행조건에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