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와의 인터뷰말미에 정치재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유장관의 대답은 "국민이 날 원하지 않으므로 정치안한다" 였다.
유장관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국민이 자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까 궁금하여 생각을 많이 한 결과 우리 시민광장의 현상황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나름대로 내리게 된다.
자신의 유일하고 최대의 극성 지지조직인 시민광장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지금 피눈물을 뿌리며 생명을 겨우 지탱하고 있는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아무런 비젼도 없이 부초하고 있으메 어찌 자신을 국민이 열렬히 원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유시민이 정치재개시 기댈 언덕은 바로 시민광장 외에 없다.
그 시민광장이 허구헌날 쌈박질에 아무런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으니 그가 무슨 희망이 있다고 판단하랴.
현 집행부가 지예사랑님이 지적한것 처럼 끝까지 무능하다면 마땅히 탄핵하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해야한다.
도데체 취임한지 몇달이 지나도록 담대했던 공약중 제대로 된게 뭐가 있냐?
이러면 유시민은 정치 영원히 안할거다. 그냥 처음에 그랬던 것 처럼 시사평론가로 남을것이다.
유시민이 정치안하면 시민광장은 뭐하러 있나? 유시민 없이도 정치하려는 정치자영업자들의 놀이터 밖에 더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