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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 [유시민 “지난 대통령선거는 사기 MB는 헌법을 잘 모른다” ]
민들레처럼 | 2009-03-19 10:42:37 | 조회 110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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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섹션에 첨맘님 인터뷰기사 잘 나왔네요.

덕분에 아침출근길이 즐거웠습니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903190956025&code=9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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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아침에 경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경향신문의 주말섹션에

나온 첨맘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의 사무실에서는 전에 경향신문과 서울신문을 보았는데

두 신문이 과도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씹기에, 이에 대한

구독자의 항의로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촛불 이후에 우리집은 안보는 대신 저의

처가에 경향신문을 보시라고 넣어드렸습니다.

물론 월 구독료 15,000원은 제가 지로로 넣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모이면 보는 신문들이 조중동이라

듣는 정보가 찌라시 수준들이라 그나마 조금 나은 신문을

통해서 세상을 보라는 의미에서 넣어 드렸습니다.

민들레 처럼님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
09-03-19

그의 팬  

아래 인터뷰 내용 중
"그럼요, MB 정부는 국민들의 소망이 만들어낸 정부예요. 지금도 MB 정부가 잘해주기를 기대하는 소망이 있어요. 여론조사를 하면 경제 성장이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나오고. 그러나 제가 보기에 지난번 대통령 선거는 사기라는 말입니다. 당시 저희는 경쟁하는 당사자였기 때문에 그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제가 프리랜서 평론가였으면 이건 사기라고 그때 얘기를 했을 거예요. 지금같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대체로 예측가능했다고 보거든요. 이명박 후보의 공약 자체가 실현할 수 없는 공약이었고.”
===> " 지난번 대통령 선거는 사기라는 말입니다. "

'사기'라는 용어하나로 기자는 자극적 기사제목을 뽑고, 사람들은 '사기'라는 말을 두고 두고 유시민을 씹는데에 사용할 것입니다. 지지자로서 그를 위한다면 우리 스스로는 이 단어를 돋보이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본인도 스스로 걸러낼 필요가 있고, 다른 어휘로 대체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09-03-19

무극이아빠  

정말 "역시~~"군요^^
09-03-19

해당화  

오늘자 경향신문 오랜만에 읽어야 겠네요.
09-03-19

사랑시  

-책에서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그 뜻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신다면.

“대학 다닐 때부터 의문을 가졌던 게 ‘시민혁명을 하지 않고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였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는 모두 시민혁명을 한 나라예요. 영국, 프랑스가 그랬고 독일도 그런 과정을 거쳤죠. 그런데 우리는 민주공화국이라는 하나의 국체, 그 기본질서를 획득하기 위한 목적의식적 투쟁을 대중적으로 한 적이 없어요. 사후적으로 4·19와 5·18, 6·10이 일어났는데 이런 항쟁은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자는 투쟁이 아니고,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라고 돼 있는데 왜 헌법대로 안 하느냐고 싸움을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명백히 후불제죠.”

-----------------

니미럴리스트님 등이 딴죽을 걸었던 내용이 이 설명으로 해소될까요? ^^
09-03-19

사랑시  

경향에 문의해서 이 기사 전문을 올릴 수는 없을까요?

기사 전문을 대문에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09-03-19

민  

경향에 문의해보면 좋겠네요. 내용도 좋고. 사무처분들 보고계시면..
09-03-19

포데로사  

본문의 마지막 저서의 소개가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인데 '거꾸로 가는 세계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시 대문에 올ㄹ간다면 먼저 수정을 하시는게... ^^;
09-03-19

????  

삼광 삼풍...이게 뭔가요????
09-03-19

포세이동  

오늘자 경향신문 주말섹션에 대문짝만하게 나왔더군요. 그것도 2면에 걸쳐서요. 경향신문받아보고
최고로 기분좋은날입니다.
09-03-19

Ren  

요즘 책 때문에 조금씩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며칠전 라디오 전화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정치에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으신 것 같네요...
살짝 아쉬워요.
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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