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민주주의 책이 북스리브로가 팔면 유시민이 쓴 책이 아니게 되는 것인가?
농심이 조선일보 광고를 거부 했다고 해서 농심라면이 먹으면 죽기라도 하는
유해식품으로 변하기라도 한단 말이던가?
어릴적부터 나는 안성탕면과 너구리를 무쟈게 좋아했다. 물론 조선일보 광고 안하기 운동을
할때는 마트에 가서 삼양라면만 사먹었지만...
쫌 지나니까 이마트도 나쁜 기업이라고 해서 마트도 가면 안되더라....
소비자의 선택은 자유다~ 내가 무엇을 먹든 그것은 나의 자유다.
판매자의 광고도 자유다~ 라면이 좌파용 우파용 구분되어 나오냐?
강호순이 살인범이니... 그의 아들도 살인범가? 강호순의 아들이라고 그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전두환 아들 전재국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전두환이라고 해서
전재국이라는 사람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전두환 아들로 태어나면 결혼도 못하나?
연예인과 결혼했다고 여자 연예인까지 욕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정작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고,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치뤄진 책번개를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다하여 통째로 옳지 않은 일을 한 사람이라고 낙인찍는 그자가 아닐까?
후불제 민주주의나 한번 더 정독하시길.... 앵똘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