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큰 틀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이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그것이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동지들에 대한 예의이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공정택의 경우처럼 어차피 전교조 대 반전교조의 구도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자고 하는 이들이 있는 모양인데...
사민주의도 꺼려하는 유시민이
좌파의 운명적 동반자인 전교조의 이미지를 달갑게 생각할까?
앞으로 뭘 하려거든
물어보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