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부산국제신문

경남신문
울산매일

제주일보
[그래픽 뉴스] 주요국 빅맥 가격

―빅맥지수: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기마다 발표하는 국가별 적정환율 산정 지수.
세계적으로 품질과 크기, 재료가 표준화돼 가격이 일정한 미국 맥도널드사의 빅맥 햄버거 값을
국제 비교해 각국의 통화 가치와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다.
ㅈ ㅅ 쓰레기
ㅈ ㅇ 쓰레기
---------------------------------------------------------------
"취수원 이동계획은 대운하 사전작업"<NGO>
(창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지원 물사유화저지공동행동 사무국장은 24일 "4대강 정비사업과
낙동강 유역 지자체들의 취수원 이동 계획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주장했다.
한 국장은 이날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주최로 경남 창원YMCA에서 열린 '물의 날 기념, 낙동강
지키기 세미나'에서 "정부 주장처럼 홍수예방과 하천환경 개선이 목표라면 낙동강을 보전해야지
모든 취수원을 낙동강에서 댐으로 이동하는 '낙동강 대탈출'을 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국장은 "정부는 취수원을 댐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낙동강 보전 정책을 포기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며 취수원 이동 뒤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수계관리기금 등 수질보호를 위한
투자 축소 등을 예로 들었다.
그는 또 "강원도 태백의 가뭄 사태는 평년과 비교해 30% 수준에 그친 가뭄이 1차 원인이지만
지나친 댐 의존도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 뒤 "하천과 지하수 대비 댐 용수 취수량이
2007년 기준으로 강원도는 18%에 불과하지만 태백은 188%에 육박해 같은 가뭄을 겪은 강원도
동해보다 급수제한 사태를 심하게 겪었다"고 설명했다.
진주산업대 박현건 교수도 "낙동강 계통의 상수원을 포기하고 남강댐 물로 식수를 대체하겠다는
것은 결국 정부가 낙동강 수질을 더 이상 개선시킬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허울좋은 토목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대 박재현 교수는 '생명의 강 연구단'과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3일 동안 낙동강 일대를
현장조사한 결과, 낙동강의 오염의 원인은 본류가 아닌 지류이기 때문에 낙동강을 살리려면
지류의 수질 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비료와 농약, 공장에서 나온 각종 오염물질이 금호강과 진천천 등
지류을 통해 낙동강으로 유입돼 낙동강 본류까지 오염시키고 있었다"며 "지류에서 오염물질이
하구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면 아무리 준설을 해도 근본적인 해결은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engine@yna.co.kr
------------------------------------------------------------------
아직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마음의 양심인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이어나가야 합니다..!!!
살아 숨쉬는 촛불 !!!



http://www.radio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