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제로스님 ....그리고 시적 모험님..
두분,,, 지금 선의 연대에 대한 그범주설정에 대한 토론이 상당히 뜨겁군요..
아니면 선의 연대 개념 정리인 것도 같구..
그러나 저러나...그말이 그말일것 같군요..
그래서 전 저나름의 선의 연대라는 낱말에 대한 범주와 개념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두분 이렇게 정리하면 어떨까요..
선의 연대란?....."""진실에 대해서 진실되게 누군가에게 말할때..
그진실을 자신의 상식과 가치관을 척도로 스스로 생각하여 내린 결론이 진실로서 이해할수있는
그런 무리들...이렇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좌파니 우파니 이런것 보수니 ...진보니 하는 것 이런 것 다필요없는 요소가 되겠지요..
다시말해...우파라고 해도 제대로된 상식과 가치를 갖고있는 사람은 그진실을 진실로서 받아드릴것이니까요..
반대로 아무리 진보라고 하고 좌파라고 말하지만 ...진실을 진실로서 이해할수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선의 연대의 대렬에서 배제가 되겠지요..
전 유시민이 말한 선의 연대의 범주와 개념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해결 되지요..
참여정부가 ...좌파와 우파의 중간이였다구요..
이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습니까..
그들은 진실을 그들의 상식과 가치관안에서 진실로 볼수있으니 ...
다소 과격한 다른말로 상당히 편견이 심한 좌파나 우파가 보았을때..
당연히 비판의 소지가 있는 것이겠지요..
전 개인적인 시각에서 이렇게 생각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보통사람들의 생각이고 가치라고 ...분명히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의 기준이 있거든요..
그것이 그들의 양심이 되였든 ,아니면 삶의 경험의 산물이나...지식에서 기인한 것이든간에..
분명 세상사람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곡된 진실을 배제한 상태에서
진실을 접할때...그것을 받아드릴수있는 분명한 상식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한 그것이 일반적인 것이구요..
유시민도 말했지만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세상이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않고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지요..
이명박이 아무리 설쳐도 세상은 그냥 흘러갑니다..
잠시 국민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피해를 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피해 또한 느끼지 못하고 흘러가는 거니까요..
좋은 사람..우리들의 좋은 이웃...그래도 말이 통하는 그런 평범하게 세상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
이들이 모두 선의 연대의 범주가 아니겠는가 하는 거지요..
하지만 문제는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진실 왜곡에 대한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현재 ...이런 진실왜곡을 조장하는 체계적인 집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대표적인 것이 개신교의 노골적인 정치행위가 아닐까합니다..
나도 교횔다니지만 ...그들의 진실왜곡은 참으로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정말로 집요하구...계획적이라는 거지요..
아마도 모르긴해도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교회는 뉴라이트의 활동에 알게 모르게 참여하고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리적으로나..교회운영 정책상 ...이사회에 민주주의가 살면 자기들은 죽는 구조로 되여있거든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민주주의를 딜레이 시키려고 하는 거지요..그래서 그것이 이명박 정부와 맞아떨어진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심각하면서도 ...그들과 상대하여 승리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아마 두분은 이점은 잘 모르고 있었을 걸요..
하지만 희망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길은 바로 현 사회를 조명해 보는 데서 나올수있습니다..
현시대를 문화시대라고 하고 ...피알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시대라고도하구요..
즉 다시 말해서 ...우리의 진실을 알릴 방법과 루트는 무궁무진 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도 작은 문제는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려면
적어도 진실을 알릴 선한 연대의 무리가 작게 나마 구성되야 한다는 거지요..
이마저도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까요...
이것을 우리 시민광장과 보통의 상식을 함께하는 무리들이 시작했으면 합니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전도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저 역시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구요..
먼저는 내가 그들의 전도 대상자가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나는 그들과 같은 서로 신앙의 동료가 되여있지요..
그리고 어느땐가 나도 어느 누굴 전도 합니다..
그또한 어느순간 나와 함께 하나님을 말하는 신앙의 동료가 되여있지요..
바로 이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시작하여.... 보통 우리네 좋은 사람들을 우리의 동지로 만드는 것이지요..
각종 피알과 설득과 대화와..또 다른 효과적인 행위를 통하여...[생활 정치의 본질]
그렇게 우리사회에 있는 사람들을 가치를 함께하는 동지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이러다 보면 결국 ...좋은 사람들의 무리 범주는 엄청나게 커지겠지요..
그것이 좋은 세상입니다..
여기에 좌파가 어디있구 우파가 어디있겠습니까..
또한 보수가 어디있구 진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유시민이 말한 선의 연대는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그럼 보세요...루제로스님 ..
상당히 범위가 커지지요...그리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