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 기자에게 "화포천 정비사업은 국비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사업비 기부 등 개인이 (비용 문제에) 참여할 방법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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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박연차 회장의 대리인인 박찬종 변호사가 전날(3월31일) "(박 회장이 노 전 대통령 조카사위에게 ) '화포천 배후를 관광지로 개발하면 상당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500만 달러를 종자돈으로 사업을 해보라'고 말했다"고 한 것은 근거가 없다는 게 김해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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