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광장에서 시작되었다.
그 광장이 아고라(agora)이다.
아고라는 시민들이 모이고 논하고 사는 곳이다.
아테네는 아고라를 통해서 번성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
광장은 다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다수는 다수의 의견과 목소리가 상존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은 공유의 공간이지 점유의 공간이 아니다.
그리하여 아고라이다.
시민광장이 civil open space가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