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 '송하성 사퇴' 누구에게 유리할까?
가제트 | 2009-04-02 13:21:05 | 조회 69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930     


트위터 페이스북
‘송하성 사퇴’ 누구에게 유리할까?
4·8 경기도교육감 선거 판세 뒤흔들 파급력에 ‘촉각’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오는 4월 8일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송하성 후보가 27일 사퇴해 선거판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각 후보 진영과 지역 교육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후보 등록을 앞두고 실시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송하성 후보가 받았던 지지율의 향배가 선거 구도에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 오는 4월8일 실시하는 경기도교육감 선거 후보들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대체로 송 후보의 사퇴가 김상곤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후보가 내세웠던 ‘고교무상교육 전면 실시’나 ‘공교육 정상화 방안’ 등의 주요 공약이  여러 후보 중 김상곤 후보의 정책 방향과 가장 가깝고, 그 지지층 역시 흡수가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그간 김상곤 후보와 송하성 후보의 단일화 필요성을 제기해 온 학부모단체 관계자는 “송 후보의 사퇴가 단일화 형식으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그 결과는 김상곤 후보가 교육개혁을 실현할 유일한 대안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계의 한 관계자도 “공식 지지나 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송하성 교수를 지지했던 사람들 대다수가 김상곤 후보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송 후보 지지층이 김상곤 후보 쪽으로 몰리게 되면 가장 부담스러운 쪽은 김진춘 후보(현 경기도교육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이다.
 
송 후보의 갑작스런 사퇴에 대해 다른 후보들도 당혹스럽긴 하지만 별다른 논평을 내놓진 않고 있다. 다만 각 후보 진영 내부에서는 송 후보의 사퇴가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진춘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송하성 후보의 사퇴 문제가 이번 선거에서 크게 이롭다 해롭다하는 식으론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어차피 송 후보의 지지층이 우리와 갈리기 때문에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하성 후보는 27일 아침 7시께 성명을 발표해 경기도교육감 후보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사퇴 성명에서 “최근 과거 당적 확인 과정에서 당시 정당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빚어진 행정 착오로 인해 향후 논란의 소지가 있어 교육감 선거 후보를 사퇴한다”고 설명했다.
 
현행 법상 교육감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후보자등록 신청개시일(2009년 3월 24일)을 기준으로 직전 2년 동안 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송 후보는 지난해 4·9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함에 따라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후보는 “저를 믿어주신 수많은 지지자들, 자원봉사자들, 밤잠을 설쳐가며 선거를 준비해온 선거 캠프 사무원들과 연설원들의 순수한 마음은 평생의 고마움으로 간직하겠다”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과 미래를 되찾아주겠다는 저의 다짐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강원춘 전 경기도교원단체연합회 회장, 김상곤 한신대 교수, 김선일 전 안성교육청 교육장, 김진춘 교육감, 한만용 전 대야초등학교 교사까지 모두 5명이 본 선거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제트  

경기교육감 선거가 이제 불과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여론조사 기관에서 한 여론조사를 보면 로또복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추출 날짜마다, 보도하는 매체의 성향에 따라 그 결과가 모두 다릅니다.

그런 여론조사 결과는 그냥 재미로 보시고요.


면밀하게 분석해서 현재 판세를 보자면 기호 4번 김진춘 후보가 조금 앞서는 상황에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바짝 추격을 하는 형국이고 기호 1번 강원춘 후보가 번호 덕인지는 몰라도 예상 외의 선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관심의 결과인지 몰라도 1번이 한나라 2번이 민주당인줄 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죽하면 플랜카드 중간에 떡하니 기호는 정당순이 아니라고 써 붙이기까지 했겠습니까.


기호 1번 강원춘 후보가 어느정도 선전해 주느냐에 따라 1위와 2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거라는 것이 다른 후보가 선전해 주기를 바라면서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가 이기기를 바래서는 안되겠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야만 설사 진다고 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조직동원 능력에서야 어찌 현 교육감 조직을 이기겠습니까?

이미 관권선거, 금권선거로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는 현 교육감 조직은 그야말로 위풍당당입니다.


그나마 김상곤 후보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많이 계시고요....


오늘부터 매일 숙제 하나씩 하시는 건 어떨까요?


1.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분들께 "4월8일경기교육감선거기호2번김상곤후보부탁합니다.주변분에게전화해주세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2. 컴퓨터를 활용하여 대량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불법이므로, 본인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한번에 20개씩 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짬짬이 꾸준하게 하시면 다 보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없이 본인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후보 지지운동을 하는 것은 합법적인 선거운동이며 권장하는 선거운동의 하나입니다.


3. 조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지인 명단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겁니다. 받았던 명함들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지난 대선 때 유시민 후보를 추천했던 추천인 명단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다 꺼내놓고 정리하듯 하나하나 정성껏 문자를 보내 보세요.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4. 투표율 10% 초반대의 선거는 아무리 유세차를 돌려도 죽어라 춤을 추어도 목이 쉬어라 연설을 하여도 소용없는 선거입니다. 조직선거입니다.


5. 동원형 조직이 이기느냐? 자발형 조직이 이기느냐?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숙제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분들 중에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드려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를 알리고 그 분들이 또 네트워크 방식(혹자는 피라미드 방식이라고도 ^^*)으로 다른 분들에게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드리게 만드는 겁니다.


참 쉽죠?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반드시 이명박의 '특권교육'을 확 뜯어 고칩시다!!!
09-04-02

그람시  

네 알겠습니다.
09-04-02

박무  

제2의 공정택이 만들어지는 최악의 사태를 막아내야 겠습니다.
09-04-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2342 ●● 만평 종합 2009. 04. 03 금요일...견찰이 미쳐 가는군!..   1 순수 09-04-03 2 1 711
32341 '위임'과 '양도' 지나다 09-04-03 0 0 498
32340 [공지] 교육/학술광장의 운영진 선출을 위한 후보 추천 부탁..   5 카스탈리엔 09-04-02 5 0 843
32339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언론들 왜 침묵하나   1 성접대 09-04-02 4 0 487
32338 클릭하지 않으셔서 삭제할까 합니다   1 달비골 09-04-02 3 0 544
32337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님 - 서울 포럼   2 달비골 09-04-02 3 0 697
32336 첨맘님 김상곤후보 사무소 방문 시 남기신 방명록 친필 사인   8 준마 09-04-02 11 0 1009
32335 첨맘님 동영상]꼭 투표하시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10 늦바람 09-04-02 27 0 1069
32334 얘...너무 재밌는 아이 같다   4 지나다 09-04-02 0 0 765
32333 '악성게시물 신고하기' 무용론   7 싱아 09-04-02 7 1 869
32332 해당화님이 요청한 직권삭제 왜 안해줍니까?   10 해당화팬 09-04-02 3 10 1079
32331 [기호 2번] 이명박 '특권교육' 김상곤이 확 바꾸겠습니다.   1 기호2번 김상곤 09-04-02 4 0 9315
32330 시민광장 현황 (조크로)   11 싱아 09-04-02 6 1 1115
32329 언론인 연행·구금한 MB정권은 독재정권 --- 절독 게시판 달비골 09-04-02 5 0 625
32328 유인촌이가 아고라등 게시판을 마음만 먹으면 폐지할수..   9 짜장면짬뽕 09-04-02 5 0 1219
32327 별천사님 때문에....   15 천사친구 09-04-02 19 0 938
32326 영혼이 푹 하고 쓰러졌습니다   3 손오공 09-04-02 8 0 658
32325 업소여성과 모텔방 투숙했지만 성매매는 없었다는 청와대? 시민팬 09-04-02 0 2 585
[펌] '송하성 사퇴' 누구에게 유리할까?   3 가제트 09-04-02 6 0 698
32323 호연지기에 대하여..   3 key아저씨. 09-04-02 2 1 553
32322 국경없는기자회가 목격한 한국의 참담한 언론상황   1 달비골 09-04-02 2 0 667
32321 국민인식의 허구성과 ...영향력에 대하여..   3 key아저씨. 09-04-02 2 2 573
32320 아름다운 청년님 국회의원 경주 출마 공식선언   1 아름다운 청년님 09-04-02 8 0 863
32319 일개 필부도 알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진실   5 델섶 09-04-02 11 0 868
32318 [3월28일 서울광장체육대회] -촌사람님이 찍으신 사진들을 펌.. 젊은6월 09-04-02 5 0 606
32317 ●● 만평 종합 2009. 04. 02 목요일...쫀쫀한 쓰레기들!! 순수 09-04-02 6 0 568
32316 문재인, 500만불 노대통령 관련? 전혀 무관하다 냉정하게 09-04-02 0 0 583
32315 문재인 "표적수사땐 盧 나설수도" 냉정하게 09-04-02 0 0 581
32314 [연합뉴스]문재인 "500만달러 중 200만달러 투자돼" - 「노.. 냉정하게 09-04-02 0 0 483
32313 소유와 경쟁을 중핵으로하는 자유주의의 이해...이거 코메디..   5 심사랑 09-04-02 1 5 724
32312 박연차와 장자연 리스트, 강 건너 불구경의 민주당   1 두루객 09-04-02 0 0 819
32311 i am usimin (유시민 동영상) 냉정하게 09-04-02 0 0 848
32310 요즘은 오르가재미 09-04-02 0 2 480
32309 일본에 미사일같은 위성발사 부탁한 맹박상 독립군 09-04-01 0 0 549
32308 시민광장이 선불제민주주의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09-04-01 6 0 512
32307 여러분들의 힘이필요합니다!!!!   1 도연아빠 09-04-01 9 0 625
32306 만우절이라는데 한번쯤 웃고 넘어갔으면...   7 사랑시 09-04-01 10 3 873
32305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1 성공시대 09-04-01 0 3 2003
32304 "화포천 종잣돈?"..김해시 "개인 참여 불가" 지나다 09-04-01 0 0 511
32303 주저리 주저리... 무기력한 오늘 하루   4 노아-2 09-04-01 2 0 567
32302 盧 해명 나서 “수익나면 배당받는 정상 투자일 뿐”   7 지나다 09-04-01 1 0 840
32301 장자연이 왜 죽고 싶었는지 알았다. 난안다 09-04-01 0 2 803
32300 하비덴트선생. 말씀이 지나치시는구만^^   12 시민팬 09-04-01 9 5 1223
32299 라디오인에서 4월2일 오후2시 토론회 생중계 "용산참사, 누구.. 순수 09-04-01 2 0 579
32298 유시민 부산대 강연 동영상 볼수 있는곳 있으면 알려 주세요   3 popo 09-04-01 0 0 851
32297 강희락 경찰청장 "나도 기자들 모텔 많이 보내봤다" 경상도민 09-04-01 5 0 601
32296 불상 훼손 불교계 강력 대응(지난 30일 새벽 김해 홍안사 대.. 팔불출 09-04-01 0 0 541
32295 현대표 애무부터 시작해서   1 오르가재미 09-04-01 0 10 803
32294 이명박 '특권교육' 김상곤이 확 바꾸겠습니다.   6 솔향! 09-04-01 13 0 681
32293 올바른 교육이란 ...올바른 선택의 연속이다... key아저씨. 09-04-01 3 0 470
32292 홈페이지 관리자님/ 아래 하비덴트 글 직권삭제 요망   25 해당화 09-04-01 32 10 1887
32291 루제로스 너를 이제 얼치기가 아니라 양아치라고 칭한다.   75 하비덴트 09-04-01 31 10 3721
32290 '미디어법' 한나라당 지하철 광고를 보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4 해당화 09-04-01 25 3 4551
32289 [추니만평]나 누군지 몰라??   1 추니 09-04-01 4 0 558
32288 누군가의 '까'가 된다는건 불행한 일이다   5 지나다 09-04-01 0 2 686
32287 문재인 “박연차와 노건평, 유심히 워치했건만...” 팔불출 09-04-01 1 0 629
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