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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육/학술광장의 운영진 선출을 위한 후보 추천 부탁드립니다.
카스탈리엔 | 2009-04-02 23:39:34 | 조회 84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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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술광장 회원께서는 지금 곧 직능광장의 교육/학술광장으로

오셔서 대표 및 운영진 후보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간 : 4월 6일부터 주욱 

추천 방법 : 토론광장의 공지글에 댓글로 참여

  


2007년 9월 22일, 아차산 번개를 하던 날, 첨맘님은 5년 후를 기약했었습니다. 비록 첫 대권도전에서 실팼했지만, 그것으로 한 번 세운 큰 뜻을 접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것이고, 그 때를 위해서 우리 모두는 “착하게 살자”고 당부를 했었습니다. 저변을 확대하고 착실하게 지지기반을 닦아 나가자는 뜻을 완곡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한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이후로 1년 6개월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은 세인들의 주목을 끌만한 뭔가 특별한 곳으로 만드는 일에 있어서 별다른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기 집행부에서 시민광장을 개편할 때 직능광장이란 것을 만든 취지가, 회원들 공통의 생활 영역 혹은 전공 영역에서 상호 결속을 다져서 뭔가 유익한 컨텐츠를 생산해내어 이를 도구로 해서 세상과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시민광장의 외연을 확대하자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런 취지를 전혀 못 살려서 존폐 여부를 논할 지경까지 왔지만 한 편으로는 직능광장과 비슷한 성격의 참여광장이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향후 두 광장을 적당히 통폐합해서 운영한다면 무언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본 교육광장을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모여 힘을 합쳐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저희가 생산하는 유익한 컨텐츠로 인해 이 곳 시민광장이 세인들의 주목을 받는 곳으로 만들어 가는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는 시민광장 활동 방향 설정에 유익한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대략 다음과 같은 밑그림으로 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대덕연구단지 인근의 모 초등학교는 사교육비 들이지 않고도 반 평균이 90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박사 부부들이 모여 살다 보니 학부모가 팀을 구성해서 각 과목을 맡아 서로 공짜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한거죠. 

 

교육광장도 각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정보와 컨텐츠를 상호 공유하여 이를 학생이나 학부모 및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정리하여, 이를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사람들에게 무료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교육’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여는 데 성공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 봅시다.

 

게시판은 자료실처럼 꾸려나가되, 우선 종합적인 분류체계를 갖춰 놓은 후에 이를 내부적인 자료로만 갖고 있다가 기존 회원 가운데서 교육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전문가들이 자신의 보따리를 풀어 놓으실 의사를 밝히면 그 분의 컨텐츠가 해당되는 분야의 자료실을 우선적으로 오픈하는 방식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교육, 학술관련 종합 데이터 베이스로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축적되는 자료실은 포털 사이트의 불로그나 카페를 활용하여 외부로 알리고 전달합니다.

 

본 게시판이 모든 자료를 수용하기에 기능이나 용량 상에 한계가 있을 경우에는 역으로 블로그나카페에 주 자료를 올리고, 교육광장 게시판에는 각 자료가 있는 곳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도를 게시해도 되겠죠. .

 

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블로그와 카페를 이용해 컨텐츠를 배포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광장과 유시민의 사상과 정책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알려지겠죠?

 

물론 이렇게 공유하는 데이터 베이스는 누구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되며, 개인이 별도로 출간할 계획이 있거나 자산으로 여겨서 무료로 공유하기에 부적합 한 것은 제외해야 되겠죠. 그러나 가급적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공개하기를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사양 말고 받자는 겁니다.

 

그 외에 교육 정책이나 자녀 교육 방법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를 별도로 정리하여 쓸만한 것들은 향후 이런저런 방법으로 유익하게 써 먹어도 좋을 겁니다. 잘 하면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을 것이고 말입니다.

 

교육 관련하여 멋진 성공 사례를 찾아서 소개하는 것도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좋은 책에 대한 소개와 길라잡이를 올리는 곳도 마련해야겠죠?

 

잘 만들어진 사이트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말입니다.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광장으로 만들면 시민광장의 미래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햇살처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으면
참석하겠습니다.
09-04-03

민들레처럼  

저도 참석합니다.
09-04-03

클라라  

참석합니다..
09-04-04

SoWhat  

"대덕연구단지 인근의 모 초등학교는 사교육비 들이지 않고도 반 평균이 90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박사 부부들이 모여 살다 보니 학부모가 팀을 구성해서 각 과목을 맡아 서로 공짜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한거죠."

==> 그 동네에 사는데요, 사교육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헛소문'입니다

어쨌든 취지는 님의 취지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늦게 공지를 보아 참여를 못했군요.
09-04-05

카스탈리엔  

ㅎㅎ 그랬군요.
그 책 이름이 뭐더라....생각이 안 나는데, 그 이후로 세월이 흘러 세상이 바뀐 것인지, 책이 잘 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정보라면 빨리 지적해 주시는 것이 고맙죠.

그나저나, 미국에 계신 줄 알았는데 한국에 돌아오신 거라면 반갑습니다.
교육/학술광장 회원들의 잠재력이 클 것으로 봐서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돗자리 깔아 놓는데 성공하고 나면 뭔 일이 생길 지 은근히 기대하면서요.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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