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박 하야 국민58 프로
이무현 | 2015-03-22 11:20:12 | 조회 157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5896     


트위터 페이스북


정부가 이른바 '4대 권력기관'을 비롯해,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총동원, 대대적인 사정 드라이브를 걸었다. 공공 부문 및 민간 기업은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까지 광범위한 타겟을 잡았다. 전국이 '사정 물결'에 휩쓸려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20일 부정부패 척결 관계기관회의에서 "각 기관에서 공공, 민생, 경제·금융 분야 등 3대 분야에서 우선 추진할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실행에 나서달라"고 각 기관에 지시했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앞서 담화문을 통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고 선언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비리의 뿌리"를 캐라고 지시했었다. 


추 실장은 "관계기관들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모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를 내건만큼 대대적인 '먼지털이식' 사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타겟


추 실장은 "각 기관들은 부기관장을 책임관으로 하고 과제별 전담관을 지정해 추진"하라고 당부하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업도 적극 전개하는 등 추진 과정의 효율성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차관,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세청·관세청·경찰청 차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부패척결추진단장(국무총리실 국무1차장) 등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기관별로 구체적인 사정 대상을 할당, 지목하기도 했다. 기관별 우선 추진 과제로 검찰의 경우 기업 불법 비자금 관련 비리 및 방위사업·해외자원개발 비리, 지자체·지방공기업 등 지역토착 비리, 국가재정 손실 및 공공부문 비리 등을 지목했다. 


경찰은 3대 대포물건(차량·휴대전화·통장) 등 사회적 신뢰 훼손 행위, 3대 악성사기(보이스피싱· 노인·중소상공인 상대 사기) 등 민생 침해 비리에 집중키로 했다.


국세청은 기업자금 유출, 편법 상속·증여 등 변칙적 탈세행위, 불법 대부업자·상습 체납자 등의 탈세 ·재산은닉 행위 근절에 주력할 방침이며, 관세청은 무역금융 관련 편취·국외 재산도피 등 외환 비리, 수출입 가격 조작 등을 통한 무역 비리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 관련 정보유출 및 해킹, 국부유출·정책지원금 및 탈세 관련, 자금세탁 비리, 주가조작,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부정거래행위 척결에 나서기로 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통·하도급·프랜차이즈 분야 등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권익침해 행위, 생필품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의 가격담합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감사원도 팔 걷어…검찰 수사도 속도 붙는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감사원도 팔을 걷어붙였다. 감사원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에 "지난 1월부터 방산비리특별감사단에서 KAI를 상대로 기동감사를 벌이고 있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KAI는 국내 최대 방산업체로 꼽힌다.  


감사원은 KAI가 환전 차익을 회사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에 입금하는 식으로 10억 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로비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AI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무기 획득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정관계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감사원 등, 이른바 4대 권력기관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자원외교 비리 수사'와 관련해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한국석유공사에서 받은 성공불융자금을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에 이어,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해 받은 일반 융자금 130억 원의 용처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성완종 전 새누리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6054 오늘 완성한 세월호 대전 추모제 포스터입니다.   1 jaguar 15-04-05 4 0 6665
66053 4월 4일 시민광장 봄소풍 2   1 jaguar 15-04-05 2 0 1753
66052 4월 4일 시민광장 봄소풍   6 jaguar 15-04-05 4 0 7275
66051 [한국일보]'유시민이 옳았다' 팟케스트 해설 구축함 15-04-05 0 0 1749
6605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이벤트 2   1 시민광장 15-04-03 5 0 6383
66049 유시민이 옳았다   1 또리아빠(이동희) 15-04-03 1 0 1749
66048 유시민vs정동영 이무현 15-04-03 0 0 1654
66047 4월에 생각나는 노래 동현아빠 15-04-02 0 0 1260
66046 어제 세월호 목걸이 200여개를 만들었습니다.   1 jaguar 15-04-02 0 0 1850
66045 한겨레 돌직구 [사드는 필요한가?] 동현아빠 15-04-01 0 0 1282
66044 노대통령을 모욕한 새누리시의원에 대한 규탄 플랭카드를 대..   5 jaguar 15-04-01 1 0 1415
66043 3월 29일 세월호 기금마련 팔찌 만들기 작업   5 jaguar 15-04-01 0 0 1495
66042 정 동 영 이무현 15-04-01 1 0 3637
66041 시민광장 집행부 에 건의.   5 강이되어가리라 15-03-31 3 0 4327
66040 [2015년 3월 경기광장 유리지갑 보고]   3 한티 15-03-31 0 0 1447
66039 정동영 천정배 탈당 출마 논란 국민모임과 '유시민'   2 두루객 15-03-31 4 0 4830
66038 창원 4/11(토) 16:30 "오래된 희망" 상영-보러오세요.   1 바다1 15-03-31 0 0 1228
66037 노가리   4 훌랄라 15-03-31 0 0 1350
66036 4월25일 경기서부광장 단합대회-우리도 봄에 한번 놀자   6 한티 15-03-30 1 0 4733
66035 3/29 창원시민광장 팽목항순례 결산보고   6 바다1 15-03-30 1 0 1618
66034 첨맘님이 만든 "디딤씨앗통장"을 기반으로 하는 손길 프로그..   11 하얀백로 15-03-30 3 0 4852
66033 연상달인 한국사암기법 295 연상달인 15-03-29 0 0 1203
66032 2015년도 감사위원장 선출공고   3 서울농부 00-00-00 1 0 1577
66031 일산 유치원 성폭행 사건글 올림 여기서도 지워지나여?   1 주영미 15-03-29 0 0 1337
66030 부고) 시흥광장 블루레이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7 한티 15-03-28 0 0 1330
66029 예고. 유시민의 글쓰기 상담소 오픈   1 시민광장 15-03-27 4 0 9504
66028 하남광장 7기대표선출 총회 보고   3 가물거리다 15-03-27 1 0 5896
66027 초대합니다   3 이무현 15-03-27 0 0 1432
66026 개뿔도몰라요 시즌2-12회-정의당의 <정의로운 복지국가 7대비.. 의라차차 15-03-27 0 0 1364
66025 세월호 실종자 다윤 엄마를 도와 주세요.여러회원님들의 도움..   36 유빠될까? 15-03-26 5 0 7026
66024 태권브이8회-제1탄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8 의라차차 15-03-26 0 0 7468
66023 짜잔~~ 3월 수원광장 정모합니다.   3 늦바람(송은자) 15-03-25 0 0 2201
66022 3월 21일. [함사세]와 함께 하는 스물다섯 번째 여행 후기~   11 세인 15-03-25 2 0 6355
6602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홍보동영상 하늘파랑 15-03-24 2 0 7633
66020 [4월 29일] 인천 서구 강화을에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 민들레처럼 15-03-24 0 0 1501
66019 2015년 2월 유리지갑 보고 고야시 15-03-23 0 0 1310
66018 2015년 1월 유리지갑 보고 고야시 15-03-23 0 0 1320
66017 노유진 정치카페가 광주로 찾아갑니다.^^   8 은돌 00-00-00 0 0 5259
66016 시민광장배 바둑대회   7 강이되어가리라 15-03-22 1 0 10597
66015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한국사회 선견 15-03-22 0 0 1826
박 하야 국민58 프로 이무현 15-03-22 0 0 1576
66013 중국사 암기법 20 연상달인 15-03-21 0 0 1582
66012 민들레처럼   1 njbora 15-03-21 0 0 1448
66011 김해광장 설립보고및 정모후기   16 구산동무지개 15-03-20 1 0 2398
66010 보고) 3월정기모임 후기   2 시원 15-03-20 1 0 2755
66009 노무현 센터는 세종특별시에 건립되어야 합니다   3 서버린수레바퀴 15-03-20 2 0 5052
66008 태권브이7회-제1탄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7 의라차차 15-03-20 1 0 3181
66007 3월 21일. [함사세]와 함께 하는 스물다섯 번째 여행~~~   8 세인 15-03-19 0 0 1434
66006 [부고]도봉광장 도봉솟대님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7 횡성한우 15-03-19 1 0 3951
66005 조언을 쫌 ;;   3 훌랄라 15-03-19 0 0 1576
66004 [노무현재단] 우리가 좋아하는 대통령,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림자村 15-03-18 2 0 12891
66003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대박기원 시민광장 회원 이벤트   113 시민광장 15-03-18 6 0 10932
66002 세월호 실종자 유가족 돕기 기금마련 팔찌, 기린(열쇠고리/펜..   1 jaguar 00-00-00 2 0 7831
66001 3. 15 세월호 기린 만들기... 사랑방   2 jaguar 15-03-17 0 0 1403
66000 공무원연금 개혁, 유시민을 평가한다 연오랑 15-03-17 1 0 1707
65999 제3회 시민기 이모저모   1 法下 15-03-17 0 0 1433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