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민들레처럼님의 글입니다. |
문산에 있는 주보라의 집은 중증장애인 시설입니다.
왜 하필 이 먼 곳에 있는 주보라의 집을 오게 되었나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여러 시행착오 끝에 봉사의 손길이 덜 미칠 만한 곳에 도움을 주자는 생각으로 이 곳을 소개받아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좀 멀다보니 쉽게 가긴 어려운 곳인게 틀림없구요,
또 다른 일정과 겹치면 1순위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이벤트처럼 기다려주는 분들이 계시니 다녀오면 또 보람차고
메뉴나 맛이 문제되지는 않는 듯해요. 그냥 사람이 오는 것 자체가 반가우신 듯.
이번달엔 봉하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지역마다 행사가 많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말고 와보세요.
저처럼 음식 안해먹는 사람도 재료손질도 도와주고 설거지도 하고 그러면 되거든요.^^

일시 : 2016년 5월 21일 (토) 오후 15:30
장 소 : 문산 주보라의집
내 용 : 저녁식사 함께나눔 및 말벗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들은 오후 3시00분까지 문산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개성소나무 010 3066 5559)
(후원계좌: 우체국 503839 - 02 - 788792 진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