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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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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국회로~~
그때 그분이셨군요~ 지난 2008년 대구 총선 낙선인사를 하셨던분~ 차를타고 우연히 지나다 보고는 짧막한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정치에 대한 회의감으로 무관심 하기만 했던 저는 무심코 '선거유세 때나 90도 허리굽혀 인사하는 정치인은 봤지만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사하는 저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도 있구나' 하고 지나쳤지요
그리고 요즘 이런 시국에 정치에 무관심한 나를 반성하면서,
내 한표가 어떤 결과를 초래한 것 인지에 대해 깊게 깨닳으면서, 정치인들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조금씩 떠지게 되었습니다
유능한 정치인도 국민의 눈이 흐려 제대로 보지못하게 되면
국민이 스스로 어두운 권력하에 지배당하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흐린눈을 가진 국민들 때문에 정치에서 길을 바꾸신것이라면 염치없지만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다시 그 험난한 길을 걸어주시기를~~
정치인은 '을'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지역주민이 '갑'이고 다른지역주민도 지역주민이 아는사람일수있어서 또한 '갑'이라고요~ 하지만 그것은 정치인이 가저야할 마음가짐이고
국민의 입장은 바른정치인에게는 항상 '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정치 부탁드립니다'
ㅡ 이글이 제게 감동을 주신 그분께 닿을진 모르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지극한 정성으로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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