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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거세찬 분노를 일으키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 최근 남조선에서는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권력부패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계기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지난 5일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제주도, 전라북도 전주, 경상북도 경주, 포항, 경상남도 김해, 진주, 남조선강원도 강릉, 원주 등 남조선 도처에서는 박근혜패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오라 박근혜》 제2차 범국민집회와 시위, 초불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여 사회 전체가 걷잡을수 없는 반박근혜투쟁으로 죽가마처럼 끓어번졌다.
내외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 등의 주최로 전개된 투쟁들에는 시민사회계, 종교계를 포함한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시민들, 대학생들과 중, 고등학교 학생들, 부모들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 야당의원들을 비롯하여 전지역의 각계층 군중 30만여명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이날 서울시내 여러곳에서는 《하야하라 박근혜》,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 등의 글들이 씌여진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을 든 대학생들과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전집회가 진행된데 이어 어둠이 깃들자 청와대앞의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초불투쟁이 진행되였다. 남녀로소 20만여명이 광화문광장과 주변도로는 물론 세종문화회관주위까지 빼곡이 들어차 이 일대는 그야말로 불의 대하를 이루었다.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된 초불집회에서 로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문화예술인, 녀성, 청소년 등 각계층 시민들은 저마끔 연단에 올라 정치적인 방법으로는 박근혜의 퇴진을 이끌어낼수 없다, 오직 국민들이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야 가능하다고 언명하면서 《대통령》퇴진뿐아니라 배후에서 똬리를 틀고있는 거대한 부정부패세력을 근본적으로 갈아엎어야 한다고 웨쳤다. 집회도중 경기도에서 온 주민들은 지난 《대통령》선거때 박근혜에게 찍어준 그 표를 돌려받으려고 왔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추태에 분하여 참을수 없다고 격분을 터쳤다. 집회에서는 박근혜《정권》은 썩은 권력이므로 쓰러져야 한다는 내용의 《박근혜퇴진 국민명령선언》이 랑독된데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파쑈경찰이 223개 중대 수만명에 달하는 전례없이 방대한 폭압무력을 거리들에 내몰아 차벽을 설치하고 진압태세를 취하였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시위자들은 저저마다 초불을 켜들고 《하야하라》, 《박근혜 퇴진》, 《새누리도 공범이다》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박근혜 퇴진하라》고 웨치며 도도히 행진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에도 수많은 군중이 광장에 그대로 남아 박근혜일당의 국정롱락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한편 이날 광주와 경상북도 경주, 대구와 대전, 세종시들에서도 시민사회단체와 로동단체관계자들 등의 참가하에 《정권》퇴진시국집회와 초불시위행진이 전개되였다. 제주도에서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열리였으며 울산에서는 민중총궐기 울산준비위원회의 주최로 울산시민시국행동이 열리였다. 남조선강원도 원주시의 《정권》퇴진촉구 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결의집회에서 시민들은 시위행진에 이어 초불들을 들고 《국민기만, 국정롱단, 민주주의, 헌정질서파괴 박근혜퇴진촉구 시국집회》를 가지고 박근혜《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이어나갈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련합뉴스》와 《KBS》, 《MBC》, 《CBS》방송들, 《뉴시스》, 《오마이뉴스》 등 언론들은 《더 격해진 민심…박근혜하야초불 넘쳤다》, 《주요도시에서 주말 초불시위로 〈대통령〉하야 촉구》, 《아이의 눈에 비친 초불》, 《규모커진 초불집회》, 《거리로 쏟아진 분노의 민심》, 《성난 민심 30만개 초불로…12일 100만 모이자》, 《새벽을 위하여 타오른 30만 초불의 화력》, 《초불아래 하나된 목소리 리념, 세대 초월》, 《밤늦게까지 이어진 웨침》 등의 제목으로 투쟁소식들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박근혜퇴진〉이라는 구호가 더는 어색하지 않을만큼 현 〈정부〉를 향해 격한 불만을 나타냈다.》, 《지지률이 5%로 추락할만큼 신뢰를 잃은 박근혜〈정부〉를 성토하는 목소리에는 거침이 없었다.》, 《전날 〈대통령〉이 사과담화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여론이 수그러들기는커녕 오히려 격해지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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