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송파광장 출석방에서 함께 입력된 땡깡고옹주님의 글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인 2월 10일에 송파광장 정모가있었습니다.
송파광장은 시민광장이 시작되는 시점부터의 에피소드가 많은 광장이죠.
전설의 '별천사'님이 계시는곳.
ep1. 지난번에 서서울광장 정모에 갔었을때 신입한분이 나오셨더라구요. 장소가 마포이고 송파광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별천사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시민광장에 처음 나오신분이 계시더라구요 '흔들의자'님이시라고...........
혹시나 시민광장 모임에 나오면 별천사님의 소식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별천사님이 작년에 전화번호가 바뀌셔서 연락이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 지금 별천사님은 광주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가끔 서울 올라오셔서 번개를 치곤하시죠.)
'흔들의자'님께서 말씀하시길... 자기 인생을 얘기할 때 별천사님을 빼면 1/3밖에 얘기를 못할 정도로 자신의 인생에서 큰 존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단절될 뻔 했던 두 분이 다시 연결되어 참 기뻐요^^*
또한 그런분이 송파광장에 계시다는 것이 저에겐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별천사님의 모습을 계속 뵙기를 땡깡고옹주 바라옵고 바라옵니다.
"우리 한가족같이!"를 쭉 함께 외쳐주세요~

ep 2. 송파광장 모임에 근 6년을 나오셨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처음으로 시민광장 온라인으로 가입하신분이 계세요.'오감도'님.
작년에 인문학 북카페를 오픈하셨는데 첨맘님 책도 많이 비치되어있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곳에 가면 참 편안할 것 같은 공간이더라구요.
이번 중앙광장 사업중에 시민장터 활성화를 시키는 사업이 있으니 CMS회원 가입하셔서 좋은 공간 시민광장 회원들이랑 같이 나누자고 1월 정모때 제안을 드렸었는데 그날 바로 회원가입하시고 최근 시민장터에 북카페 소개를 올리셨더라구요.
http://www.usimin.co.kr/79962
요기 방문하실때 '시민광장'회원이시면 쥔장님의 서비스가 민망할 정도로 많을거예요.
송파쪽에 약속잡으실때 참고하시면 참 좋으실겁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좀 늦었지만 '마이 라이버리' 대박나세요!
ep 3. 송파광장에서 근래에 보기힘든 24살 늦깍이 대학생님이 신입으로 나오셨어요. '자유복숭아'님이신데요.
서울광장에서 신입회원들이 오프라인에 나와 인증샷을 보내주면 첨맘님 책 싸인본을 증정해주는 사업을 하고있어요.
http://www.usimin.co.kr/79910
그렇게 송파신입분들에게 연락을 드렸었는데 '자유복숭아'님은 첨맘님 책을 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인본'을 가지고 싶어서 오프모임에 나왔다고하네요. 그리고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친구들끼리는 정치이야기를 하면 색안경을 끼고 봐서 정치이야기는 잘 못한다고 .. 그런 이유로도 나왔는데 우리광장 평균연령이 50이라서 도대체 정신연령을 맞출수가 없어서 대략난감이더라구요.그래도 남서울광장 대표 파견나오신 설리반님이 있었으니. 설리반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가장 공감이 잘되는나이가 36살이라니....... ㅋㅋ 신입회원들 신경을 너무 안썼나봐요. 반성합니다 '자유복숭아'님. 다음에는 최소 10살 안에 있는 회원들을 꼭 모셔보겠습니다.
ep 4. 이번 정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정권교체'였습니다. 다들 예전처럼 선거의 중심에서 뛰지는 않으시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홀로 '네이버'에서 고군분투하시고 계신 신입회원 '은수'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젠 함께 싸워요~
이상으로 송파광장 2월 정모 후기였습니다.
3월 모임에는 탄핵인용후에 날 좋은 날 정모를 잡으신다고 합니다.
그날 또 기분좋게 함께해요~
-------------------이상 끝------------------------------------------------------------------------------
[서울광장에서 피트백이 왔네요]
송파광장 신입회원 두 분께 책이 오늘중으로 배송될 예정이랍니다.


자유복숭아님, 은수님 '국가란 무엇인가'첨맘님 싸인본이 오늘 중에 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애써주신 '서울광장'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