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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출석부)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통일주막 | 2017-08-23 01:39:15 | 조회 115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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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항소이유서 본문 내용 중 '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만들어 내는...'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감정이입이....


2001년 노무현을 만나기 전 저는 누구 보다도 온순한 시민이였습니다. 아니 어쩜 백성이였을지도...

2002년 전국에서 치뤄졌던 국민경선에서 부터 개혁당,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 그리고 현재 정의당까지 당직자로 출마자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비록 모두 낙선하고 말았지만..ㅎㅎㅎ


















유시민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노무현정부의 일원으로...


그렇게 만 16년.. 어느듯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온순한 인간들 중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를 만들어 내는...'

이 글귀에는 여전히 감정이입이... 아직 젊은가 봅니다.


오랜만에 시민광장에 글을 올리며 주저리주저리 한 것은 아닌지...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10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찰  

뿅♡
열렬하게 사시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17-08-23

나사랑  

그쵸?
역시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ㅎㅎ
나찰님도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그 동안 통일주막님 속도 많이 탔을 것입니다. ㅎㅎㅎㅎ
17-08-23

나사랑  

그렇겠죠.
앞에 선 분들의 희생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17-08-24

통일주막  

열렬하게 살다가 지금은 한량으로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너무 욕심이 없어서 그래요.ㅋ~
17-08-23

나사랑  

열렬하게 가열차게 살아오신 만큼
약간의 휴식도 필요할 듯..^^
17-08-24

태목(최두한)  

오늘 나찰님이 뿅하면서 1등으로 출석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7-08-23

고소영  

출석
열렬히 산다는것은
해야할일이 많다는 거죠
17-08-23

나사랑  

해야할 일도 많고
하신 일도 많고..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뭘 해야 할 지
뭘 하지 말아야 할 지 조차 모를 적이 많은 데 ㅎㅎ
고소영님도 행복한 수요일되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그냥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17-08-23

나사랑  

행복하게라..
그게 더 어려울 것 같은 데요? ㅎㅎ
17-08-24

통일주막  

이제 싸울 일은 없겠죠?
17-08-23

태목(최두한)  

인생이 싸움의 연속이 아닌가요. ㅎ~
17-08-23

나사랑  

인생이 싸움의 연속이 아닌가요. ㅎ~ 2

평화주의자로 살고 싶은 나사랑 ㅎㅎ
17-08-24

태목(최두한)  

항상 해야 할 일이 많으신 고소영님.^^
17-08-23

jaguar  

행복하셨네요.
17-08-23

나사랑  

어떤 면에선 행복하셨을 수도 있고
어떤 면에선 그만큼 힘드셨을 수도 있고..
앞장서 나간다는 게 정말 쉬운 일 아닌 듯..
재규어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그렇지요. 앞서서 가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듭니다.ㅎ~
17-08-23

나사랑  

그래서 전 늘 뒷줄에..
제 한계인 듯..
17-08-24

통일주막  

아픔도 많았습니다..
17-08-23

태목(최두한)  

이해가 갑니다.ㅠㅠ
17-08-23

태목(최두한)  

겉으로 행복해 보이시겠지요.ㅋ~
17-08-23

큰산1  

좋은하루되세요 광장회원님들
17-08-23

나사랑  

날만 좀 선선하고
비만 오락가락하지 않는다면
참 좋은 날인 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ㅎㅎ
큰산1님도 딥따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강릉도 맑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날씨였습니다.
17-08-23

나사랑  

화성은 오늘 새벽까지 무섭게 쏟아지다
좀 전에 그쳤네요.
나가기도 겁날 정도 ㅎㅎ
17-08-24

태목(최두한)  

예~ 큰산님 감사합니다.^^
17-08-23

순간  

존경합니다.
17-08-23

나사랑  

주변에 존경할만한 분들이 많다는 것도
울 광장님들의 복이 아닌가 싶네요.
칭찬 들을 분들은 계셔도 욕 들을 분들은 안계시니
그것만으로도 행복 ㅎㅎ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그렇기에 광장이 10년이나 되었는데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17-08-23

나사랑  

그니까요.
커뮤니티 10년 유지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 아닌 데..
그래서 늘 광장에 감사~^^
17-08-24

통일주막  

부끄럽습니다.. 함께한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함께한 많은 분 중에 한 분이 통일주막님이시죠.^^
17-08-23

태목(최두한)  

그럼요. 우리 광장 회원님들 중에는 존경할 분이 많으십니다.^^
17-08-23

민돌이  

온순한 민돌이 열렬하게 출석합니다.
17-08-23

나사랑  

흐미, 울 온순한 민돌이님을
열혈 투사로 만들어 놓은 출석부라니~
지금의 그 열정 잊지 마시고
앞으로 온오프에서 뜨겁게 불태워 주시기 바라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지금도 민돌이님은 뜨겁게 불타고 있어요. 더 타면 *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17-08-23

나사랑  

흠.. 그런가요?
소방차 미리 불러놔야 겠다는 ㅎㅎ
17-08-24

통일주막  

온순하신 거 맞죠?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네버 ㅋㅋㅋㅋ
17-08-23

나사랑  

ㅋㅋ 태목님 댓글보다 보니
저도 그게 궁금 ㅎㅎ
17-08-24

태목(최두한)  

불온한 민돌이님이 아니시던가요. ㅋㅋㅋㅋ
17-08-23

도영사랑  

행복한 기억도 많으시겠어요.
17-08-23

나사랑  

술잔 함께 기울이다 보면
정말 많은 이야기가 쏟아질 것 같네요.
전 그 앞에 깨깽이고 ㅎㅎ
도영사랑님도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역시 나사랑님은 술이 있어야 하는군요. ㅎㅎㅎㅎ
17-08-23

나사랑  

에이~ 아시면서~
어떻게 맨정신으로 떠들어요.
술이라도 한잔 있어야지 ㅋㅋ
17-08-24

통일주막  

행복한 기억도 많고 눈물나는 기억도 많죠...
17-08-23

태목(최두한)  

그것이 인생입니다.^^
17-08-23

태목(최두한)  

행복한 기억은 금방 잊어버리고 나쁜 기억은 오래 가는 것이 인생사인 것 같습니다.
17-08-23

승희맘가넷  

출석해요. ^^
17-08-23

나사랑  

승희맘가넷님 출석 확인합니다^^
잠깐 밖에 나갔을 뿐인데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네요.
역시 전 습도높은 날씨랑은 안맞는 듯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높은 산에 가서 사셔야 겠어요? 산에는 습도가 덜 하거든요.
17-08-23

나사랑  

그래서 노후는 홍천이나 영월쪽으로 ㅎㅎ
17-08-24

태목(최두한)  

예~ 어서 오세요.^^
17-08-23

36토키  

정치를 훌륭하게 하는 일에 멸정적으로 사신 님.
에게 박수를 보내며. 비오는 수요일인 오늘 마음의 장미꽃다발을 보냅니다.🌺🌺🌺
17-08-23

나사랑  

이렇게 깨어있는 분이,
행동하는 분이 많이 계셔서 살만한 세상인 것 같네요.
이제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갈 수 있기를..^^
36토키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이런 분들 덕분에 역사는 조금씩 진보해 왔습니다.^^
17-08-23

나사랑  

그니까요.
참 많은 분들의 피와 땀으로 발전시켜온 현재인 데
정작 숟가락 얹는 놈들은 따로 있으니 원..
적폐청산의 그날이 얼른 오기를..
17-08-24

통일주막  

거긴 비오는데 여긴 햇빛 쨍쨍입니다^^
지난 16년 변화가 있었죠...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지난 16년의 역사가 참으로 한 순간입니다. ㅎ~
17-08-23

태목(최두한)  

역시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가 어울리지요.^^
17-08-23

아정  

머찌시다!!!ㅎ
17-08-23

나사랑  

흐미, 느낌표가 세개씩이나~
통일주막님이 부럽습니다.
아정님께 느낌표를 세개씩이나 받으시다니 ㅎㅎ
아정님도 딥따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도 멋지십니다.!!!!!!!!! ㅎ
17-08-23

나사랑  

흠.. 아정님 느낌표 3개와
태목님 느낌표 9개.
근데 왜 아정님 느낌표 3개가 더 부러울까요? ㅋㅋ
17-08-24

통일주막  

다 알면서^^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뭘요? ㅎㅎㅎㅎ
17-08-23

태목(최두한)  

말로만요?
17-08-23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대단한 열정이세요^^
17-08-23

나사랑  

그니까요.
통일주막님의 그 열정에 기립박수를 보내 드려야 하는 데
울 화성광장 대표 기립박수님이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ㅎㅎ
하늘파랑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화성광장 기립박수님은 지난 출석부 이후로 안 보이시던데, 혹시 충격이라도....
17-08-23

나사랑  

추석 전까지는 많이 바쁘실 꺼라네요.
저도 요즘 잘 못 뵙는다는..
점점 술마실 분들이 줄고 있어요 ㅠㅠ
17-08-24

통일주막  

나이는 들어도 열정은 살아있어야 할텐데....
17-08-23

태목(최두한)  

부산 사투리로 솰아있네!!!ㅎ~
17-08-23

태목(최두한)  

하늘파랑님네 가족들의 열정은 시민광장 내에서 최고이지요.^^
17-08-23

유랑유랑  

가슴에 잔잔하면서도 고요하지만 힘있는 파도를 일렁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17-08-23

나사랑  

원래 가장 무서운 힘은 잔잔함 속에,
고요함 속에서 일어나는 법이죠.
유랑유랑님의 응원을 받으셨으니
더더욱 열정을 다해 주실꺼라 믿구요,
유랑유랑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그래서 잔잔하고 고요한 나사랑님 같은 분이 무섭다고 하지요. ㅎㅎㅎㅎ
17-08-23

나사랑  

ㅎㅎ 욱하는 성질이 좀 있긴하죠..
고쳐야 하는 데 여태껏 못고친 지랄 같은 성질 ㅎㅎ
17-08-24

통일주막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17-08-23

태목(최두한)  

예~ 저런 응원을 받으면 힘이 나지요.^^
17-08-23

태목(최두한)  

멀리 일본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08-23

나사랑  

하~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네요.
뭐 이렇게 일이 많은 지..
이번 주말부터 일주일간 휴가라
맘은 들떠 있는 데 해야 할 일은 많고 ㅎㅎ
그래도 일단 정신없이 댓글은 다 달았으니
이제 다시 일하러 뿅~~~~~
17-08-23

태목(최두한)  

와~ 우 일주일간 휴가라고요? 좋겠네요. 계획을 잘 짜서 알찬 휴가가 되길 바랍니다.^^
17-08-23

나사랑  

1박 2일 일정으로 잠깐 놀러갔다 오고
그담부터는 방콕 예정입니다.
컴과 함께 행복한 뒹굴뒹굴 시간 ㅎㅎ
17-08-24

동서통합  

출석 장하십니다
17-08-23

나사랑  

동서통합님처럼 한방에 큰일 하시는 분도 계시고 ㅎㅎ
무슨 날씨가 비가 오다 해다 뜨다 하네요.
간만에 일하려는 걸 알았는 지 나가면 비오고
들어오면 그치고 ㅋㅋ
동서통합님도 행복한 오후되세요^^
17-08-2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한 방이 아니고 꾸준하게 큰 일을 하고 계시죠.^^
17-08-23

나사랑  

가랑비에 옷젖기 기다리다 제가 먼저 숨넘어가죠 ㅎㅎ
역시 인생은 한방이 최고 ㅋㅋ
17-08-24

통일주막  

함께한 많은 분들 덕입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ㅎ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오^^
17-08-23

태목(최두한)  

그럼요 우리 광장에는 좋은 분들이 많지요.^^
17-08-23

태목(최두한)  

동서통합님도 장하시죠.^^
17-08-23

동현아빠  

출석합니다.^^
17-08-23

나사랑  

동현아빠님 출석 확인합니다^^
이제 오늘 주간 근무하고
내일 야간 근무하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휴가네요 ㅋㅋ
그래봤자 1박 2일 일정빼면 방콕이나 할 꺼지만
회사 안나와도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 ㅎㅎ
즐거운 오후되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지금이라도 좋은 계획을 짜 보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가 때는 출석부 댓글을 면제 해 드릴께요. ㅋㅋㅋㅋ
17-08-23

나사랑  

전 컴 앞에 있는 시간이 젤 행복한 사람이라 ㅎㅎ
절 고문하는 젤 좋은 방법은
인터넷이 안되는 겁니다.
그럼 컴도 못하고 뉴스도 못보니
아마 금방 숨넘어 갈 듯 ㅋㅋ
17-08-24

태목(최두한)  

항상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08-23

클래시카  

출석합니다.
온순한 사람이 진실을 향해 나아갈때
거칠고 강력한 힘을 지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비오는 오늘, 제 마음을 적시네요ㅠㅠ
..
17-08-23

나사랑  

헐.. 마음을 너무 많이 적시시면 안되는 데 ㅎㅎ
역시 클래시카님은 감성적이신가 봅니다.
전 비오는 날은 오직 누전으로 인터넷 끊길까 걱정,
그리고 누굴 꼬셔서 막걸리에 파전을 먹을까 궁리
오직 그 두가지인 데 ㅋㅋ
행복한 오후 보내시기 바래요^^
17-08-23

태목(최두한)  

나사랑님은 이성 보다 더 인터넷을 더 좋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17-08-23

나사랑  

이성보다 더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접할 시간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나다 보니 ㅎㅎ
역시 자주 만나면 정드나 봅니다 ㅋㅋ
17-08-24

통일주막  

촛불이 그러했죠.. 백성에서 시민으로 거듭나는...
17-08-23

태목(최두한)  

그 시민들이 계속 깨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17-08-23

태목(최두한)  

진실의 힘이 제일 강력하죠? 우리는 모두 진실만 추구합니다.^^
17-08-23

태목(최두한)  

오늘 올려 주신 사진을 보니 참으로 세월이 많이 지난 것을 실감나네요. 제가 2007년 여름에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로 통일주막님을 찾아 뵌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2007년 12월 대선 경선을 앞 둔 시기였지요. 그 이후로 벌써 10년이네요. 1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네요. 과연 이룰 수 있을지요?
17-08-23

나사랑  

이뤄야지요.
그동안 흘린 피와 땀이 아까워서라도..
이번처럼 좋은 기회를 놓친다면
아마 평생에 같은 기회 다시 오긴 힘들 듯..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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