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인 "아지오" 사업장(구두만드는 풍경)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지오가 2010년 처음 설립되었을 때, 유시민 작가님은 구두 한 켤레를 모델료로 받고 아지오 구두 모델로 직접 나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2011년 아지오 구두를 주문해서 지금까지 신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지오는 사업이 어려워져 중간에 폐업을 하였는데, 2016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시 신은 구두로 유명해져서 올해 초에 성남시에서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는 아지오 유석영 대표님과 인사를 하고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 발을 직접 실측해서 구두를 주문하여 도착할 날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방문한 아지오 사업장을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2018년 아지오 모델이신 첨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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