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4일(금) 녹번역 근처 파티룸에서 깨시장 1월 정모 겸 신년회를 했습니다. 일찍 오신 유랑유랑님, 설리반님, 발효군님께서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회의 시작 전에 마트에서 산 음식과 함께 가볍게 한 잔씩 술을 마셨습니다. 8시 부터 올해에 정모 외에 어떤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은지(회의 주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마트에서 사온 음식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씩 하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12시에는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유튜브로 다같이 시청했습니다. 유튜브를 다 본 후에는 시청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파티룸을 간단히 정리한 후에 집에 갈 사람은 가고 잘 사람은 자고 술을 더 마실 사람은 더 마셨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금요일에 미처 다 하지 못한 분리수거와 설거지와 청소를 한 후에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칼국수를 먹은 후에 완전히 정모가 끝났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파티룸과 숙소를 예약하고 일찍 와서 장을 보고 정모 준비를 해주신 분들, 먼 지역에서도 선뜻 한걸음에 와주신 분들, 일 끝나고 바로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신 3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번 정모에는 짐을 놓고 가시거나 잃어버리신 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깨시장 대표가 된 후에 처음으로 가진 정모인데 여러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별탈없이 잘 진행됐습니다. 특히, 유랑유랑님, 설리반님, 발효군님 제가 해야 할 일을 먼저 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친구 같기도 하고 가족 같기도 한 깨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자: 아재개그를 좋아하시는 현 전국부대표 히든카드님, 먼 강릉에서도 한걸음에 와주신 11,12대 전국대표 태목님, 은근 츤데레이신 10대 전국대표 미스바님, 깨시장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 대표이신 설리반님, 일본에서 오실 때마다 늘 술을 준비해오시는 유랑유랑님, 경주에서 야근하시고 올라오신 발효군님, 깨시장의 총무이자 프로참석러이신 단미님, 보험판매왕이 되실 것 같은 민돌이님, 학원 일 끝나고 바로 와주신 유애님, 군인정신을 보여주신 이상과시민님, 술을 마시면 수다쟁이가 되시는시티즌님, 경제 이야기를 해주신 꺼벙임다님, 시민학자 총13명(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