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광명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오후에 무명시민님으로 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출석부 당번이 저라고 친절하게 연락을 주셨네요.
무명시민님 문자를 받고 답변을 미처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
1월 달에 출석부 담당자이신 복희씨님께서 장군님을 섭외해서 넘기려다
실패를 했는데 출석부 담당자로 무명시민님께서 낙점을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올 일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2월 15일에는 경기광장 신년모임이 광명시 철산감자탕
에서 있고, 2월 23일(토)에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올레길 걷기 행사가
서울에서 있습니다. 저는 23일 행사에 참석 신청을 하였습니다. 광명광장
회원들께서도 여러분들이 신청하셨는데 그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봄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그리워하며
성시경이 부른 "너는 나의 봄이다" 노래를 올립니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니 모습뿐인걸
언젠가 니가 했던 아픈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 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니가 좋아
보고싶다. 달려간다.
등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세상 다 어루 만진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니 마음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내겐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품이 편해질 때 까지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 널 만나게된 너는 나는 따뜻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