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제가 올린 출석부는 방탄소년단이 UN을 방문하였을 때 UN 본회의장과 건물 내, 외부를 누비면서 공연을 한 소식이었습니다. 그 이후 두 달 만에 또 방탄소년단이 미국 LA에서 2주 동안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AMA(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하고, 또 CBS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고, LA 소파이 경기장에서 4일 간 진행하는 대면 콘서트를 하고,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2021 징글볼 투어 무대에도 오르게 되는 방탄소년단 주간이 되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주 행복합니다.
이를 위해 방탄소년단은 11월 17일 미국 LA에 도착하였으며, 먼저 11월 19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2021년 히트메이커 명단에서 올해의 음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행사는 12월 4일에 개최되는데, 2019년에 이어서 두번 째로 수상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오늘인 11월 22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해서 올해의 메가 히트곡인 "버터"와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 플레이와 콜라보로 노래한 "마이 유니버스"를 처음으로 오프에서 함께 공연을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AMA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 외 두 개 부문에 올라서 시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11월 24일에는 미국 CBS 인기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하여 공연을 하고, 방탄소년단과 아주 각별한 사이인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과의 토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미국 출국의 가장 큰 목적인 대면 콘서트가 11월 27일~28일과 12월 1일~2일 모두 나흘 동안 매머드급인 LA 소파이 스타디움(2020년 10월 개장)에서 300,000명의 관객 앞에서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300,000만 장의 공연티켓은 일반 예매를 받기 전에 벌써 매진이 되었고, 시중에서 티켓비는 정가보다 25배 넘는 호가로 판매과 되고 있으며, 벌써 LA의 호텔 방값이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되고 있고 일찍 온 팬들로 LA 시내가 들썩이고 있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은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2021년 징글볼 투어에도 참석합니다. 이 외에도 비공식적인 여러 행사가 많이 있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만큼의 인기있는 가수는 없을 것 입니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국보를 넘어 전세계의 보물이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이런 팀이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제 생전에 직접 보게 되다니 정말로 꿈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