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들은 대북정책에서 북한의 봉쇄와 고립을 통해 북한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이 연결된 북한을 완전 봉쇄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봉쇄와 고립에 따른 고통은 북한정권 수뇌부가 아니라 주민들이 처절하게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진보진영은 햇볕정책을 지지합니다.
북한정권 수뇌부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이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속에서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평화 공존 정책을 지지합니다.
상대가 내 방식을 따를 것을 요구하지 않고,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생을 추구합니다.
대선 후 개딸들의 민주당사 앞 집회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
개딸들은 햇볕정책을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에게 적용하고 있구나!
문자폭탄과 욕설과 비방이 아니라,
‘민주당은 할 수 있다’라는 구호와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과 후원금으로
민주당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였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