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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봉하에 웃으면서 갈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돌배군		 09-06-01
책, 글, 담배, 저도 당분간 대통령님을 그리며 빠져볼랍니다.
안코치		 09-06-01
다시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유시민 님을 지켜드립시다.
leim		 09-06-01
언제까지 근신만하고 계실겁니까? 우리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
핑크엔젤		 09-06-01
다녀갑니다. 노짱님 첨맘님 사랑합니다~~~
홍반장		 09-06-01
엠비가 유시민님을 타겟으로 할까봐 걱정입니다. 저희 서민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09-06-01
유시민님. 이제 저희 앞으로 나와주십시요. 대한민국 이대로는 위험합니다. 제발
심무가애		 09-06-01
많이들 아파하고 이제 더이상 눈물이 나지를 않네여..하지만 이노의 엠비는 계곡 안하무인이네여...ㅇ러케 해 주세여..
민석		 09-06-01
새벽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아~~~힘내세요~~
로시		 09-06-01
유시민님 이제는 좀더 사랑을 표현하겠습니다..유시민님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린다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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