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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 인터넷에 돌고 있는 타살가능성에 관한 글들을 좀 뒤져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 좋고 명석하신 분이니까 사리에 맞는 판단을 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rosti		 09-05-27
연거푸 조문객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더 저려옵니다.. 많은 도움은 못되드렸지만 미약한 일손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었기에 마음이 조금은 낫네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경혜		 09-05-27
노전대통령 사망 의혹이 한 두개가 아닌데 화장하기엔 이르지 않나요? 경호원 말 바꾸는 것도 등산객 목격자 말도 그렇고
재조사		 09-05-27
오늘은 가입만.. 슬퍼서 유시민님 찾다보니 이곳을 알았네요.. 천천히 세상으로 나와 주세요.. 너무 빨리 꺾일까봐서요 아주 조금씩만 표시 안 나게 그리고 어느날 가까이에 계셔주세요
다섯		 09-05-27
국민장 이후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제대로 보여줍시다.
바둑이		 09-05-27
유장관님 제발 힘내십시오. 절대로 힘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저희 국민들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제발
설		 09-05-27
정치보복에 희생되신겁니다 .억울하고 분통합니다.살인마 쥐색히
까꿍		 09-05-26
이젠 당신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음을, 정의와 원칙은 기어이 승리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jeannie44		 09-05-26
노무현 대통령을 '마음 속으로만' 지지한 벌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리내어, 팔을 휘두르며 지지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jeannie44		 09-05-26
겨울이되고 눈이 와야 솔이 푸르른줄 안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푸른솔은 유시민만 남았습니다.
카첸버그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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